사실 할 얘기는 요약하자면 딱 한미디 입니다 - 여러분, 제발 윤석열 미워해 주세요.

아닙니다.
고고탁 파괴입니다

어차피 운영자님께서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아서리 ㅎㅎㅎ 스윗 드림 시간 입니다. 푹 쉬시고 내일..뭐.. 또 도배 구경이나 합시다^^

자유와 방종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굿밤 하세요~^^;;

기도 좀 하셨나?
용기와 지혜를 주던가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달라고 기도하진 않습니다.

프린스님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남을 생각하는 것 만큼 혹은 이상
본인을 위해서도 사용해야죠...^^

- 고고탁 파괴 - 가 맞습니다. 더도 덜도 아닙니다.
한두 사람의 피해라도 최소화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자게판 도배자들은 대다수 회원들에게 혐오감과 염증을 퍼트리고 
진영논리로 증오가 정의라는 허울로 분출, 자행되고 있습니다.
야.당 지지자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 자게판 도배자들은 결코 야.당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나 몰라라 하는 것인지...
 
카페 관리가 완전히 방치된... 고고탁과 관리자 신뢰도 잃게 만드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자게판이 시궁창이 되어버리면서 그 꼴 보기 싫어서 탈퇴했다가
몇 줄 쓰려고 다시 가입한 것인데 여전히 좋은 말 하기가 어렵네요.

월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 를 게시하고 있죠
이게 도배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회원들의 입장에서

1. 상하 포스팅 간의 날짜 무관, 한 사람의 자료가 4~5개 연달아 보이면 도배로 인지하기 시작하고
5~6개가 연달아 쌓이면 도배라고 단정합니다.

2. 그러나 상하 포스팅 간의 텀이 최소 5일 이상이라면 싸늘한 게시판을 살리려는 노력 정도로 이해해줍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라도 약간의 노력과 성의가 깃든 조금은 양질의 자료, 포스팅이라야 합니다.

전에는 예리함도 갖춘 읽을거리도 올리셨는데,,, 요즘은 정.치 관련 링크이거나 제목만~
거기다 본인의 댓글이 습관적으로 2~3개씩 등장하기도 하니 참 아쉬울 수밖에요.

옛 모습을 회복하시려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부터 바꾸셔야 할 것이니
균형잡힌 양질의 자료를 일주일에 한 번씩만 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야.당 지지자시라면 이렇게 하시는 게 야.당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착시에 의한 단정이죠.

착시라 하시면......
오감중에 시각적인 문제인데, 탁구인이라면 동체시력도 괜찮을 것이고 평균치 이상의 지적 능력이야 다들 갖추고 있을 것인데,
한 페이지에서 2~3개씩 있는 것과 5~6개씩 모아진 차이를 못 느낄까요? 
헷갈리면 세어보면 알 것인데, 고고탁 회원들이 그런 차이조차 분별 못할 만큼 지적능력이 미약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발 굥을 사랑합시다.
껄껄~ 원수를 사랑해야죠.

고고탁을 파괴하다니요?
그건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고고탁님은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닙니다.
날나리님이 지난 탁구게시판에 쓴 정치적인 글은 여기다가 써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명박 장로의 4대강 사업을 찬양하는 정신없는 행동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건 바보나 하는 짓입니다.
근래 30년 사이에 가장 혈세가 낭비된 사업이었습니다.
30조가 들어간 사업이고,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었죠.
아무래도 제가 "돌나라 오아시스" 사건에 대한 걸 올려야될거 같습니다.

한국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말을 아낍니다.
설명하자면 아주 길어
조만간 자세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칼립소님 처럼 학식과 인품이 있는 분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모습 보일까 많이 궁금합니다.

국비로 유학 까지 가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분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그 혜택을 고국을 위해 쓰고 싶다고 하신 분인데 매일 이렇게 혐오에 찬 정.치글을 싸질러 놓는게 고국을 의한 일입니까
그 국비가 누구의 국비인지 의심이 날 정도입니다.

정말 애국하고 싶다면 국비로 받은 혜택 전공으로 돌려주세요~

예전에 장지량이란 분이 고고탁에 계셨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신 분이였고 국내 정치상황도 국제정세도 꿰뚫고 계신 분이였죠.

그분은 정말 예리하면서도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절대 가볍게 글을 올리지도 않았죠.

음악 이야기도 올려주셨는데 특히 말러교향곡에 대한 글은 아직도 뚜렸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고고탁을 떠나셨죠.

칼립소님이 나타났을 때  처음에 혹시 그분이 아닐까하고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뿔 ㅠㅠ

칼립소님 도대체 누구세요?

그 분 닉네임으로 검색해도 글이 안보이네요.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중에서 교편잡으셨던 분이죠.
참 학식이 깊고 논리적이었던 분입니다.

요즘 칼립소님과 왕잦님의 도배 대결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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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잣님 자주 와요.
요즘 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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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잣님이 좋아하는 얼굴 사진 을립니다.
국정저지율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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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잦님"으로 호칭 변경 해야겠네...ㅋ

고고탁 신용이 위험 수위를 이미 넘었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비지니스나 인간관계에서는 신용 잃으면 끝이죠.

똥글을 도배하는 사람들 때문에 회원들이 상처를 입고 절필을 하거나 탈퇴를 하며 떠나는 현상
더 방치 했다가는 신용을 완전히 잃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나리님 처럼 순수한 동호인이면서 고고탁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펜을 드세요.
그리고 고고탁을 다시 살리세요. 그게 의리 아니겠습니까.^^

월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의 글 게시를 도배라고 지칭하는 똥댓글도 있네요...^^

제가 학원 운영하고 있어서 아는데 말 안 듣는 애들은 경고하고 그래도 안 들으면 잘라야 해요. 아까워서 혹은 정 때문에 못 자르면 학원 분위기 망치고 학원 소문 안 좋게 나고 기존의 좋은 학생들이 떠나가고 걔들 때문에 다른 애들이 안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썩은 가지는 잘라내야 합니다.

보잦님, 자주 오라고 하니 금방 왔네요.
티키타카 하러 왔나요?
그래봐야 다중이들이 얼마나 섞여있는지 본인들 조차 모르니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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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들을 "썩은 가지" 취급하다니 ....뭐지?
사고 방식이 썩은 듯...^^

지금 가장 난처한 분이 고고탁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칼립소님은 초레이킹 매뉴얼 만들 때 많은 도움을 준 본이셨고 프린스님은 고고탁 터줏대감과 같은 분이죠.
예전에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셨구요.

그래서 고고탁님이 두분에 대한 애정도 있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는데 그  배려의 반 만큼이라도 갚아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재 두분의 행위는 거의 테러수준입니다.
고고탁을 오염시키고 있죠.

정.치글을 못올리게 한 것도 아니고 두분한테 제재를 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짜증나게 하면서 까지 글을 올리는 이유를 도저히모르겠습니다.

이번 정권이 싫고 윤통이 그렇게 싫다면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는 설득력 있는 글을 올리면 됩니다.

이건 뭐 택배기사도 아니고  참네~~

가끔 올라오는 좋은 글들 다시 읽고 싶어도 어느 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월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 를 게시하고 있죠 (이게 도배인가요?)
날나리님도 부지런히 게시글 많이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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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석에 쳐박혀 있는가"하는 고민은
검색 기능을 잘 활용하세요...^^

문제의 두 사람이 스스로 결정해야 제일 깨끗하겠네요.

문제가 있는 건 "십 수 명의 사람" 이죠?  ^^

참고로 여기서 썩은 가지는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회원 중 한 명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급 비유 소환...ㅋㅋㅋ
굥을 닮아가고 있네요...^^

셈을 해보았습니다.
인해전술은 그짝편이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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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다중이들 포함 몇명이야?

참......저분 하다

읭? ^^

일본말 써서 죄송합니다.
진짜 앗사리하지않은 비인입니다.

일본말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요리조리 하는 *이
쪽*ㄹ뺨을 치네요.

무슨 말씀인지 의사 전달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일본말로 하시죠...^^

명확히 이해모댔으면
거서 멈춰버려요.
이쟈 조금은 조용해지겠어요.

아~ 만족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알아먹었어도 또 인정치 않고
아전인수격 본인 유리한대로
글 올리는 것이 문제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