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을 한참 벗어난 방종을 방치하는
것은 너그러움이 아닙니다.

방치, 방종은 질서 파괴로 귀결되고 일반인에게는 자유 없는 통제보다 더 큰 폐해를 끼칩니다. 
현재 자게판 상황은 또다시 반복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런 상황은 관리의 방치이거나 책임 회피이지..... 자유, 너그러움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월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 를 게시하고 있죠 (이게 도배인가요?)

지금 이 게시판 이 페이지만 보면 48개 중 32개가 프칼의 졍치글임.
그 동안 프칼 둘이 다른 회원들의 다른 모든 글의 2배를 졍치글로 채웠단 얘기. - ㅇㅋ 뭐 도배가 아니라고 치고,
이 패악질이 시작됐던 걸 2018년으로 아주 너그럽게 잡고 프 혼자서 하루 평균 2개 정도 썼다 치고 이짓을 칼도 비슷한 정도로 했다 치면 하루4개*365일*4.8년 =  7008개가 이 둘의 졍치글이라는 얘기임.
다른 회원들 글들 중 절반 정도가 그 반대짝 졍치글이라고 치면 1750개 정도란 얘기.

즉, 지금 이 순간 반대짝에서 5200개의 그짝을 까는 글을 올려야 고고탁의 정치적 균형이 얼추 맞는단 얘기임.
아니면 한 달 동안 하루 174개 넘는 반대짝 졍치글이 올라오면 균형이 맞습니다. 

이래도 뭐 5년 동안 프 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 올린 거니까 도배는 아님 ^^

지금 고고탁의 밸런스가 아주 심각한 수준인데 최대한 빨리 밸런스를 맞추려면 한달도 늦을 거 같은데
누가 정의구현해보실 분?

이래도 도배라고 하는지 안하는지 보고 도배라고 하면 입을 찢는걸로 하죠.
아 찢는 건 대통령 지원자가 쓴 교양 있는 표현이니까 여러분도 맘대로 쓰시죠.
대통령 당선자가 쓴 표현이라고 써도 된다며 이 베이비 저 베이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뭐 찢는거 정도야 비속어도 아니고 괜찮겠죠?

껄껄껄~ 소급해서 5200개를 쓰겠다는건가?
그건 스가님 스스로 판단해 알아서 할 일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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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5년 동안 프 기준 하루 평균 2개 내외 올린 거니까 도배는 아님 ^^" ==> 셈은 할 줄 아네요.(셈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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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라고 하면 입을 찢는걸로 하자" ==> 이건 찬성..^^ 하지만 난 남의 입을 찢지는 않을테니 알아서 찢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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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고탁이 망하든 말든 자기 정치잇속만 챙기면 되는 왕자님다워요
반대짝 여러분들, 이제 저짝분들이 "졍치글 올린건 반대쨕입니다~~"라고 역프레임질할려 하거나 은근슬쩍 이쨕 글만 규제당한다고 보이면 프의 이 댓글에 와드 박으시면 됩니다~ 증거가 남았습니다^^
반대쨕분들 앞으로 5200개 남으셨어요ㅋㅋㅋㅋㅋ

+ 그렇죠 대통령 아차상 수상인이 찢겠다는 곳을 찢을순 없으니^^ 그분도 설마 직접 찢으려 했겠어요. 저도 직접 안 찢을겁니다

스가님, 오늘 폭주하시네
세월이 좀먹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놀아가며 해도 되는데...^^

프님이 졍치글로 좀먹는 세월에 비하면야 전 댓글 몇개 썼는데요 폭주는 무슨 ㅋㅋ 셈 못하세요?
종이에다 계산하고 틀리면 찢고 좀 하시면서 셈 실력을 많이 늘리셔야할듯

ㅋㅋㅋ...폭주는 시간의 길고 짧음으로 구분하는 게 아니죠? 읭?
강도가 약하고 시간이 길면 보통 "꾸준하다"고 하죠...^^

인생 꾸준히 그렇게 살살 찢으시며 사세요~~^^

인생 열심히 그렇게 폭주하며 사세요~~^^

운영자님이 1주일에 하나로 하라고 하십니다.
님이 이미 질러 놓은 졍치글 그것도 2018년이후만을 고려할 때 님 기준대로 평균치면 향후 65년 동안 졍치글을 아예 안올리셔야 70년 평균 1주일 졍치글 1개 올리시게 되는겁니다.
유치한 똥고집을 부릴 때 부리더라도 산수 못하는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국적 초월 지식인 칼님한테 머리 나쁘다고 개무시당하심~서울대 사법고시 패스자보다도 자기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서^^

껄껄~ 그짝편은 어찌하여 하다하다 안되면 다들 메신저 공격을 하는지...
그짝 특성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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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올바르게 하시라~

프칼이 문제죠^^ 어디가 틀렸는지는 알고 틀렸다는건지?ㅋㅋㅋㅋ

스가는 좀 심각하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디가 틀렸어요? 맞는 계산을 올려보시지요?

뭐가 잘못된 건 지 못찾으시는구나...^^
잘 찾아보시라~

님이 2018년부터 지금까지 하루 두개씩 올린졍치글=3500개 > 정상인이 1주일에 한개씩 졍치글 70년 동안 올려야 3360개^^
님 앞으로 65년 동안 졍치글을 안써야 겨우 정상인 구실 하십니다. 산수를 따라오질 못하는건가 ㅋㅋㅋㅋ

스가님은 그 정도면 영원히 정상인 구실 불가능해 보이죠? ^^

님이 이미 정상이 아닌거죠^^ 어딜 역프레임 공작질이여ㅋㅋㅋ 안통해요 안통해^^ 산수가 잘안되서 산수를 막 찢어버리고 싶은가요?

퀴즈: 일반인이 이틀에 한번 졍치글 올린다고 치면 님이 일반인처럼 되려면 앞으로 몇년 짜지셔야 될까요?
님이 좋아하는 평균 개념이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너무 어렵나요? 초등학생 문젠데

껄껄껄~ 말이 거칠어지며 부들대기 시작.
초등 문제 혼자 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오늘 심심치 않겠네...^^

못푸시는구나ㅉㅉㅉ
그래도 칼님은 국적이 불명이라 그렇지 이정도 산수는 하실텐데 확실히 칼한테 밀리네요^^

문제가 출제자처럼 비정상인데?

꼭 자기가 못풀면 문제가 비정상이라고 하죠^^ 프님 머리가 그정도는 아닐텐데 에이...

잘못된 곳을 못찾으시는구나...
스가님, 그 정도 머리인가요? ㅎㅎ

문제를 못풀겠으니까 문제를 막 찢고 싶나요?^^

지적에 잠시 얌전해 지시더니,
살짝 건드렸는데 다시 거칠어지네...

그짝 대통령 아차상 수상자가 한말인데 거칠다니 무엄하시네요^^
칼님이 쓰시는 논리 고대로 쓴건데ㅋㅋㅋ?

읭?
님이 이미 정상이 아닌거죠^^
본인이 낸 문제 처럼...

그래서 막 문제를 찢고 싶나요?^^

비정상인건 모두다...ㅋㅋ

에이 문제가 안 풀린다고 찢고 그럼 되겠습니까?
무슨 분노조절장애자도 아니고요.
하긴 그래도 소중한 곳을 칼님으로 쑤셔서 찢겠다는 사이코패쓰급 비정상도 있으니 그걸 찢고 오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출제쪽이 비정상인데?...ㅋㅋㅋ

못푸는게 비정상이죠^^

문제가 틀렸는데 풀어요?
직접 대충 풀던가.

푸실 수 있는 분들 아~~~~~~~~~주 많은데~~~~????
문제를 찢지 말고 푸셔야지^^

스가님)
읭? 아~~~~~~~~~주  많은 같은 편을 모두 비정상으로 끌어들이네...ㅎㅎ

그짝편이라고 이 산수 문제 하나 못풀 정도로 집단적 저지능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짝의 평균 지능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껄껄~ 이젠 말도 잘 못 알아듣네요...
굥을 닮아가나요?

아차상 찢보단 당선인 윤이 낫죠ㅋㅋㅋㅋ 막 투표결과를 찢고 싶나요? 찢은 계산은 할줄 알텐데ㅉㅉ

왕자님 글은 도배의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탁구 사이트에 주제와 맞지 않는 정.치글을 올린다. 2.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고 꾸준히 정.치글을 올린다. 3.조회수가 바닥을 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공감없이 펌글을 지속적으로 올린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왕자님 정,치글이 도배 소리를 안듣고 싶으면 일주일에 1편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이트 마다 도배 여부는 운영자님 기준에 따르기는 하지만 운영자가 관여를 안하겠다는 입장이면 보통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을 따르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으아님이 만든 기준은 으아님이 잘 지키면 되겠죠?
나는 나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제안은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을 따르자는 겁니다.  프님의 기준이나 상식이 사회적 통념하고 다르다면 별 수 없긴 하겠군요.

잘 아시면서...^^

전 20000 훈련하러 갑니다.

웬만하시면 으아님 기준에 따르세요. 그게 좋겠습니다.

절충해서 일평균 1개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2일에 한번 정도로 하시죠.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내실 수 있을 겁니다.
윤정권이 2일에 한번씩 사고는 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들 일은 우리가 모르는 사정이 있고, 민.주당 집.권시 우리가 모르는
악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어차피 사람사는 세상이 똑같죠.
우리는 누가 정권을 잡든 우리 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해주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치글 도배자 분들의 글 조회수는 이미 50회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즉 <타격감 제로>로 수렴해 가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무관심을 줄 수록 도배자들의 글 수위 강도는 더 높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어쨋든 도배자분들도 관심 받는 것을 엄청 좋아하니깐요, 그 관심의 일환으로 많은 분들이 정.치글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도 이분들한테는 더욱 도배글을 열심히 올리는 <동기>가 됩니다. 모든 인간은 악동 기질이 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이 악동들과 신사 협상을 해보는 겁니다. 하루에 두당 정.치글 한개로 제한한다 든가 그런 부분 말입니다. 자유는 아주 그럴 듯 해보이는 키워드 이기는 하나, 어느 게시판을 가든 <도배의 자유>가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도배라는 용어의 정의는? 누가 정하나요?
그짝편이 정의를 내릴 권리/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댓글 안 달아주니까 왕잦님 글 조회수도 떨어지고 존재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요즘은 칼립소님한테 확실히 밀려요.

두분 정치성향은 같지만 스타일은 다릅니다. 칼님은 버럭~ 한번 하고 끝내는 스타일이고, 프님은 집요하고 끈질기게 꾸준합니다^^

한가해서 계속 기웃거리다 보니...ㅋㅋㅋ

보잦님도 조회수에 참 민감해요.
숫자에 트라우마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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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도 그렇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대목에서 고고탁님한테나 프린스님한테나 할말은 많지만
본인들께서 잘 알아서 하실거로 믿고 노코멘트 하겟습니다.

아들 얘기 들으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죽을 때 까지 자식은 부모의 숙제 라 하던 친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식에게 실망하죠.
동물의 왕국 숫사자처럼 행동하면 될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