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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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데 없는 말입니다.
전문가인체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바이든으로 듣는다면
제 아무리 인공지능 할아버지가 와도 집단 경험을 능가하진 못합니다.
원래 인공지능 태생이 다수의 데이터이거든요.
클로버는 인공지능이 인식한게 명확하지 않으면,
클로바는 여기에 삽입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단어들 중에서 선택해서 집어넣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고요.
사람이 제일 정확합니다.
특히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국 사람이 제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공지능은 별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라도 자기 식구들 앞에서는 새끼라고 할 수 있죠.
대통령은 사람 아닙니까?
문제는 촬영 중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고,
이 것을 사적인 영역으로 보느냐 공적인 영역으로 보느냐는 진영에 따라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역대 대통령 중에서 대통령 훈련을 제일 적게 받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유난히 말이 많이 나옵니다.
빨리 습득해서 이런 시행착오를 없애야죠.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건 원본 영상으로 과학 수사대 같은 데서 분석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사실 확인을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주장들에 불과하다면 노코맨트 하는 게 맞겠죠.
바이든으로 들리는 영상, 날리믄으로 들리는 영상 둘 다 돌고 있더군요.
착시도 있지만 착청도 있기 때문에 사람이 제일 정확하다는 말에는 좀 그래요.^^
문제는 이런 사소한 가십거리로 큰 논란거리를 만들어 이 시국에 그렇게 할 짓이 없느냐라는 원성을 듣는 거겠죠.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어도 클로바는 아닙니다.
이걸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려면
윤통의 모든 말을 수집하여 트레이닝 하면
이 때부터 인공지능의 판단을 신뢰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이버 클로바 개발팀이 고고탁님에게 믿보였나 봅니다.^^
한국어 인식은 세계 최고라고 자랑했었는데 말입니다.
뭐, 인공지능도 100% 완벽한 건 아닐 테니 100% 믿을 필요는 없겠죠.
혹시 회원 분 중에 네이버 직원 있으시면 클로바 개발팀 들어와서 설명 좀 하라고 전해줘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네이버 클러바를 믿보겠습니까.
음성인식에 관한한 네이버 클로버는 세계 탑5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윤통의 음성 자료는 현재까지는 빈약할 것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작년과 올해 했던 모든 음성 자료를 샘플로 입력해서 다시 시도해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이 걸 이용해보면 얼마나 정확할지 궁금하군요.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