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가 안 좋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100% 이해는 하지 못했으나
이렇게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세뇌교육을 받은 저로서는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ㅠㅠ
그냥 감으로 넓이의 크기를 비교한다면 폐곡선이 좀더 좁은 것 같습니다~
육각형의 한 변에 있는 넓이의 폐곡선 프마(+ -)가 - 가 되네요.

정석과 해법수학만 가지고 공부했던 머리로서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딥러닝이 끝난 인공지능도 정확한 해답을 내 놓을 수 있을지 모르는 문제죠.^^
2편 동영상에서 고양이 맞추는 정답률이 100% 안 되었잖아요. 이건 사람보다 못한 딥러닝이란 소리인데
반면에 알파고 같은 경우는 사람(프로 기사) 보다는 낮지만 이 또한 100%인지는 확신을 못하죠.
인류가 낳은 최고의 천재라는 아인슈타인이 우주의 원리에 대한 연구를 하다 그 오묘함에 내 뱉은 말이
"신(God)은 있다"였다고 하죠. 그래서 저는 아인슈타인을 학교 교육 등에 세뇌 받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겸손한 자유인이라고 부릅니다.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학교교육, 출판물, 미디어 등을 통해 알게 모르게 세뇌교육을 받게 되죠.
제가 이번 전쟁이 아마겟돈이 아닐까 여기는 것은 인공지능이나 이런 것들이 세뇌를 받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도 보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는, 일깨워 준다고 하는 게 더 적합한 표현 같은데, 그런 역할(게시)을 하고 있다고 봐요. 표현이 서툴러서 좀 어렵죠.^^
세뇌교육을 받은 사람이 저 문제의 해답을 내기는 당연히 어렵죠. 폐곡선 면적 구하는 공식이나 방법 같은 것은 가르쳐 준 적이 없으니까요.^^

왜곡선 면적 계산은 기하학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구요, 대신에 인공지능한테는 쉬울것 같습니다, 물론 얘는 다른 방법으로 계산할거 같아요, 예를 들어 컴위의 모든 그림은 픽셀로 구성되어 있죠, 인공지능 얘는 아마 그 픽셀 갯수를 순식간에 세어서 총픽셀수를 구하는 방법을 취할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인력으로 그림을 무한확대해서 픽셀 세는 것도 가능하지만 저는 하루이상 걸릴거 같고 인공지능 얘는 아마 1초도 안걸릴거 같아요 ㅎㅎㅎ

good!
맞던 틀리던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게 너무 멋지십니다.^^

생강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성분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심혈관 질환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a href="https://newopstar.com">오피스타</a>
생강의 맵고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Gingerol)이 혈중 지질 농도를 저하시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