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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벤트는 끝났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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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리도 끝난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7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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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무속 얘기 한것 뿐이다 류의 정.치글 아니라는 물타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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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겠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한번 대응해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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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et it be~
Ob-La-Di Ob-La-Da~

요즘 저의 심정 입니다.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이성과 상식은 이미 물 건너갔고

고고탁님까지 나섰는데 바뀌지 않는다면
더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요즘 게시판 분위기가 다양한 이야기로 활성화 될 듯 하더니
도루묵이네요 ㅋ

나리님 애쓰지 마시고  그냥 흐르는데로 갑시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탁구게시판과 음악게시판을 통해서 하겠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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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개인적으로 할 수는 있는데 이왕이면 다수의 회원 분들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하는 게 좋을 듯 해요.
단 두 사람 때문에 포기를 하는 것은 방관하는 다수에게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런 문화 방치하면 한국의 '정' 문화 다 깨어져 버립니다.
어린 아이 교통사고 당해 쓰러져 있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중국처럼 되요.
이 게시판이 여기까지 온 게 다 이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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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이 아무리 싸우고 지지고 뽁고 해도 자정능력이 참 좋았는데 정치문제 만큼은 안되나봅니다.

보통 이정도로 나오면 거의다 그만두는데
제 생각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거든요.

상식을 벗어났고 그것도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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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삼스러울 것도,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집요한 성격 탓도 있겠고 배려심, 이타심 결여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담배나 도박을 끊기 어려운 것도 중독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잘못된 습관의 개선, 유턴이 어렵기 때문이죠.
이는 댓글중독이라 할 수도 있고 날마다 고고탁 드나드는 게 습관이 되서 당장 그만두기도 어려울 겁니다.
1~2백년 전 한국에 들어온 개신교가 초기부터 술과 도박(화투), 담배까지 멀리 하도록 한 것도
그로인한 중독성과 정신 피폐, 가정 파괴를 우려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카페 관리자가 솔직히 좀..... 그리고 몇 사람이 맞장구 쳐주는 것도 몇 몫은 했고
적당히 끊어줘서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 활동하게 하는 것도 당사자 포함 모두에게 좋은 것인데.... 한참은 늦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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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장구 쳐주는 사람이 더 나쁘죠.
만약에 두 사람이 인지부조화라면 여기서 빨리 벗어나 심리치료를 받도록 해야잖아요.
누구 탓하기에는 이제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하려면 이 게시판을 폐쇄하는 게 관리자에게도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호스팅비 내면서 신용까지 다 잃어 버리는 게시판을 왜 운영하는지 주제 넘는 걱정까지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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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지부조화도 무관치 않습니다. 댓글중독? 카페에 빠진 게 그나마 다행이죠.
의학적, 심리적 용어를 사용하고 싶지만 탁구 회원이고 카페라 차마 못하겠네요.
부탁입니다만 이후로도 너무 감정적 대립은 피하시고 팩트체크 정도로 간단히 대응만하시고 넘어가시길~.
여러 회원들이 그들에 대해 지적하신 정직성, 진실 결여를 저역시 몇 해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개인문제를 너무 집요하고 따지고 드는 것도 지나친 듯했고, 참 밉고 싫지만 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프라이드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모른 척했는데..... 결국은 근래 다 드러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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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같은 분위기가 수없이 반복되서 몇 번이나 정치, 종교같은 민감한 문제는 자게판에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하자는 의견도,
정치토론방 같은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것도 요청한 바 있었는데 호스팅비등의 이유로 거절됐습니다.
오죽했으면 한참을 탈퇴했다가 재가입했을까요. 잠깐일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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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저도 소문은 들었는데 직접 당해보니 떠나신 분들이 왜 떠났는지 십분 이해가 되더군요.
공개적인 게시판이라 저도 웬만하면 모른척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저한테 직접 모략을 하고 막말까지 하니
이런 걸 그냥 넘어간다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 확실하게 바로 잡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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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중요한 자유!게시판을 포기하다니요,안됩니다, 운영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운영자 한테 제재를 요청할 명분이 생기죠,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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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되질 않습니다.
머리 나쁜 사람이 포기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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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난제를 푸는 것이 게시판 생활의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모로 재밌습니다, 그냥 즐기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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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세라세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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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는 으아님 개인 의견으로 처리 되었잖아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자게판 운영방안에 대한 다수의 회원분들 의견을 수렴해서(필요하다면 투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정치나 종교 같은 주제도 금지하자는 쪽은 아닌데 현재처럼 편향적인 선동글은 절대로 용납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지 정당이 다르고 하더라도 건설적인 토론으로 서로가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게 선진화 된 민주주의를 이루는 길이라 보거든요.
으아님 표현을 빌리자면 격조 높은 토론...뭐,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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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솔까 정.치글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단지 본인글이 아니라 다량의 펌질 링크로 손 안대고 코푸는 모습이 얄미울 뿐이죠, 이 두분 이렇게 과하게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제가 요즘 좀 연구 중 입니다,탁구 만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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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 프린스 탐구생활로 글 쓰면 그것도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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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쪽팔려서라도 사과문 올리거나 아니면 슬그머니 사라졌겠죠.
저러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1)인지부조화 2)상부의 지시 3)이해관계 등 본인들만 알겠지만
고고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를 망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절대 물러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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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 두분이 알바나 이해관계 그런 부분하고는 상관 없고 두분의 내면 정신세계나 성격하고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제 입니다, 탁구 칠 시간도 부족한데 ,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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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님의 댓글

no_profile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해야만, 밥줄이 끊어 지지 않나 봅니다.
먹고는 살아야 할 테 고....
착하게 밥벌이 할 능력이 없는 사람? 아니면 질이 낮은?
복을 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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