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상에 댓글이 약 5,300개 달렸는데 외국인들 댓글도 참 많습니다. 그 중 1개(위애서 두번째)를 올립니다.
Thank you to the man in black, he spoke the words I never thought I needed to hear.
 "Just wait a moment" "I'm sorry" "Lean on me" "I'm listening to you" "I will be on your side"
The way he calmly held the actor in his arms, and breathed deeply
- something in me broke watching that.
Thank you for the comfort this video brought me while I was drowning in my own sea.

문제1) 월 27만원이면 시급이 4~5,000원 정도, 이거이 노인 학대 아님메?
팩트: 80살 할머니 한 달에 10번, 하루 3시간씩 일을 하고, 월 27만원 수령

그렇군요. 그렇게 게산하면 시급 9,000원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노인들은 단 10 ~ 20만원이 없어서 돌아가시는데, 윤도리와 김거니는 휴지통도 새거 쓰겠다고 새 집기류 장만에 국가 예산을 10억을 책정했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이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당신들에게는 가슴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祖國 대한민국에 그대가 무엇을 얼만큼 어떻게 기여를했는지를 토설하고나서
이런 글을 올렸으면해.

이런 댓글은 풀문님의 품격을 떨어드리는 인식입니다.
국내에서 거주하면 세금 한 푼 안내도 한국인이고 외국에서 거주하는 동포는 세금을 안냈으니 국내 문제는 관여말아라라고 느껴지는데요.
솔직히 이런 인식은 천박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기준은
국내 거주든 해외 거주든,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외국인일지라도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한다면요.

고고탁님의 위 의견에는 솔직히 동의치 못하겠습니다.
남을 비난하고 탓을 하려면 특히 국내 정치에 대해 비난과 조롱을 분별없이 하려한다면,
적어도 본인의 여러 분별있는
입장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게 저의 천박한 인식입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시구요.
제 의도는 한국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를 말한 것입니다.
칼립소님이 굉장히 일방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그렇더라도 국적을 가지고 빈정거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고탁님이 저에게
그리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칼님을 빈정거린다는 생각으로 글을 게재한 것은 아니고, 좀 더
분별있는 입장정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린겁니다.
빈정과 조롱을 한다고 저의 책을 잡으신다면, 빈정과 조소로 여러 회원들의 인내심을 바닥내는 두사람에게도 책을 부디 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