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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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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국제 사회에선 국익에 따라 오늘의 친구라도

더 이상 가치가 없으면 버림 받는다.


역지사지라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 많다.

한때 한중 밀월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게 유감이다.


이게 내 탓도 아니고 여러분들 탓도 아닐텐데

반중, 반일, 반미.....

이런 용어를 들을 때마다 자식들의 미래가 걱정되어 마음이 무겁다.


일개 국민에 불과한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데,

그리고 아무 권한도 없는데,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오만 아닐까?


나 또한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기에

글을 쓰는 것이 두려울 때가 많다.

졍치라는 게 국가와 국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좀 아는 사람들 조차 이런 공개 게시판에는 함부로 쓰지는 않는다.

그래서 읽을만한 졍치글은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졍치를 하는 사람도, 할 사람도 아닌

그저 자식들 미래를 걱정하는 한 아버지에 불과할 뿐이다.

이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나?

이미 살아온 시간이 남은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데....


짧게 남은 이 소중한 시간을

감정 소모만 일어나며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 글로

서로 싸우며 상처를 주고 하는 이런 짓이 과연 가치있는 일일까?

서로 반성하며 즐겁고,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도 푸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나 또한 게시판을 어지럽힌 책임이 일부나마 있기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기를 떠난다.

더불당을 지지했던, 국짐당을 지지했던 님이 국민이라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들이라 여긴다.

나와 티격태격 했던 분들에게도 감정은 없으니 툴툴 털어 주었으면 한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3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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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공감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는 것이 적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워낙 세상이 넓고 분야도 넓으니까요.
나리형님도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서울에 와서 아침에 미국에 IR하고, 내일은 일본에 IR합니다.
잠시 후에 생산하겠다는 업체가 있어서 미팅이 있습니다.
미중일이 어떻든 우리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가끔식 들리는 탁구장과 술집, 그리고 서점 등이 미중일보다 더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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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에게 좋은 인연이 생겨서 축하드리고 마음 편하게 떠납니다.
여기서 잠시 필담을 나누었던 곰사냥님 산행 다녀오시면 인사 나누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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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철한 세분석으로 불현듯 나타났다 홀연히 떠나려는 나리형님 책임질게 무엇인지 꼽을 수가 없군요.
게시판 잠시 어지럽힌 책임을 지고 나리형님이 떠나서 게시판이 클리어된다면 떠나는 것 응원하겠지만요..

회자정리요 거자필반이란 말로 저의 마음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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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임질 사람이 없다면 저라도 책임져야죠.^^
곰사냥님이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탁구커뮤니티는 두번 다시 가입하지 않겠다는 말에 가슴이 아픕니다.
풀문님도 가슴이 아팠을텐데 만약 여기가 클리어 되지 않는다면 곰사냥님과 함께 클린한 커뮤니티를 만드세요.
공감하는 또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해서 알콩달콩한 미래 버전 커뮤니티를 만들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남탓 할 필요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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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님의 댓글

no_profile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신 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거짓 정보가 판치는 세상에서, 나리형님의 곧은 심지가 담긴 글이 제 길을 밝혀 주기에 무지 좋았었는데.....
그것도 여기 물 맛이 문제가 있어 떠나신 다니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언젠간 또 소식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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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적인 정보만 올려 드렸는데 과찬이십니다.
여기서는 집필료 받고 쓰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한 태클만 들어오니 공유할 생각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공감하는 분들끼리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서 연락주시면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틈틈히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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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나리형님께서 좋은 글로 고고탁을 밝혀 주셨었는데 떠나신다니 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잠시 쉬셨다가 상황이 호전되면 다시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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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다시 한 회원님이 이곳을 떠나셨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반복되어야 하는지요!
그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는 고고탁님이나 몇몇 회원님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고고탁님이나 몇몇 회원님들은 제발 자신들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정작 떠나야 할 사람들은 남아있고 엄한 사람들만 떠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 이제 더 얼마나 살겠습니까?!
이제부터는 남에게 욕 안 먹고 손가락질 당하지 말고
제발 좋은 일과 좋은 글과 좋은 말만 하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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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전 될 것 같지가 않아서 떠나는 것입니다.^^
정다운님도 잘 아시겠지만 떠나야 할 사람들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진작에 사과문 올리고 떠나던지 했을겁니다.
그러니 자신들을 돌아보지도 않을 사람들이고 고고탁님에게도 기대를 접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던 이 또한 본인들의 자유이기에 제가 강요는 못/안 합니다.
정다운님 또한 고고탁의 오랜 지킴이였기에 고고탁을 아끼는 순수한 동호인 분들과 의견을 나누어
고고탁님에게 건의를 하는 게 한 방법 아니겠나 싶습니다.
저는 가입한 지 얼마 안되어 그럴 자격이 없다고 여깁니다.
부족한 글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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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게가 메인 화면에 표출되지 않게 된 히스토리를 모르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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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승전굥' 윤통 탄핵 밭갈이 해라고 그렇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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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갈이? 팩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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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용을 모르는 한방향 시선만이 오직 지선이라 믿으며, 그때그때 달라지는 거품처럼 가벼운 ×와 섞여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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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회원분이 쓰신 이런 글이 기억이 날듯말듯 생각납니다.

"어디서 처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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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마당에 쿨하게 그냥 떠나려는데 그냥 보내기에는 섭섭한 모양입니다.
똥을 밟으면 냄새만 더 나니까 그냥 지나치는 편인데 제 글에다가 똥칠을 하니까 똥은 닦아야죠.^^
제가 있어도 이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 떠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직 운영자가 강퇴 처리를 하거나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 곰사냥님이 돌아와도 똑 같을 것이기에 여기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새 둥지를 만들던지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풀문님도 여기 있어봐야 짜증만 나는 글들 뿐일 것이라 곰사냥님과 친분이 있다면 같이 상의하셔서 커뮤니티를 따로 만드세요.
서로 존중해 주는 사람끼리 알콩달콩 도움되는 정보교환 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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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형>
똥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물똥(설사)도 있거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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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문>
껄껄~ 자학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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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거칠어지시네...똥이라~
-----
대부분 언론 링크인데, 뭐가 선동이라는 말이죠?
언론사가 선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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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bc 누가 보냐고 한 화음사랑님에게 님이 빈정대자
상처를 받은 화음사랑님이 상당기간 절필을 하고
자유게시판을 회원들에게 돌려 달라고 한 사실이 있더군요.
시중에서 지극히 편향적인 매체들을 엠빙신, 한걸레, 오마이찌라시, 미디어오물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 사실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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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bc 누가 보냐"는 말도 빈정이죠?
캐벙신, 상벙신, 졷센, 종양, 똥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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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이라고 해 놓았잖아요.
아마 제가 님이었다면 화음사랑님 댓글에 대해 이렇게 달았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게 상대방 의견을 존중할 때 나올 수 있는 표현방법이라 생각하고
화음사랑님의 댓글을 님처럼 '빈정'이라고 단정 지어 버리는 것은
진영논리/흑백논리 때문에 나오는 반응 아닐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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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형>
님이 어떻게 대응하던 그건 님의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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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은 혼자하니까 자유인데 대응은 상대가 있기 때문에
매너는 지켜야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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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반말에는 반말로 빈정에는 빈정으로 대응하는 편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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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님하고 비슷한, 아니 더 한 성격이라서 님의 대응방식에 대해 이해는 함.
하지만 화음사랑님의 댓글을 '빈정'으로 단정하기에는 성급하지 않나 여김.
왜냐하면 엠비씨에 대한 평판과 화음사랑님의 교양 수준을 생각한다면
빈정거릴 분은 결코 아니란 겁니다. 이 부분은 필요하다면 고고탁님 의견도 들어봐요.
님이 잘못했다고 강변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님의 그 까칠한 칼날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절필을 하거나 여기를 떠난 분들이 있기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고 하는 이야기임.
이왕이면 요즘 화음사랑님 보이니까 탁게판에 가서 그때 그일 유감이었다고 하는 게
쿨한 것 아니겠음? 이건 물론 하던 말던 님의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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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형>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님의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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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무한루프(=할 말 없음), 생각과 행동은 다르다니까. 유감 표명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됨.
하던 말던 자유라고 했는데, 하기 싫음 안하면 되지 왜 무한 루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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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이 있으니 무한루프가 돌아가지! 혼자는 안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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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글을 검색해보니 김어준방송에서 한 EU 상임위 원전 제외 건
즉, 탈원전 관련 뉴스를 보도한 조세일보를 링크하고
'탈원전이 세계적 흐름'이란 드립을 해 놓았던데 이후 EU 본회의에서
원전을 택소노미아에 포함한다는 결정이 났고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관련 부처의 발표가 있었으면 님은 이 사실도 여기에 올리고
앞의 보도 내용은 잘못된 부분이 일부 있는 것 같다. 혼란을 주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적 있나요?
이게 님이 말하는 팩트 전달입니까?
이런 님의 행태가 편향된 정보는 들고 오면서 사실 정보는 묵살하고 있기에
객관성이 없고 님 또한 지극히 편향적인 행위만 하고 있기에 회원 분들에게 신용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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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내가 언론사에 발표된 내용을 올렸다고 증명해주는 건가요.
"관련 부처의 발표" 야 말로 팩트 체크가 필요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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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통, 퇴임 전 2개월 전에 '친원전' 이야기 한 사실도 알고 있죠?
이 사실도 팩트 체크해 보시고, 한쪽 편 의견만 전달하고 다른 의견은 묵살하는 행태가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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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나 새로운 게시글로 반박하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 충돌/논쟁 등도 생기겠죠...
-----
저는 묵살을 할 의사도 능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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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U 상임위에서 원전 배제한 것을 가지고 설레발 떤 것은 님인데(= 똥 싸 놓고)
왜 다른 사람 보고 반박글 올리라 함?(= 똥 치우라고)
자신이 싼 글은 다른 사람이 반박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수습을 하는 게 기본 매너지.
이런 행태에서 님은 신용을 잃어가는 겁니다.
"본회의에서 원전 택소노미에 포함 되었습니다. 혼란을 주어서 죄송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Cool 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해야지.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면 애초부터 이런 일을 저지르지 말던가.
그래도 칼립소 보다 나은 건 의견 다르다고  '친일파 매국노' 같은 소리는 안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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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 설사는 안보이죠?
-----
나 친일파 매국노 얘기 하는데...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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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한테 한 적 있음? 난 들은 적 없고....
다른 회원 분 한테 한 적 있음? 못 보았는데 누구한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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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논리대로 한다면 내가 설사를 했다면 반박글 올리면 되잖음?
왜 안 올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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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오늘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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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 얘기는 궁금하면 예전글 검색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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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보내기 싫은가 봐요? 심심해질까봐.^^ 그럼 오늘 올리삼. 그것 까지만 같이 놀아주고 갈게욤.
물론 내가 잘못한 것 있으면 Cool하게 인정함.(님이야 인정하던말던 상관없이)
그리고 친일파 매국노는 나한테는 한 적은 없고
다른 회원분 한테 한적 있다, 없다만 말하면 되잖음?(공인은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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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에게 친일파 소리, 닉네임 드립 등을 먼저 하지는 않죠.
꽤 많은 글을 써서 기억이 정확한 지는 모르겠으나
상대가 시작하면 대응 차원에서 하고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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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겠죠. 님이 먼저 아주 심한 막말을 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음.
상대방이 먼저 심한 말을 할 경우에 그에 걸맞게 대응한 경우는 이해하죠.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친일파 매국노' 들었다고 해도 똑 같이 대응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나도 똑 같은 사람 취급 받는 게 싫어서요.
대신 이 사람 진짜 물리학 학위(박사나 석사) 받은 사람 맞아? 라는 의구심은 들죠.
물리학이란 게 우주의 원리/진리를 텀구하는 학문인데 이런 분들은 거짓말 하는 게 학자의 양심에 안맞고
막말하는 건 교양없는 짓이라고 여기기에 저런 천박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를 않죠.
이 점은 진영논리를 떠나 님도 공감은 하리라 봅니다.
시간이 있다면 칼립소 재 탈탈탈 다 털어주고 싶다만 게시판 더럽힐까 봐 안 할 뿐이라는 거 이해해 주었으면 하고
최소한 교수 이상만 터는 게 제 원칙이기도 했음(소시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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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난다고 해서 게시판에 노래 하나 올렸어요. (adios amigo)
퇴근 시간이 얼마 안남아 내일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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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를 중국 러버에서 라크자7 로 갈았더니
감각이 너무 달라서
관련 영상좀 찾아보고 퇴근 길에 연습하려고요...
-----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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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 제목 보고 눈치 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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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언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언론은 이미 죽었다.'라고 보고 있으며
기자들 또한 노벨 문학상 못 받는 소설가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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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캐벙신, 상벙신, 졷센, 종양, 똥아의 경우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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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님의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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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고맙습니다. 소생의 자유를 확인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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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먹고 계속...
오후 1시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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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와도 됩니다. 말장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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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안녕히가시고, 매사에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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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댓글은 종종 쓰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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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탈퇴하고 갈거니까 댓글은 못 달죠.^^
혹여 재가입 할 일이 생기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이럴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네요.
안식년 휴가가 금주까지고 커뮤니티 활동하더라도 DAO 쪽에서 할 생각이라서요.
님도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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