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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수의 모습

이것이 진정한 보.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국토와 국익을 수호하는게 보.수.의 참모습입니다.

생양아치 새끼들이 보.수.라고 자처하는게 우습습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에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를 해서, 울릉도를 여러 번 갔었습니다.

독도가 그냥 막연히 한일간의 분쟁지역이 아니고, 불가침의 대한민국의 영토인 근거가 바로 울릉도에서 바로 보인다는것입니다.

제가 여행을 갔을때도, 날씨만 맑으면 동쪽에 잘 보입니다.

이걸 우리 선조들이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에 관한 명연설

(미국가서 욕하고 온 누구와는 많이 다르죠?)

https://www.youtube.com/watch?v=zATiEmlJScI&ab_channel=onhobby 

 [아래는 퍼온 글]

당연히 칼립소는 원저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 게제. (이 부분은 김거니 복사님과 조금 닮았음)

누군가 "독도가 왜 한국땅인가" 하고 물어보면 

초간단하게 설명해주기.

1. 일본은 1905년 독도를 편입하였다고 주장한다.

(물론 당시 한국정부와 합의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맘대로 그렇게 발표.)

'편입' 했다는 것은 그 이전에는 자기 영토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자기 영토였으면 '편입'이라는 말이 나올 수 없으므로.

2. 일본이 '독도 편입' 정당하다는 근거라고 내세운 것이 

'독도는 주인없는 땅이었다'고 주장.

무인도는 그 섬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의 영토.

독도 역시 자동적으로 한국 영토.

그런데 일본 주장은 

어이없게도 

'한국이 독도의 존재를 몰랐다'임.

그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독도는 주인없는 땅이라 우김.

울릉도에서 독도 사진 찍기 대회도 가끔 열림.

이러하니 

한국이 독도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도 웃기는 소리고 

그러므로 주인없는 땅이었다는 것도 우스운 것이고 

그러므로 

'1905년 독도 편입'이라는 건 그냥 이상한 짓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