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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께서 댓글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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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님 프린스님 여기는 탁구사이트지 두분 정치 성향 발표 장소가 아닙니다.
지금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쓰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특히 윤정권 비토하는 글 올리면 보는 즉시 삭제할거구요.
심하다 싶으면 강퇴시키겠습니다.
어차피 다음은 반대 쪽이 정권을 잡습니다만, 두 분 처럼 옹호하면 비전 없습니다.
그 밥에 그 나물이죠.
두 분 눈에는 민.주당 정권이 잘한 것만 보이겠지만, 보통 사람들 눈에는 내로남불도 보입니다.
똑같은 넘들입니다.
분명히 말했습니다..
지금 나가서 자유게시판 리스트를 보세요.
도대체 여기가 어디인지 정체를 알 수 없죠.
두 분의 글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글 안올라오도 되니 제발 올리지 마세요.
두 분 양심에  호소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8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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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댓글에 올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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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고고탁님 중재안에 동의했습니다만
동의안에 따른 것도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또한 저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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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스런 본인방어 변명하지 말고,
묵언이 고고탁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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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 표명이 변명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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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이만 퇴근...
월요일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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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일에는 5개
20일에는 3개라면.....

2일에 1개씩은 전혀 아닌 게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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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행 잘 잘 다녀 오셨어요?
저는 여기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제 생각은 아래 '마지막 글'에 남겨 놓았어요.
여기가 클린해지더라도 제가 필담을 나누고 싶은 분들은 거의 다 사라지신 것 같아
남아 있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떠납니다.
혹여, 여기서 상처 받은 일이 있다면 치유도 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릴게요.^^
탈퇴는 오늘 저녁 혹은 내일 정도하고 요즘 hot한 DAO에 대해서 정보교환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그 방면 커뮤니티로 이민 갑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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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설악 천불동~중청~봉정암~백담계곡 코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2~3일동안 21km는 걸은 것 같습니다.

고고탁님과 협상중에 "이틀에 1개를" 정치 관련 글로 축소하고 활동을 계속하고 싶은가 봅니다. 고고탁님이야 예를 든 것으로 보이는데 그 틈새를 노린 것이죠. 게시판 도배는 1인이 계속4~5개, 한 페이지에 5개 이상이면 도배로 인지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행태가 말 섞기 싫어질만큼 너무 추해보입니다.

불식간에 잘못한 사람을 여럿이 공격하는 것도 피해야할 일이지만 소수 몇 사람의 행태가 다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관리자까지 이를 방치한다면 그 커뮤니티는 희망이 없습니다.

더구나 야.당 지지자임을 자처하면서 현정.권을 공격한다면 이는 절대 야.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당의 연이은 승리는 태극기 부대 같은 극우와의 결별과 이ㅈ석이 당대표가 됨으로써 보.수에 희망의 근거가 되었던 점이죠.

극성 지지자와 결별하지 않는다면 야.당에 희망이 없습니다. 누가 정.권을 잡든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 정,치에도 바른 물줄기가 형성되길 바라는 마음이야 다 같지 않겠어요!?

저도 10년이 넘도록 고고탁 회원으로 있으면서 큰 소란이 있을 때마다 나서서 안정을 도모해왔는데 이젠 그럴 여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몇 달 전에 탈퇴해다가 자게판 정리 가능성을 보고 재가입한 것인데, 이번도 도루묵이 되버리면 저역시 탈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여튼 그간 애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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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고고탁을 만들면서  두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하나는 익명으로 글을 쓰도록 했고
둘째는 자유와 자율이었죠.
어쨌든 회원간의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관하는게 고고탁이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던 원칙이었습니다.
회원들의 대화에 무간섭이 저 두 원칙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지금도 저 생각엔 변함이 없는데,
저번에 인천 모임에서 몽해님과 중국위하이 회원님과 대화 중에 몽해님께서 지금과 같은 누구가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하셨는데요.
제 속마음을 몽해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여기 계신 회원분들께서 정말로 뛰어나신 분들이 있는데, 내가 도저히 감당히 안되는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의 의견을 운영자라고 해서 뭉게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위처럼 생각하기에 그래서 가급적 무간섭에 내 의견을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자꾸 남에게 강요하는 글은 무간섭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많이 알든 적게 알든 다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이 있습니다.
그걸 많이 안다고 해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칼립소님은 제가 생각하는 경계를 넘었기에 경고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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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 그 몇 사람이 고고탁에 얼마나 큰 공을 세웠는지는 몰라도 대다수 회원들과 카페지기 입장과 말까지도 우습게 여긴다면
상식도, 매너도 없는 것인데, 어떤 선택, 액션을 취하든 각자의 몫이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편파적으로 행동하면서도
마치 정의의 수호자처럼 상대방을 비난하면서 정의,인권,공정을 얘기한다는 게 참 우습고 전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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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깨닫는게 있습니다.
어떤게 본인에게 좋고 나쁜지요. 본능적으로 알지요.
그리고 본능적으로 억압받는 걸 피하려고 합니다.
고고탁 자유게시판이 외부로부터의 억압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였는데요.
어느 순간 자꾸 자신이 옳다고 강요하는 그것도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회 구성원이 욕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역할이 정치인데,
사람마다 다른 욕구를 어떻게 완벽히 조정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이런 행동이 스트레이스이자 억압입니다.
어떻게 나이 든 성인이 함부로 타인을 친일이라고 몰아세우고 극우라고 단정지울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가 탁구를 치는 이유는 그리고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이유는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와 상관없이
그래서 누구의 제안도 받지 않고 자신의 본능과 의지와 능력대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량한 서푼짜리 지식가지고 남의 잘못을 꼬집고 억압하는 행동이야말로
어른들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나 피합니다. 
어른이 되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압니다.
서로간의 갈등의 소지가 되는 말은 가급적 피하려고 하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이코이거나 이해 관계가 있거나 아니면 사명의식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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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시간 좋은 내용과
충실한 컨텐츠로
고고탁 게시판 격을 올려주신
나리형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은 거자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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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자필반' 저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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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사과문 올리고 스스로 떠나는 게 운영자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고 제일 Cool한 것 같은데 강요는 못하죠.^^
여기에 기대를 하면 또 상처를 입을테니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영영 떠나는 게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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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사냥 >
13일에는 1개
20일에는 1개라면.....

2일에 1개꼴도 안되는게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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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마디 할랍니다.
저는 초창기부터 이곳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 이곳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전의 고고탁카폐는 우리나라 탁구카폐에서 탑을 달릴 정도로 회원도 많고 인기도 많아서 엄청 활성화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울 고고탁 카폐가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한마디로 파란만장했지요?!
그러나 그때마다 고고탁 카폐의 의인이나 영웅들이 나타나서 분란들을 수습해 주는 바람에 천만다행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고탁 카폐의 그런  위기와 위험천만한 사태를 수습한 사람들 중에는 저도 일조를 했다고 감히 주장을 합니다.
물론 그런 뒤면에는 고고탁님께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이런 일들이 가능하였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이 고고탁 카폐가 정치카폐인지 탁구카폐인지 모르겠고 이제는 정치카폐쪽으로 전환 한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 사태는 고고탁님이나 모든 회원님들이 너무나도 작금의 사태를 잘 알고 계시기에 더이상 업급하지 않겟습니다.
고고탁카페가 이지경까지 온 것에 대해 초창기 멤버로서 넘 안타깝고 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까지 된데에는 물론 고고탁님의 책임이 크지만 대상자들과 저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대로 계속 고고탁님께서 수수방관을 하시던지 아니면 해당자들의 결연한 결단이 없으면  우리 모두 망합니다.
저의 강력한 바램은 고고탁님께서 중대한 결정을 하시던지 또다시 난세의 영웅이 나타나서 이 사태를 잘 수습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암쪼록 하루빨리 이 고고탁 카폐가 제 자리를 잡고 옛날 같이 정상화되고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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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 룰에 어긋나거나 왠만한 정도를 벗어난 글에 대한 관리자님의 제재나 경고 삭제 등 조치에는 동의를 하지만 인신공격이나 윤리적 도의를 벗어난 사패같은 인간이 아닌 이상 강퇴 같은 조치에는 견결히 반대합니다. 칼립소님이나 프린스님이 이념적인 글로 도배를 좀 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은 특정 개인한테 피해를 준 것이 아니고 윤리적인 문제도 없기 때문에 모모 과격적 성향의 일부 회원들이 원하시는 것 처럼 이 두분에 대한 강퇴 같은 정도 이상의 보복조치 같은 것을 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치글을 환영하지 않는다면 그냥 열심히 몇번 삭제해 버리면 올리던 분은 그런 행위를 멈출 것 입니다. 왜 방치를 하다가 지금까지 누적이 된 걸로 한번에 사형을 언도하려고 합니까? 이건 직무유기 입니다.관리자님께서 시간이 없으면 부관리자를 두십시요,무료봉사 할 분이 계실 겁니다. 중도성향의 온건파인 날나리님이나 베가스님을 부관리자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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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궁금해서 그런데요, 무엇이 인신공격이고 무엇은 인신공격이 아닌가요? 그리고 무엇이 윤리적, 도의이고 무엇이 윤리, 도의가 아닌가요?
소수의 몇 사람을 지칭하는 게 아닌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과 한 자연인의 입장에서 묻는 겁니다.
쌍욕 안하면서 집요하리만큼 비위를 긁어가면서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주고 자기과시를 한다면 이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윤리 도덕적인가요?

인신공격은 윤리, 도의에 비해 그 범위를 특정하기가 비교적 용이해도 사회 통념상, 그리고 한 개인이 온라인상의 대화(댓글)중에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끼게 만든다면 이럴 경우는 인신공격 못지 않거나 유사한 범죄 구성 요건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가요?

이를테면 우리가 간혹 쓰는 쌍욕 중에 ㄳ끼나 잡.놈, **놈 등은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친한 친구 사이에는 오고가도 그리 화를 내거나 모멸감을 느끼지 않습니다만 집요하리만큼 상대를 물고 늘어지면서 대화에서 승리를 쟁취하려는 말싸움 중에는 상대방에게 지독한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죠.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그런 댓글땜에 목숨을 끊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온라인상의 언어폭력 규정이 이전보다 확실히 구체화되고 엄격해졌습니다.

그동안 정치 관련 흑백 논쟁을 봐오면서 탁구 커뮤니티에선 있어선 안 될 모습들을 봐왔기에 좀더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그들과의 논쟁, 대화를 즐기는 측면도 많다는 걸 알고 있지만 대다수 회원들의 피로도와 여기가 독립 웹인 탁구 커뮤니티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양해야 될 부분임을 언급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위에서 이미 밝혔듯이 10년이 지난 고고탁 회원인데 나역시도 완전히 떠날 준비가 돼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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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게 으아님 취미생활(분탕)인데 그 덕분에 신용이 별로 없죠.
내가 '친일파 매국노'라는 소리까지 들은 사람이고 이런 사실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인신공격이나 윤리적 도의.......'
운운하니 이 사람 말을 누가 믿겠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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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정상화 될 만해 보일 때도 더러 있었는데, 슬쩍슬쩍 부추겨서 물꼬를 터준 경우도 몇 번 있었던 게 기억 나서
또 그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장문의 댓글을 썼습니다만, 저야 탈퇴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십년이 넘은 세월이니 고고탁이 좀 걱정되지요.
온라인에서야 쥔장의 권한이 백퍼이니 백번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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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의사 전달이 제대로 안된 것 같군요. 정,치글 도배에 대한 제재는 저도 동의를 하나 제 글의 포인트는 제재수위 문제 입니다. 몇번 삭제를 하거나 경고 혹은 지난번 처럼 이틀에 정,치글 한번 이런식으로 합의를 하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부분인데(프린스님은 이미 그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지금 그동안 그 두분한테 받아왔던 스트레스 때문에 두 사람의 강퇴를 원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일종의 보복이고 폭력이지요? 보복순환인 한국 정.치판 하고 별 다를바가 없군요? 그리고 10년 회원이 떠나간다는 식으로 은근 위화감을 조성하기도 하고 몇몇 오래된 안면 있을 것 같은 고참 회원들의 형동상스러운 맞장구 쳐주는 친목도 그리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떠나실거면 조용히 떠나시지 왜 여러번 광고를 하시고 그러십니까? 이미 떠나셨다가 돌아오신 분인데 또 떠난들 별로 새로울 것도 없구요.. 저 두놈만 쫓아내면 남은 내가 잘해줄게 입니까? 저 두분은 하다못해 꾸준한 부분이라도 있지 않나요? 밥먹듯이 회원 탈퇴 가입을 번복하는 분이나 남글에 댓글 전문 태클 거는 분이나 무슨 신뢰를 주고 계셨습니까? 가신다니 꿇어 앉아서 가지 말라고 빌 수도 없고 언제든 또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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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른체 해버리려다 마지못해 언급합니다.
10년 회원이라 한 것은 그만큼 오래 머물고 활동 했던 만큼 고고탁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데도 떠날 생각을 할만큼 머물 자리가 마뜩치 않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참고로 oo님과는 달리 난 탁구 커뮤니티에 꾸준히 활동 한 건 고고탁이 거의 유일해요. 몇군데 부득이 가입은 해뒀어도 거의 활동 않고 있는데,  그걸 10년 운운, 형동생? 친목도모?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식, 사고 체계가 참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솔직히 내가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든 건 oo도 그 두사람 못지 않지요.
그런데 요즘 정치 포스팅으로 적지않는 사람을 떠나게 만든 그 몇 사람에게는 뭐라 할 건가요? 내게 쓴 위화감 정도로는 턱도 없을 듯 한데....
얼마 전에 한동안 떠났다가 돌아온 회원에겐 뭐라 했는지 모르지만, 2일에 1번이란 고고탁 님과의 약속을 노사협정?이란 글제도 잡았던데,
그러고도 하루에 몇 개씩 올리는 프에게는 또 뭐라 할 건가요? 어린애도 분별할만큼 눈에 훤히 보이는 것에는 눈감고 윤리 도의 운운하니
씨알이나 먹히겠어요? 참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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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님은 대략적인 약속은 지켜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글만 이틀에 한번이지 다른 주제는 제한이 없습니다.그것마저 제한하려면 관리자님과 다시 협정을 새로 맺으면 되는거구요, 협정을 지키지 않으면 강제 삭제로 대응하면 되는거구요, 관라지님이 바쁘면 부관리자를 두면 되는거구요, 제 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리고 저는 저 두분에 대해 정.치글 자제 부탁을 여러번 했던 사람이구요, 그리고 게시판에서 왜 정나미를 자꾸 찾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친목위주의 게시판을 만들 생각이신가요?오랫동안 검증을 해온 바에 의하면 친목은 정.치글 보다 더 빨리 게시판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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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내게 했던 말이 "고고탁에 얼마나 많은 지분을 갖고 있기에" 이런 식으로 앞서 갑니까? 고고탁님과 상의라도 했나요? 상의도 아니면 자기 생각대로 너무 앞서 가는 건 아닌가요? 정.치글 아니래도 회원들이야 자게판에 그들 이름만 떠도 질릴 텐데 .... 그렇게 약속 이끌어내기도 어렵고 이끌어내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자기 유리한대로 풀어간다면 답도 없을 뿐더러, oo님처럼 회원들과 고고탁이 처한 상황과는 동떨어진 자기 편리대로 행동한다면 계속 시궁창에 있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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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사냥>
"이틀에 1개"가 공개된 댓글을 주고받으며 상의한 결과입니다.
못 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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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댓달 전에 탈퇴했다가 얼마 전에 가입한 것이 처음이니 밥먹듯이 탈퇴가입 했다는 말은 과장인 듯하고.....

재작년과 작년초까지 자게판이 어지러울때 거의 6개월이 넘도록 활동을 않다가 비번을 잊어서 로그인에 어려움을 겪던 중, 시험삼아 다른 아이디 가입한 적이 있으나 기존 아이디의 비번을 알게 되면서 일주일만에 임시 가입한 아이디를 버렸으니 그건 탈퇴와는 무관한 것이고....

그리고 너댓달 전에 이미 조용히 떠났으니 떠난다고 광고를 전혀 안했던 사람에게 광고한다고 한 말은 내겐 참 기분 나쁜 표현이네요.
다시 돌아온 동기등도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런 식의 폄하는 참 기분 언짢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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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먹듯이 가입 탈퇴 번복 이건 꼭 곰사냥님만 지칭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비슷한 변덕성향의 분들을 통털어서 약간 과장되게 표현하긴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일 안하는 놈이 불만이 제일 많다고, 여기 게시판 싫다고 맨날 불평하는 몇몇 분들, 발제글 제대로 올리는 거 별로 본적 없습니다. 자게뿐만 아니라 탁구게시판 쪽에 조차도요. 그냥 불만 터뜨리는 게 적성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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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해 봐야 꼭 한번, 탈퇴와 재가입이 이번이 처음인데 그게 밥먹듯이인가요???
밥먹듯이~는 하루에 세끼 1년 내내 먹는 것이니 최소한 4~5회는 되어야 "밥먹듯이"란 과장의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다시 말해 하루 1끼도 아닌, 십년만에 한번 탈퇴했다가 최근에 자게판 정상화 희망을 보고 가입한 것인데 '밥먹듯이'란 말이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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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낙엽송으로 10여년 간 활동할 때도 정상적인 글이나 자료들이 수백개는 되었고 아마 포스팅 자료 수는 오히려 oo님보다 훨 많을지도 모릅니다. 하니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는 사실관계를 잘 따져보고 글이나 댓글을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나역시 전혀 해당이 안되는데 가만있으면 뒤집어 쓸게 뻔해서 지금도 이런 쓸데 없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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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 싶은 이야기 시원하게 다 털어버리고 떠나면 마음도 좀 편해지니까
맺힌 게 있다면 다 풀고 가세요.
섭섭했던 일, 마음 상했던 일, 좋았던 일, 이런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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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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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에 말 나온 김에 한마디 덧붙이면 회귀한 탁친님과는 한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 과거와는 달리 근래는 글이나 어투에 진솔한 모습을 볼 수있어서 되려 친근감이 느껴진다는~ 얘기는 하고 싶었고.... 탁구든 글이든 내가 그리 하수 같아보이진 않는데 꼭 선생 대하는 느낌이라 참 거북했다는~^^ 내가 예민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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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게 훑어보다가 댓글드립니다.
저도 겸사 연락 드려 보고 싶었습니다.
쪽지로 연락처 하나 부탁드립니다. 제가 쪽지를 드릴 수가 없는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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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입시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설정해놔서 저역시 쪽지 발송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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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bigeyes0/222885445432

 최근 블로그 포스팅한 주소입니다.
메모장이나  위  포스팅 비밀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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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후에 여건되면 방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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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blog.naver.com/hgsun100424

네이버 블로거였군요. 몇 년 동안 방치해두고 눈길도 안줬더니 완전 썰렁해져서
군불을 좀 지피려면 시간깨나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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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로그 있다면 그 주소(공개 혹은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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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님의 댓글

no_profile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 님, 정말 오랬 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자전거는 잘 굴러 갑니까?

송 님,
다른 사람이 가지는 생각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기분까지 상할 필요는 없을 테니 까요.
그라고 거기에 털 나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안 바뀝니다.

저는 작은 소모임이 누구보다 많았지요,
지금은 몇개만. 싸대기 그만 올릴 나이라.....

좋은 사진 다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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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신가 했는데, 이제사 누군신지 알겠습니다. 백하등님이시군요. 참 반갑습니다.
자게판이 너무 어수선하고 볼썽사나와서 제 사진 몇 컷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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