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천불동 계곡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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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또 보고....
무지 좋습니다,
예전에 몇 번 가본 곳
가고 또 가도 마냥 좋은 곳.
지금 막 모임 끝나고 취기어린 눈으로 보니 더더욱 좋네요.
송님 덕분에 공짜 여행 했습니다.
저는 주말에 고구마 캐느라 힘들었고,
11월 중순 김장 때가지는 집에서 시키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아끼시던 백하등이란 닉을 안쓰시고....
탈퇴하셨다가 재가입하신 것인지....
저는 십년 남짓 사용해온 낙엽송이란 닉네임 사용이 부끄러워서
뜬금없이 곰사냥을 사용하게 되었으니~~
저로선 자게판 상황을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었습니다.
운영자라는 권한이나마 있었다면 그 많은 애먼 사람,
백하등님 같은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괴로움 당하도록 지켜보지는 안했을 겁니다.
죄송스런 것은 금번 산행에서 제법 수작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4~5점,
동일 피사체를 다양한 화각으로 달리 촬영한 것, 4~5점
그외 불꽃축제에서 얻은 5~6점은 공개 못한 것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폰에 담아두면 기분에 따라 올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나 차후 올릴 지도 모를 것들은 그저 괜찮은 풍경을
기념삼아 촬영한 눈요기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백하등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하등 형님이셨군요.
그동안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열심히 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 화면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작품이네요.
내일 모니터로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던 먼 여정을 거치고 컴백하신 것 환영합니다~^^
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백까지는 아닙니다. 곰사냥이란 닉을 사용하는한 임시적이죠.
정,치 종교 논쟁은 정신건강이나 현실적으로 전혀 도움이 안되서죠.
어떤 이득 때문은 아니지만 쓸데없이 시간과 심력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섭니다.^^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 님, 나리님 반갑 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좀 잦아 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말 꾹 참고 인내하고 있었지요.
송 님, 저 1도 괴로움을 당한적이 없습니다.
어느 놈이 감히......
탈퇴하고 재 가입 한 것이 아니고
네이버가 아닌 다른 쪽으로 들어 갔더니 두둥실 떠오른 거지요.
가끔, 댓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설악산 사진은 한두번 더올리고 마치려고 했는데, 자꾸 업로드 에러가 나오네요.
컴이든 폰이든 끄고 다시 접속해도 소용이 없으니....
사진 올릴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요. 폰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돌리면 가로화면에 맞게 채워지는 반응형이 좋은데 사진 볼때면 참 아쉽죠.
길동이이님의 댓글
길동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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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젊은 나이임에도 흰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