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以類聚이니
페이지 정보
본문
同聲相應이라.
추천4 비추천0
댓글목록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문님~
제가 서당을 다닌 지가 반백 년이 넘은 지라 아리송 합니다.
그 밥에 그 나물이 맞는지.....그 나물에 그 밥이 맞는 지도 헷갈리네요.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지어음이 이호듕국하야, 여문자로 불상유통 할세
고로 우민이 유소욕언 하야도 이종불득 신기 정자 다의라,
여이 차민년 신제 이십팔자 하노니 ,욕사 인인이습 편 일용의라.
가물 가물 합니다.^^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부처가 아닙니다.
돼지띠고요.
부처님의 혜안을 경험 해 보신 모양 입니다?
그 법은 누가?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부처도 아니고 돼지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눈엔 저같은 사람만 보입니다
참고로 싯다르타는 살아 생전에 부처 같은 말을 무지 싫어 했습니다 자신은 신이 아니고 그저 깨달은 인간일 뿐이라고...
근본불교나 원시 불교를 검색해 보시면
싯다르타의 가르침과 지금의 불교가 얼마나 다른지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