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독일 태리 아빠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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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양재역 맛집 오향절면에 가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고,
옆 카페에 가서 진한 아메리카노 한 잔 했습니다.
독일에 가면 맛있는 것 대접해준다고 합니다.
오라는데가 많은데요.
화음사랑님이 사시는 광저우도 가야 하고
키르키니스탄에 계시는 이삭 회원님한테도 가야하고
호주에 사시는 섬말제제님에게도 가야하고
은퇴하면 여기저기 다닐 때가 많습니다.
그런 날이 곧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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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듬직한 모습 입니다.
힘도 좋으실 것 같네요.
두분 자제분들의 앞날이 탄탄 대로 일 것 같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만나셨군요!
얼마나 반가우셨겠어요!
이런 일이 계속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