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서 손흥민이 찰 축구공…무선 충전 된답니다 [한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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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 월드컵 최초로 관성측정센서(IMU)를 내장했다. [사진 출처 = 아디다스]한국 시각으로 지난 21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이번 월드컵에 도입된 첨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월드컵 최초로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 공인구와 경기장을 하나의 에어컨으로 만드는 냉각시스템, 전무후무한 임시 경기장 등이다.
센서 담긴 공인구, 오프사이드 정확히 잡아내
이번 월드컵의 공인구는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피파(FIFA)가 함께 제작한 ‘알 리흘라(Al Rihla)’다. 아랍어로 ‘여정’이라는 뜻의 알 리흘라는 8개의 삼각형과 12개의 마름모꼴 조각으로 이뤄져 있는데 마름모꼴 조각에는 카타르 국기를 형상화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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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월드컵 축구는 다 봤는데 이 경기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오늘은 독일 일본전 내일은 한국 우루구아이 양일간 행복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K_Rlhpphk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잡았고,,,,,
오늘은 일본이 독일을 잡았고,,,,,
내일은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를 잡을 날입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틀 전에는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어제는 일본이 독일을 격파하다니 미치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zalcDp256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