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올해 무역적자 500억불 기록하나…14년만에 연간 적자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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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중국 시장이 우리 수출에서 위상이 낮아질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출 여건이 나아질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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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도 경제 전망이 어두운 것은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인 희망사항은 이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1)K방산의 활황으로,
2)네옴시티 진입으로 달라가 국내에 많이 유입되어 환율 안정이 이루어지면서 국제 수지 개선
3)우러 종전 또는 휴전으로 국제 공급망이 재개되면서 수입 원가 절감으로 국제 수지 개선
으로 국제 수출 경쟁력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약진하면서 앞으로 자동차에 들어갈 수요등으로 회복될 것이며,
어차피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기 마련이며,
중국은 어차피 언젠가는 다가올 현실이었기에 앞으로는 윈윈 전략으로 함께 가는 길을 택해야 하며,
중국 회사가 한국의 FTA수교국 최다인 지정학적인 잇점을 노려서 한국을 경유하여 판매하도록 허용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계무역도 한국의 수출이고 이익을 볼 수 있는 분야잖아요.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는 수출만 갖고 살기는 어렵기에 국내 내수도 진흥해야 합니다.
방법은 모르고요.
다양한 혼인제도 허용, 한국에 오는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면서 우리만의 강점인 분야를 더욱 많이 만들어 가야하겠죠.
특히 지방과 서울의 차이를 없애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해야 하는데,
청년들의 일자리를 보장해야 하며, 주택이 투기화 되는 것 근절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늘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