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국대 축구팀 감독도 검찰으로 해라...^^

체포동의안 부결된거 축하드립니다.왕자님은 좋으시겠어요.

좋긴요? 당연한 것을...^^

좋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표수를 봤을 때는 당연했다고 판단했던 왕자님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을거 같은데,,,,

0.7% 이긴 자가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데,
이겼으면 되는 세상 인거죠...ㅋㅋ

불체포 특권을 이런 곳에 사용한게 가오가 삽니까? 자존심 없습니꽈?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과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묶어 "해지 입법"하는 데 찬성합니다...^^
아! 그러면 개헌인가요?

국가 수반의 가오 따위는 팽개치고
정적 제거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도 있죠...

정면대답은 회피하고 니똥이 내똥보다 더 굵다 역공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좌.파의 방식입니꽈? 불체포특권이 그런거 하라고 만든겁니꽈? 특권을 방탄으로 이용해서 우상을 지켜내시니 지금 속이 뿌듯하십니까 아니면 내가 이럴려고 그당 지지했나 현타가 오고 계십니꽈?

불소추특권을 이용해 지여편네에 장모까지 지키는 자와 맞짱 뜨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싸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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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니똥이 내똥보다 더 굵다"도 XX가 애용하는 방식입죠...껄껄~

아 아재는 보는 눈이 없으시나 분석이 안되시나, 윤통이 당선되기 전 불소추특권이 없을 때는 뭐하시고 지금 와서 불소추특권 때문에 안된다고 하심? 그나저나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없으세요? 특권으로 우상을 지켜내시니 지금 속이 뿌듯하신지 아니면 자존심 상하시는지요? ㅎㅎㅎ

똥령 이전에는 검찰 권력으로 지켰죠? 흠~ XX가 "운은 좋은 자"라는 것은 인정...
질문에 답이 없다니? 기쁠 일 없고 당연지사라고 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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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면 답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은 헌법에 있나요?
질문이 무가치하다고 여겨지면 답을 안 할 수도 있고....그런 거지 뭐~^^

알았어요^^ 사실 제 질문에 정면대답 안하실 줄 예상하고 질문을 했습니다만^^ 당연지사라는게 뭔 말씀이예요? 불체포특권을 대표방탄에 사용하는게 맞지는 않지만 저짝은 썩을 놈들이기 때문에 반칙을 사용해도 된다 이것이 왕자님의 입장인가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맨날 본인 똥은 냄새 안나는 척 남만 까기에 바쁜 왕자님 품위 정도가 되면 적어도 본인진영의 반칙플레이에는 창피함 정도는 느낄 감성은 있을 줄로 기대했었는데 ㅠㅠ 그건 아닌가 봅니다? 암튼 제 질문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만 퇴장할게요^^ 오늘도 즐거웠습니당^^

짐승들과 싸우려면 스스로 야수가 되야겠죠...그 걸 못한 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
잘 가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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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만 더 놀다 가시지....서운~

야수 되는 건 괜찮은데, 반칙플레이를 하는 비겁한 늑대는 되지 말아야죠 ( 놀아주는 시간 뽀나스 1분 추가)

승냥이들이 선제 반칙을 하면 ,야수 또한 반칙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사람으로 착각하면 안되죠.

탁구에도 상대의 반칙서브에는 본인의 반칙서브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저는 누가 먼저냐를 떠나서 둘이 도찐개찐 별 차이 없다고 보는 시각 입니다. 정의로운 존재는 상대가 어떠냐에 상관없이 항상 정도의 길만 걷는 법이랍니다. 저는 압도적인 정당한 실력으로 반칙서브마저 눌러버려 이기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탁구는 취미고 정치는 삶 입니다.
학처럼 살다가 죽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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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경우 동의합니다.

진영 상대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항상 본인목을 노린다는 악인으로 몰아부쳐 그 목적은 지네들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방식이 공산당 방식이고 그게 지금 좌.파들한테 그대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반이상을 악인으로 내몰지 말고 제발 이제는 정신 좀 차리고 정당한 대화란걸 좀 해봅시다.

국민의 반을 악인으로 몰다니요? 어디서?
승냥이/짐승은 특정 집단(조직) 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왕자님이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악인으로 내몬 그 조직 사람들이 최소 국민의 절반이 지지한 사람들 입니다. 왕자님 정도의 폭력성이 있는 혐오 감정 표현은 국민의 절반을 무시하는 겁니다.

A를 싫어 한다고 하니,
A를 좋아하는 B/C/D 도 모두 무시하는 것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확대 해석이죠.

어허, 진짜 마지막 댓글입돠, 좋아한다 싫어한다 정도면 큰 문제없죠, 왕자님의 상대 비하표현이 그 정도를 심하게 넘어서니 그들을 지지했던 국민들까지 함께 왕자님이 뿌린 똥물을 뒤집어 쓰게 된다는 말씀 입니다.

저는 똥물을 특정 조직의 짐승들에게 만 뿌렸죠.

제가 그 지지자들의 정치 성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랬다면 사회 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겠죠...

어찌 되었든
스스로 "나도 뒤집어 썼네 마네" 하는 사람들 까지
내가 책임질 일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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