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아메리칸 파이’ 열창 백악관서 기립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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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여기저기서 여기에 대한 말이 많아서 찾아서 봤습니다.
분위기 훈훈하고 좋은데요.
경제적인 성과만 제대로 가져왔으면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이벤트입니다.
앞으로 바이든과 윤 둘이는 굉장히 사이가 좋아질 것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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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hizome님의 댓글
Rhizo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마당에 이게 이뻐보이나요. 전 꼴도 보기 싫던데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모르겠어요.
외교무대에서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을 거면 왜 갔는지. 미국이나 일본의 정보기관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