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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생활체육 동호회에서 서브 리시브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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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이 총 9명이며 복식 경기 위주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의 약 60%가 빽으로 리시브를 하고 40%가 포로 리시브를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빽으로 리시브 하든 포로 리시브를 하든 한결같이 하기와 같은 현상이 수년째 되풀이 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요?

(현상) 본인이 서브를 커트 서브를 넣든지 혹은 너클 서브를 넣든지 회전 서브를 넣든지간에 낮게 서브를 넣으면, 예를들어서, 리시브 상대의 배꼽을 기준으로 낮게 넣으면 회원들이 리시브를 엄청 잘 합니다.

그런데, 아주 평범하게 빠른 너클 혹은 느린 너클성으로 리시브 상대의 배꼽 보다 높이 공너 뜨게 주면 약 80% 확률로 리시브 못하더군요. (한두 회원이 아니고 대부분 회원들이) (완전 서브 잘못 넣어서 리시브 상대 가슴 혹은 얼굴 높이 까지 공이 뜨면 99% 리시브 실수하더군요)

즉, 제가 선수같이(?) 서브를 낮게 잘 넣으면 리시브 상대가 엄청 좋아하고, 제가 완전 초보 아마추어 같이 서브를 넣으면 리시브 상대가 싫어하고 실수가 엄청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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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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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동영상을 보여주시죠. 사실이라면 매우 신기한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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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글로만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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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높은 공은 선수도 백핸드로 처리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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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숙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통 서비스를 넣거나 리시브를 할 때 항상 낮게 넣거나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늘 낮은 공을 예측하도록 뇌는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높은 볼이 들어오면 예측하지 못한 생소한 볼이 되버리죠.
그래서 처리가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측하지 못한 백핸드 길게들어오는 높은 볼은 두쪽님 말씀대로 의외로 처리하기가 힙듭니다.

제가 시합에서 백핸드가 약한 상대에게는 백핸드 쪽에 대놓고 높은 볼을 주기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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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상황인지 그림은 그려지는거 같네요. 복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서브는 짧은 커트 서브죠, 어느 정도 구력이 되면 커트 서브는 똑같이 커트로 공 아랫쪽을 짜르면서 리시브 하면 된다는 걸 압니다. 횡회전 서브도 보통은 약간 커트성이 걸려 있기 때문에 좌우 방향만 조심한 상태에서 커트로 받으면 됩니다. 상회전 서브는 별로 안하느 편이지만 왠만한 분들은 굴러오는 회전의 공은 쇼트로 밀어버리면 된다는거 정도는 알고 있구요. 문제는 아무 회전이 없는 너클 서브 입니다. 이런 서브가 들어오면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되죠^^ 커트로 받으면 무조건 뜬공이 나오니 상대방 스메싱을 얻어맞을거구요.힘조절 잘못하면 또 아웃이 될 가능성이 높구요. 짧은 너클공인 경우에 리시브 정답은 라켓각을 세워서 스톱을 하거나 길게 커트로 보내거나 혹은 더 좋은 방법은 플릭으로 대응하는건데 라켓각 조절이나 플릭은 좀 더 고급기술이고 손감각에 크게 의존하는 편이라 왠만한 동호인들한테는 무리죠. 그리고 긴 너클이나 뜬공은 강한 드라이브나 스메싱이 정답이고 이런 공은 분명 리시버 한테는 특점 챤스인게 분명하나 이 경우는 상위부수인 경우고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에 복식리시브에서는 짧은 서브를 먼저 대비하면서 몸이 테이블 깊숙히 들어가게 되는데 이 경우에 공이 갑자기 길거나 뜰 때 몸을 다시 뒤로 빼는 전환을 하면서 백스윙을 한 후 공격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동작과 타이밍이 또한 난이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실점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그렇다고 긴 너클이나 뜬공을 커트로 리스브 하면 또 뜬공이 나와서 여지없이 상대방 스메싱을 얻어맞을거구요. 아무튼 이런 경우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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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답변이 정답 이네요. 정확히 분석 하셨네요. 저희 동호회 회원들이 짧은 서브 혹은 커트 서브는 리시브 잘하는데 무회전 아주 평범한 길게 오는 가슴 높이 정도 공을 대다수 리시브 못하고 있는데, 저희 동호회 회원들의 "바뀌지 않는 신기한" 특징으로..
첫째) 포헨드 렐리를 못한다. 즉, 기본인 포헨드가 제일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둘째) 리시브 할때 위치를 모두들 테이블에 딱 붙어 있는다. 즉, 리시브 위치를 한발 떨어져 리시브 대비하시라고 해도 않된다.
셋째) 리시브시 상체를 너무 숙여 있는다. 즉, 상체가 테이블에 닿를듯아 숙여 있으니까 낮은 커트성 공은 잘 받는데 아주 평범한 뜨는 공일수록 회원들이 두려워하고 싫어한다.
넷째) 따라서, 회원들의 탁구 경력은 40년~60년 정도 되었으며 타 동호회 고수 실력자 혹은 레슨 받은 기본기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자고 하면 우리 회원들이 엄청 좋아하고 탁구를 처음 입문하능 초보자들이 친선 게임을 하자고 하면 엄청 싫어들 하십니다. (초보자들은 서브를 낮게 잘 넣지 못하고 서브 공이 붕붕 뜨기 때문에 오히려 리시브 못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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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추가 질문 입니다. 답변 중에 리시브를 "쇼트"로 대응하라고 하셨는데 쇼트도 낮은 공일수록 잘되는것 아닌지요? 즉, 리시브 자세를 잡고 있는데 갑짜기 서브 공이 얼굴까지 붕 떠 오르는 아주 평범하고 선풍기 바람에 날리듯한, 빗맞은듯한 서브 공도 쇼트로 리시브 대응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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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을 좀 말씀드려보자면 뜬공을 백핸드 쇼트로 처리하는 자체가 불편한 건 맞습니다. 너무 높으면 쇼트 타점을 잡기 힘들고 힘투입도 어렵게 되죠. 그래서 복식에서 리시브의 정석은 애당초 백핸드 쇼트로 받아야 할 상황을 아예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민훈님 글 중 동호회원님들 60%가 복식에서 백으로 리시브를 한다고 하는데 이 자체가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미리 백으로 받을 준비를 하고 사전에 백자세 스탠스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소극적이고 수비적인 리시브를 할 수 밖에 없으며 상대서브가 뜨거나 길거나 해서 득점 챤스가 왔을 때 바로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는 득점 기회를 포기하는 셈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석은 복식에서 리시브는 가능하면 포핸드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포핸드로 커트든 스톱이든 하다가 챤스가 오면 바로 포핸드로 강한 드라이브 공격이 유리해 지기 때문이죠. 대부분 선수들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그래서 서브가 길어지면 바로 드라이브 공격을 받아서 불리해지기 때문에 선수들 복식에서는 90%이상이 짧은 서브 입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역이용해서 선수들이 복식에서 백핸드로 리시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대부분 미리 상대방 서브가 짧을 걸 예상하고 백으로 돌아서서 치키타 공격을 하기 위함인데 아마추어인 경우는 치키타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선수들을 모방할 필요가 없구요, 그래서 포핸드 리시브가 정석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선수라고 전부 다 복식에서 돌아서서 백핸드 치키타 리시브를 남발하는 건 아닙니다. 선수 중에서 치키타에 아주 강점이 있는 선수들만 주로 그렇게 하구요, 그 선수들 마저 짧은 공을 예상하고 백으로 돌아섰는데 공이 갑자기 길게 오게 되면 그래도 선수니까 어쨋든 백드라이브로 공을 넘기긴 하겠지만 아마 속으로는 포핸드로 리시브 할 걸 하고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해도 기어코 복식에서 미리 백자세를 잡고 백으로 리시브를 하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많을 겁니다. 그 이유는 리시브를 대부분 커트로 처리하게 되는데 백커트 동작이 포핸드 커트 동작보다 간편하고 용이하기 때문이고 또 한편 아마 동호인들은 백쪽에 핌플 돌출 러버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러버의 변화를 더 잘 살리고 싶어서 백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고 할지라도 저는 미리 일찌감치 백으로 돌아서서 백자세를 잡고 있기 보다는 상대방 서브 토스 전에는 포핸드 리시브 자세를 잡고 있다가 상대 서브 임펙트 직전에 백자세로 돌아서는 훼이크를 주는 걸 주천합니다. 왜냐면 미리 백자세부터 잡고 있으면 상대방은 아예 대놓고 긴서브를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런 서브를 백으로 처리하기 난감해 질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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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답변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복식 게임에서 포헨드로 리시브 받는것이 정석(?) 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경우 서브가 원바운드  커트성일 경우 리시브를 포헨드 드라이브로 잡고 있으며, 네트 앞 짧은 낮은 공일때에는 리시브를 포헨드 플릭 혹은 드랍/스탑으로 처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들의 서브가 대부분 버벅 주먹 서브로 민볼성이며 상대 가슴 높이 정도 뜨는 서브를 많이 넣습니다. 아웃이 되든 말든 복걸복으로 테이블 중앙선 혹은 사이드 라인쪽으로 복걸복 서브를 이쪽저쪽 넣고 있습니다(서브 3번중에 한번 정도는 아웃됨)
질문 요약 = 완전 탁구 초보 같이 가슴 높이 정도로 엄청 뜨는 서브를 어떻게 리시브 하면 좋은지요? 낮게 깔리는 서브는 히시브 부담이 없는데 초보 붕 뜨는 서브를 오히려 못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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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높이 뜬 공은 무조건 포핸드 드라이브 혹은 스메싱 공격 처리가 정답인데 선생님 말씀 중 낮은 공에 대한 포핸드 드라이브는 할 줄 아신다는 뉘앙스를 제가 느꼈는데 오히려 더 쉬운 뜬공을 포핸드 드라이브 혹은 스메싱 처리가 안된다면 아마 팔의 위치나 스윙공간 확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팔 문제는 애초 낮은 공만 처리하느라 팔과 손의 위치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갑자기 높은 공이 오게 될 경우 팔이 테이블 아랫쪽에서 급급하게 스윙출발을 할 경우 상향타가 심하게 나오거나 혹은 공이 갑자기 다르게 오는 경우에 타격탬포를 맞추지 못해 타점이 엇나가는 경우와 강직된 팔이 스윙궤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하지 못해서 미스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그다음 리시브시 선생님 몸이 테이블에 너무 깊이 들어가 있는 경우인데 이럴 때 긴공이나 뜬공이 급작스레 올 경우 몸이 그에 맞게 후퇴를 하지 못해 스윙공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일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생님께서 팔이 아니라 몸중심을 이용해 스윙하시는 방법을 익혀야 하며 특히 오른다리의 역할이 중요한데 하체가 공이 오는 상황에서 맞춰서 골반을 밀어주거나 올려주거나 튕겨주는 동작에 변화를 줘야 하고 팔은 그런 몸체의 리드에 자연스럽게 같이 반응해서 따라주는 스윙을 하시게 되면 어이없는 공에 헛스윙이나 기타 미스를 하는 문제를 차츰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오른다리는 짧은 공을 받을 경우 테이블 아랫쪽으로 들어가야 하며 긴공이 오면 오른다리를 뒤로 후퇴시켜야 합니다. 오른다리를 뒤로 후퇴시킬 시간도 부족하면 오른쪽 골반을 강제로 뒤로 비틀면서 스윙공간을 강제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것이 몸스윙 하체스윙이라는 겁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상대방 공 상황에 따라 내몸체가 제일 먼저 반응을 달리하고(몸중심을 낯추거나 높이거나 앞으로 가거나 뒤로나 옆으로 빼거나) 팔은 그 몸의 지시를 따라서 스윙을 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흔히 팔이 몸보다 빠른 줄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반대 입니다. 특히 긴박한 게임상황에서는 몸으로 상대의 공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르고 근육의 강직도를 막을 수 있어서 몸스윙이 훨씬 유리합니다. 어쨋든 상대의 공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오더라도 내 몸으로 그 스윙공간을 확보하고 타격탬포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고 타점을 잡을 수 있으면 모든 공을 실수없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요지 입니다. 어쨋든 제가 선생님의 스윙이나 게임상황을 실제로 보지 못한 상태에서 선생님의 서술만을 듣고 그 장면을 상상하고 추측을 해서 해결책을 제시한거 뿐이니 아무래도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까지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제 의견을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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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대에서 약간 더 떨어지면 긴 서비스나 서비스가 높게 오더라도 처리가 쉬워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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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단하게 생각해서 긴공이나 뜬공에 대한 대응 해결책으로는 공 받기전 미리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져서 타점을 미리 확보해 두는 방법 이건 이론적으로는 그렇긴 한데 그건 상대가 항상 서브를 길게 하겠다고 이론적으로 미리 약속으로 보장해주는 경우에 유효하죠. ㅎㅎㅎ 하지만 상대방 마음을 어찌 미리 알겠습니까, 그래서 리시브 때는 상대의 서브가 짧고 길고 양쪽 다 대비할 수 밖에 없는데,공이 길걸 준비했다가 공이 짧으면 아차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커트로 받는거 보다는 미리 먼저 짧은 걸 대비하고 적당히 들어갔다가(적당히 입니다, 너무 들어가도 안돼요) 상대의 공이 길어지면 몸이 후퇴하거나 강제로 몸을 비틀어서 포핸드 공격을 하는 것이 후자가 좀 더 추세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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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앞으로 전진이 쉽죠. 눈에 보이니까요.
뒤로 가는 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뒤에 있다가 짧으면 들어가는게 좋죠.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복식때 바짝 붙어 있다가 길게 오면 스윙 궤적을 조절해서 거는데요.
이 분들은 저처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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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거와 짧은 거 두개 다 대비를 못하면  더 쉽고 더 기본인 긴 거를 지키고  짧은 거는 디펜스 위주로 리시브 해야 할 듯한데요....그건 그렇고 으아님은 책을 한 권 쓰셔도 되겠습니다. 정확히 알아도 이렇게 설명하기가 엄청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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