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오픈 U21에서 정영식과 강미순 선수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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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대우증권 소속 선수입니다.
정영식 선수의 우승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합을 우승한날이 자신의 만 20세 생일이어서 마지막 대회였다고 하네요.
앞으로 정영식 선수는 U21 대회는 출전치 못하는데, 마지막 피날레를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게다가 결승전에서 만단 조나단 그로쓰 선수를 아주 쉽게 이겼습니다.
4대0(12-10, 11-9, 11-5, 11-3)으로 이겼습니다.
강미순 선수도 대만의 첸아이칭을 맞이하여 4대2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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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영식횽 미순온니 빠튕~~~~~~~~~~~~~~~~~~~~~~~~~~~~!!!</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