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푸념들, 한귀로 그냥 흘려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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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들 없는게 왜 다행이란 생각이 들죠 ,,,,,,,,,,,,,,,,,,,,,,,,,,,</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세상 참 많이 바뀌었지요?</p>
<p> </p>
<p>적어도 은메달은 확보되었네요.^^</p>
<p>저도 은메달 정도는 되겠다고 봅니다.</p>
<p> </p>
<p>하지만,</p>
<p>아들이나 딸이나 결국은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을...</p>
<p> </p>
<p> 본문의 내용처럼 그런 푸념들을 보면서,</p>
<p>자식들에게 너무 연연해 하지 말아야 할것을 </p>
<p>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풍자 적인 푸념으로 돌리고 말기에는 ...</p>
<p> </p>
<p>그렇지요? </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웃다보면...</p>
<p>예, 그래야 되리라 봅니다.</p>
<p> </p>
<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