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노래 Seven Angels - Si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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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하세요. 제목대로 영혼을 울리는 노래와 가사입니다. 시셀이라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아마도 젋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카페에서 한번씩 들었던 노래일 것입니다. 가사도 참 싯적이죠. Seven angels hide and seek games 7명의 천사가 숨박꼭질을 해요. April rain and clear blue sky 봄비가 내려 깨끗한 푸른하늘을 만들었어요. Humming birds are singing love songs 지저귀는 새들은 사랑의 노래를 해요 Season's greetings from dear friends 계절은 친근한 친구처럼 포근하지요 No one knows my secret garden 아무도 내 비밀 정원을 알지못해요 A forgotten yellow diary 잊혀진 노란색 일기장같은 Summer breeze bring dandelions 여름 바람은 민들레로부터 와요 Starlight in a holy night 성스러운 밤의 별빛처럼 Oh my love 오 내 사랑이여 I shall seek for what makes me happy 난 날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아야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And you always bring me a precious time 그리고 당신은 나와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할 거예요 One way ticket to a town south 남쪽 마을로 가는 편도 티켓이에요 Sunset scene from a little hill 일몰은 작은 언덕에서 오지요 Broken shells and tears of mermaid 깨어진 껍질과 인어의 눈물 An adventure in my mind 내 맘속의 모험 The princess in a timeless story 영원한 이야기 속의 왕자님 Endless sounds flow from little streams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끝없는 소리 Your sweet voice and eyes forever 당신의 달콤한 목소리와 눈길은 영원할 거예요 Our promise yesterday 우리의 약속은 어제였어요 Oh my love 오 내 사랑이여 I shall seek for what makes me happy 난 날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아야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And you always bring me a precious time 그리고 당신은 나와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할 거예요 Oh my love 오 내 사랑이여 I shall seek for what makes me happy 난 날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아야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And you always bring me a precious time 그리고 당신은 나와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할 거예요 Oh my love 오 내 사랑이여 I shall seek for what makes me happy 난 날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아야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And you always bring me a precious time 그리고 당신은 나와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할 거예요 I love you more because 난 더욱 당신을 사랑해요 You bring sweet precious times 당신이 가져다준 달콤한 기쁨의 시간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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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일어나서 이런 저런 궁리 중입니다.
2일전 3차 백신 접종하고 어제는 집에서 푹쉬려고 했는데요.
동네 후배가 저녁 10시가 다되어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눈이 흠뻑 오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실질적인 첫눈이었는데요.
펑펑 쏟아졌습니다.
펑펑 쏱아지는 눈을 보니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우연이도 10년 훨씬 전에 썼던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지젤을 제가 좋아했었나 봅니다.
지젤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going home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은 나이가 들수록 설레입니다.
저도 은퇴할 날이 곧 오겠죠.
어제부로 올해 큰 일은 대충 마무리가 되었고, 다음주부터는 송년회가 주로 있습니다.
어제 외국에 초레이킹 발송은 다했으니(아마도 다음주 한 2건 정도 더 발송할 것 같습니다.)
큰 일은 끝났고 이제 초레이킹 조립하고 개선 사항만 남은 셈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고운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지젤입니다.
그녀가 부른 ㄴ노래 going home인데 사실 외부에서 핑크색 입고 공연하는 비디오를 제일 좋아했는데,
유튜브가 삭제를 해서 그 장면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FhTb1gi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