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드라이브시 </p>
<p>회전의 축이되는&nbsp;</p>
<p>왼쪽&nbsp; 발이나 허리가&nbsp;중요하다는데에 동의합니다.</p>
<p>&nbsp;</p>

<p>더 논의를 진전시켰으면 합니다.</p>
<p>배움이님 덕분에 더많은 것을 고민하게 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저도 새롬이 님 덕분에 </p>
<p>알던 길도 다시한번 더 묻게 되고 </p>
<p>&nbsp;</p>
<p>그래서 </p>
<p>앎의&nbsp;뿌리를 더욱 깊게&nbsp; 내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nbsp;</p>
<p>논의를 위한 논의가 아니고 </p>
<p>보다 나은 앎과 </p>
<p>보다 나은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 </p>
<p>논의는 </p>
<p>깊으면 깊을수록 </p>
<p>넓으면 넓을수록&nbsp; 좋겠지요?</p>
<p>&nbsp;</p>
<p>하지만 </p>
<p>모든이가 다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p>
<p>&nbsp;</p>
<p>감사합니다.</p>
<p>&nbsp;</p>

<p>고맙습니다. 드라이브시 잡아 채단는 말은 들은듯한데 공을 굴리라는 말은 생소하네요.</p>

<p>파워와 안정성이 동시에 만족된다면 정말 꿈의 드라이브일 것 같습니다.</p>
<p>언제쯤 만족할만한 파워와 안정성이 나올지 ㅎㅎ</p>
<p>&nbsp;</p>

<p>러버에 따라서 스핀을 많이 먹게 하는 방법이 다릅니다.</p><p>독일산 극단적 스핀중시형 러버는 탁 끊어주는 임팩트로도 많은 스핀이 나오지만</p><p>중국러버류는 좀 끌어줘야 회전이 나옵니다.</p><p>저도 공을 굴리라는 표현이 어떤걸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p><p>저는 채는 타입이거든요</p>

<p>


저는 레슨을 받지 않고 독학하는&nbsp;초보라 안정되고 연속된 드라이브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p><p>그러기 위해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는것을 더 연습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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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천천히 다 읽어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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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중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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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p>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