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슴-도치 쪽에서도 라켓을 뒤로하고 닫는 문제는</p>
<p>팔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주는(비틀어주는)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p>
<p>저도 이런 이미지로 연습을 해서 임팩트가 조금 더 나아졌습니다 ^^;</p>
<p>&nbsp;</p>
<p>비슷한 이야기지만 라켓 끝이 땅을 보는 것이 아니라 뒤를 보게하는 것은</p>
<p>백스윙의 끝에서 라켓끝이 살짝 올라오면서 백스윙과</p>
<p>앞스윙이 끊어지지 않게 연결되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ㅎ</p>
<p>헌데 그걸 정말 부드럽게 연결하는건 의식해야만 되는수준이라</p>
<p>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nbsp;</p>
<p>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p>
<p>잘 설명된 그림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림도 같이 있으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p>

<p>새롬이님의 글에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그런데 "시계방향으로 풀리면서 회전이 일어납니다. "라는 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nbsp; 달라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p>닫아져야 한다고 너무 억지로 하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p>
<p>자연스럽게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p>
<p>저도 닫혀야한다는데는 동의하고 저도 많이 닫힌 자세로 칩니다</p>
<p>구장에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모습에 낮설어들 하지만 맞는 방법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p>
<p>저도 처음에는 조금 의식적으로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p>
<p>오히려 백스윙이 끊어지지 않게 라켓 끝을 살짝 들어주는 느낌만 생각하려고 합니다.</p>
<p>&nbsp;</p>
<p>제 경우는 백스윙을 너무 크게 했던것이 오히려 문제가 됐던 케이스인데요</p>
<p>허리를 돌려주면 자연히 팔이 뒤로 가게되고 팔은 팔꿈치만 살짝 뒤로 빼주는 느낌이면 되는데</p>
<p>너무 의식적으로 돌리다 보니.. 백스윙하다가 복식할때 저의 왼쪽 뒤에 있던 상대를</p>
<p>제 백스윙으로 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p>

<p>라켓이 완전히 닫혀있는 상태란 손등이 위를 향한것입니다.</p>
<p>포핸드 라켓면은 아래를 향하고, 즉 라켓이 거의 수평으로 되지요.</p>
<p>그로부터 공을 임팩트 할때는 45도-60도를 만드는데.</p>
<p>거의 &nbsp;180도 에서 45도-60도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것입니다</p>

<p>감사합니다.</p>
<p>&nbsp;</p>
<p>초보자들이 팔의 내전동작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p>
<p>팔꿈치는 그대로 가만히 둔채 </p>
<p>손목만을 틀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p>
<p>&nbsp;</p>
<p>팔꿈치를 틀면 전혀 문제가 없는 건데...</p>
<p>&nbsp;</p>
<p>&nbsp;</p>

<p>이문제는 예전에 한번 토론을 한적이 있는데...호선이냐 반호선이냐 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p>
<p>전 반호선 스윙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생활체육에서는 호선&nbsp;스윙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p>
<p>이는 임팩트가 약한 생활체육에서는 훨씬 용이할 뿐만아니라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p>실제적으로 호선 스윙이 훨씬 용이하고 편한건 사실이죠...</p>
<p>실제적으로 대부분 코치들이 화 백 모두 호선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p>
<p>조심스럽게 한번 접근하고 싶습니다...</p>
<p>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nbsp;반호선스윙이 더 좋다라고 생각합니다...</p>
<p>윈스턴님이 이문제의 전문가이신데...요즘 안보이시네요...</p>

<p>내가 정말 몰라서 묻는데요. 호선은 뭐고 반호선은 뭔가요?</p>
<p>중국탁구에서 호선의 원리를 이야기 했는데 그 것을 말하나요?</p>
<p>아니면?</p>
<p>&nbsp;</p>
<p>정말 궁금합니다.</p>

<p>팔꿈치를 틀면 되겠군요.</p>
<p>역시 배움이님은 팔꿈치 전문가십니다.^^</p>

<p>새롬이님이 글에서 설명한 내용은 반호선스윙이라고 생각합니다...중국선수들이 거의 그런 스윙을 합니다.</p>
<p>열렷다가 닫히는 스윙이 호선 반대로 닫혔다가 열리는 스윙이 반호선입니다...</p>
<p>호선원리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스윙에서는 호선이 생긴다는 말인데 거기서 호선 반호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p>
<p>&nbsp;</p>

<p>중국 선수든 한국 선수든 초등학교 선수든 모든 선수들이 라켓을 닫았다거 라켓을 열면서 임팩트를 합니다. </p>
<p>여하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열린 토론이 필요하면 하겠습니다. </p>
<p>본문을 보면 선수들이 높은 볼을 드라이브할 때 열린상탱서 닫으면서 드라이브를 걸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때는 볼이 탁구대에 맞으면 죽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 방법을 하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스윙 스피드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생각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p>

<p>


몇가지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p><p>1. 백스윙시 외전을 위해 팔꿈치를 트는 경우 셰이크는 그립상 팔꿈치 각도를 유지하고, 상완을 옆구리에 붙인 채로 가능하나, 펜홀더는 상완이 옆구리에서 떨어지게(들리게) 되고, 팔꿈치의 각도도 더 펴지게&nbsp;되어 새롬이 님이 말씀하신 자세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p><p>펜홀더의 경우는 팔꿈치의 각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는 거의 틀지 않고,&nbsp;손목만 틀어 말씀하신대로 라켓 헤더가 아래(바닥쪽)가 아닌 뒷쪽으로 가게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이 자세도 상당히 무리가 가는 자세이기는 합니다.</p><p>저 같은 경우에도 백스윙시 라켓헤더가 거의 바닥쪽으로 향하게 됩니다.(외전 없이 허리와 무릎으로 자연스럽게 백스윙시)</p><p>2. 아래에서도 질문 드렸지만, 백스윙시 외전 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임펙트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 궤적이 옆에서 볼때 아무래도 아래로 볼록한 형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맞나요?</p><p>실제로 스윙을 해보면, 그 보다는 백 스윙시 뒤로 튼 손목이 복원되면서 손목의 스윙으로 인한 임팩트의 강화가 더 자연스럽습니다.</p><p>3.어쨌든 새롬이님의 말씀대로 스윙 시 결과적으로 임팩트 후 팔로우&nbsp;스윙의 끝 지점에서는 라켓은 거의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맞는지요?</p><p>외전이 아닌, 손목의 회전을 이용한 임팩트 후 팔로우 스윙의 경우 옆에서 볼 때 궤적은 거의 직선이 되고, 팔로우 스윙의 끝에서도 라켓의 각도는 거의 닫힌 채로 유지됩니다.</p><p>어느 것이 새롬이 님의 의도에 부합하는 스윙인지요?</p>

<p>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임팩트의 문제이겟죠..</p>
<p>하지만&nbsp;선수들의 스윙 호선을 보게되면&nbsp;사람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p>
<p>예전의 한국선수들은 거의 호선을 선호했고 반호선은 중국이 선호하는 궤적이였습니다..</p>
<p>즉 팔꿈치의 위치가 다릅니다...아무리 닫혔다가 열린스윙을 하더라도 팔꿈치의 위치가 스윙궤적을 설명해줍니다..</p>
<p>&nbsp;</p>
<p>호선과 반호선은 볼의 성질이나 내몸의 위치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되어져야합니다..</p>
<p>테이블에서 가까이 빠른 스윙에서는 반호선이 위력적이고</p>
<p>떨어져서 스윙하는 경우 즉&nbsp;맞드라이브나 떨어지는&nbsp;볼 그리고 강한 커트볼에서는 호선이 타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p>
<p>일반적인 드라이브에서는 반호선이 위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p>
<p>&nbsp;</p>

<p>아직 초보라 정확하게 팔을 내전시킨건지 알수는 없지만</p>
<p>어제 탁구장가서 나름 팔을 내전시킨후 드라이브를 구사해보았더니 감각이 훨씬 좋아짐을 느꼈습니다.</p>
<p>성공률도 높아졌구요. 예전에는 드라이브를 해도 이게 들어갈까? 라는 의구심이&nbsp;들었었는데 </p>
<p>어제는 컨디션의 좋고 나쁨을 떠나(컨디션이 좋은날은 드라이브 성공률이 높으나 의구심은 계속들었었음)</p>
<p>들어갈거라는 확신이 많이 들더라구요. 팔의 옳바른 쓰임새를 알게 되어&nbsp;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p>
<p>새롬이님 배움이님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p>백스윙시 팔꿈치를 뒤로 살짝 빼주면 내전시 라켓면이&nbsp;좀 서 수월하게 닫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켓면이 100% 닫히지는 않는것 같긴하네요...</p>
<p>&nbsp;</p>

<p>팬홀더는 라켓 헤더(라켁 그립 반대편, 라켓의 끝부분)가 뒷쪽을 향하게하면 됩니다. 그리고 팔의 내전이 잘되지 않으면 배움이님이 말한대로 팔꿈치를 함께 내전시키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내전을 쉽게 만들수 있고, 라켓면이 바닥을 향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배움이님이 말한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p>
<p>&nbsp;</p>
<p>아래로 볼로이니, 위로 볼록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보다는 연습할 때는 최대한 손목으로 임팩트하는 것을 자제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손목을 써서 임팩트하면 더 강한 드라이브가 나오게되지만, 이렇게되면 팔로스로우 동작을 길게 끌고가지 않습니다. 드라이브를 할 때는 공을 라켓에 오래 머무는 듯한 느낌으로 스윙해야 합니다. 공을 두껍게 맞추는 것 보다는 공을 라켓면에 오래 굴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새한 이야기도 곧 풀어 놓겠습니다.</p>
<p>&nbsp;</p>
<p>말씀하신대로 열리는데 90도 이상 열릴 필요는 없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팔로스로우 마지막 부분에서 의식적으로 닫아주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습할 때 손목쓰는 것을 자제하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손목을 사용해서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습니다. </p>
<p>&nbsp;</p>
<p>지금은 힘들더라도 라켓 끝(헤드)을 뒷쪽으로 향하게하고( 땅쪽이 아닙니다) 라켓면을 닫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백스윙을 해서 임팩트할 때 45도에서 60도 사이이 공을 때리지 말고 라켓면에 굴리는 방식으로 끌고 나오면 됩니다.</p>

<p>필꿈치를 살짝 뒤로 빼주고 팔꿈치로 내전을 해보십시요.</p>
<p>연습하면 금방할 수 있습니다.</p>
<p>의식적으로 팔꿈치로 내전을 일으켜 보십시요.</p>
<p>&nbsp;</p>
<p>잘 안되면 팔꿈치를 앞으로 나란히해서 내전과 외전을 반복적으로 해 보십시요. 이 때 주먹을 쥐고 팔꿈치를 돌린다고, 팔꿈치를 틀어준다고 생각하고 연습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왼손, 오른손 함께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더 나가서 가벼운 아령 500g 정도를 양손에 들고 연습하면 더욱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아령의 무게를 늘리면 됩니다.</p>
<p>&nbsp;</p>
<p>&nbsp;</p>

<p>도움이 되었다닌 내가 감사합니다.</p>
<p>그리고 기쁩니다.</p>
<p>더 나가서 왼발 무릎을 의식적으로 안쪽으로 굽혀주시기 바랍니다. 왼쪽 발꿈치를 밀면서 그러면 훨씬 드라이브가 강해지고 안정적으로 변합니다. 이 것도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탁구장에서.</p>

<p>먼저, 죄송한데요,,, 용어에 대한 개념을 잘몰러서 쫌 알려 주시면 안될까예. 내전,외전~호선,반호선</p>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탁구기술의 원리(6) - 팔의 로테이션&nbsp; 내전과 외전에 대해서<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nbsp; <br />1. 정의 <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팔의 로테이션은 팔(위팔, 아래팔, 손목)의 내전과 외전을 의미한다. 손등(라켓면)을 위로한 채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팔꿈치 근육을 사용하여)손바닥을 시계방향으로 180도 돌리는 것이 외전이다. 손바닥을 시계반대방향으로 180도 돌리는 것이 내전이다. 이때 어깨 회전근이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br />이러한 동작은 라켓을 손으로 잡고 팔로 돌리는 운동인 탁구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동작이다. 단, 펜홀더 그립으로는 백핸드 시 라켓면을 90도 이상은 외전 할 수 없으므로(그래서 백핸드 드라이브, 횡회전 플릭을 칠 수 없음), 본 이론을 적용할 수 없다. <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nbsp; <br />2. 내전과 외전 <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일반적으로 포핸드 드라이브의 경우에 내전을 사용하게 되고 백핸드 드라이브의 경우에 외전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현대탁구에서는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푸시와 서브 등 모든 탁구동작에서 내전과 외전이 사용된다. 이러한 내전과 외전을 포함한 모든 동작이 팔의 로테이션이다. <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nbsp; <br />3. 팔 로테이션의 역할 <br /></div>
<div style="MARGIN-TOP: 20px; FONT-SIZE: 12px">팔 로테이션의 역할은 공의 회전을 창출하고 변화무쌍한 코스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탁구에서 매우 중요하다. <br />즉, 팔의 로테이션으로 인한 강력한 아래팔의 회전에 의하여 손목이 빠르게 와이퍼 모양으로 스냅이 되므로, 강하게 회전시킬 수 있다.(이때 러버의 일그러짐 현상 즉 러버가 공을 감싸는 현상을 잘 이용할 있어 드라이브를 잘 걸수 있음)&nbsp; <br /></div>

<p>너무,너무 캄사함미다.</p>

<p>초보자로서 용어가 먼저 이해가 되어야 기술적인 접근이 용이할것 같네요</p>
<p>새롬이님의 2번설명으로 내외전과 그역할에 대해서 이해가 갑니다</p>
<p>감사합니다^^</p>

<p>내 설명이 아니고 핑퐁조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탁구님의 설명입니다.^^</p>

<p><br />백스윙시 라켓면을 열어서 가져가느냐&nbsp;닫아서 가져가느냐&nbsp;차이입니다. </p>
<p>새롬이님이 올린글은 백스윙을 닫아서 가져가는 타법의&nbsp;한 기술이며 보통 전진에서 점착성 러버에 어울리는 타법입니다.</p>
<p>상황에 따라 둘 다 구사 해야 합니다.</p>
<p>보통은 라켓면을 열어서 백스윙을 가져가면 스피드가 더 좋으며, 다양한 구질의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p>
<p>열어서 구사하는 드라이브가 더 배우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단 몸에 익히면 닫아서 하는 드라이에 비해</p>
<p>파괴력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p>
<p>열어서 두텁게 채는게 임팩트 감이 여간 좋지 않으면 때리거나 덮어 씌우는 타법이 되기 쉬운데</p>
<p>재대로 구사 할줄 안다면 모든 상황에서 볼처리가 더 용이하고 위력있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


저도 오래전에 내전,외전,호선, 반호선, 라켓각, 스윙각, 스윙궤적..무쟈게 헤깔리고 지금도 헤깔리지만..</p><p>&nbsp;</p><p>내전 : 방문손잡이를 잡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림</p><p>&nbsp;</p><p>외전 : 방문손잡이를 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림</p><p>&nbsp;</p><p>스윙궤적 : 스트록 할때 라켓이 지나간 궤적</p><p>&nbsp;</p><p>호선 :&nbsp;(옆에서 보았을때)라켓의 스윙궤적이 위로&nbsp;볼록</p><p>&nbsp;</p><p>반호선 :&nbsp;&nbsp; (옆에서 보았을때)라켓의 스윙궤적이&nbsp; 아래로 볼록</p><p>&nbsp;</p><p>라켓각 : 라켓의 전면과 지면이 이루는 각</p><p>&nbsp;</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닫힌각 : 라켓의 전면이 (상대적으로) 땅을 보고 있는 형상</p><p>&nbsp;</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열린각 : 라켓의 전면이 (상대적으로) 전면(상대선수)을 보고 있는 형상</p><p>&nbsp;</p><p>스윙각 : 공과 접촉하기 (바로)전의 라켓각과 공과 접촉한 (바로)후의 라켓각의 차이</p><p>&nbsp;</p><p>틀렸다면 지적해 주세요?ㅎㅎ</p><p>&nbsp;</p><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