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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인터넷 이곳 저곳을 떠돌고 있습니다.

탁구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든지 찾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내서 읽고있고 나의 이론을 보충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기술게시판을 보니 실전적인 이론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내가 본 글 중에서 가장 실전에 가까운 글을 쓴 분은 두 분입니다.

두분 모두 가장 빠른 시간에 전국 1부에 가까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분의 공통점은 탁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이고, 탁구를 잘치기 위해서 이론적인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독하게 탁구를 쳤습니다.

그 분들의 글을 읽으면 내가 이야가한 것들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그 분들을 모릅니다.

만나지 못 했습니다.

글을 통해서 그 분들을 만났습니다.

자 그럼 두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분은 고-슴-도-치 다음 카페에서 활동했던 레지스터님입니다.

이 분은 그 클럽 다양한 탁구이야기에서 레지스터로 검색하면 됩니다.

그분의 글을 읽으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한 분은 핑퐁조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롱다리박이라는 분입니다.

이 분 글은 핑퐁조아 질문&이론 게시판의 소게시판에서 롱다리박 강좌에 다 있습니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이 두 분의 글을 처음 대했을 때 쉬지않고 모든 글을 샅샅히 살펴보았습니다.

글 읽는 재미에 빠져서.

이 곳에서는 배움이님 글을 다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고요.

여하튼 두 분의 글을 읽으면 실전에서 궁금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꼬옥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