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도 무척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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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원두막이 그라워 지는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자꾸 마음이 시원함을 찾아가고 있네요.. 요즘 세상은 차 향내를 밝히면서도 사람 향내는 풍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터이다 향내까지는 바라지는 않더라도 사람 냄새라도 풍기는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오늘 오후 도 무척 덥네요. 밤에도 열대야로 .. 장마가 끝나니 이제는 더위가 괴롭히네요. 그래도 탁구는 고고.. 아무리 더워도 탁구는 항상 떠나질 않으니 이거 탁구중독 인가요?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냉화체 한 사발 드시면서 오늘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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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옛날 원두막에서 모기장 치고 밤하늘 쳐다보던 생각납니다.</p>
<p>복숭아하고 수박을 주로 먹었던 것 같은데...</p>
<p>그 때가 그리워집니다.</p>
<p> </p>
<p>이 수박도 맛있게 잘먹을께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