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롬이 님, 진정하십시요.</p>
<p>몸과 마음이 상합니다.</p>
<p>&nbsp;</p>
<p>&nbsp;</p>

<p>인제 그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린애도 아닌데 그정도 얘기했음 알아 들으시겠죠...마직막으로 루돌프님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자유인이 되기 전에 어른이 먼저 되십시요..</p>

<p>??</p>

<p>몸과 마음 안 상합니다.</p>
<p>인터넷 논쟁에 대해서 알 것은 압니다.</p>
<p>&nbsp;</p>
<p>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p>
<p>&nbsp;</p>
<p>다만 루돌프님이 어떤 사람인지 다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p>
<p>&nbsp;</p>
<p>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p>

<span style="color: rgb(0, 0, 255);">"</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color: rgb(0, 0, 255);">나는 이 사람이 참 연구대상이다</span><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플레이를 하면서 상대를 살살 약을 올리고 그렇게 비열한 플레이를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미국 우리 탁구장엔 중국 무협소설에 나오는 비열한 인간, 무송이 처럼 생긴 특이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렇게 말씀하신 루돌프님입니다.&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상대를 약올리는 것이 안좋은 것은 비단 탁구 게임에서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

<p>


경위야 어떻든&nbsp; 새롬이님의 글 애독자들도 많은데</p><p>스스로를 진흙탕으로 빠뜨리는 듯한 글이네요.</p><p>자삭하시길 권합니다.</p>

<p>ㅎㅎㅎ</p>
<p>저는 잘 하셨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사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고 봐요.</p>
<p>&nbsp;</p>
<p>실 나이는 꺾어진 100 일지 알 길이 없으나, 제가 쓸 수 있는 최대한 천박한 표현은...</p>
<p>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듯 하나 철 없는&nbsp;아이 같으나, 헤맑지는 않은 깐족거리기 좋아하는 무례한 일관성 없는 분이신듯 합니다.</p>
<p>앞 서 쓰신 글에 동조한 것도 물르고 싶을 정도네요 ^_^</p>
<p>&nbsp;</p>
<p>잊어먹을 만 하면 네임드가 되고 싶은 쁘띠 엘리트가 하나 둘 씩 나타나서 자유게시판이 참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ㅠㅠ</p>
<p>&nbsp;</p>
<p>전 이 쯤 하고 저 분이 쓰신 글은 다 무시하겠습니다. ㅎㅎ</p>

<p>새롬이님 잘하셨습니다.</p><p><br /></p><p><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홍탁이 ID :&nbsp;spdkm5xx</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루돌프 ID :&nbsp;spdkm6xx</p><p><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

<p>ㅎㅎㅎ</p>
<p>이미 감 잡고 있었습니다만</p>
<p>시걸, 홍탁이와 동일인물...일전에 "들구름" 수사반장님이 찾아내신 걸로 기억합니다 ^_^</p>

<p>


죄송... 추천을 잘못 눌렸는데 어떻게 삭제하는지 모르겠어요</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margin-top: 0px; color: rgb(0, 0, 255);">"나는 이 사람이 참 연구대상이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margin-top: 0px; color: rgb(0, 0, 255);">글을 쓰면서 상대를 살살 약을 올리고 그렇게 비열한 글을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margin-top: 0px; color: rgb(0, 0, 255);">우리 사이트엔 예전에 잠시 보였던 인간, 홍탁이 처럼 생긴 특이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span>"</p><div><br /></div>

<p>


대박이십니다. 단어 교체로 절묘한 촌철살인의 경지를 보여주시는군요 ^_^.</p>

<p>고고탁이 언제부터 이렇게 서로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진흙탕으로 바뀌었나요. 안타깝습니다.</p>

<p><b><span style="font-size: 12px;">인신공격</span></b>이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nbsp;</p><p>안하무인에 대한 약간의&nbsp;<span style="font-size: 14px;"><b>계몽운동</b></span>이라는 의견도 있을것 같습니다.&nbsp;</p>

<p>인터넷이 발런스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한&nbsp;운명입니다. &nbsp;</p><p>받아들이시면 될것 같습니다만.</p>

<p>저 밑에 어느 글에 댓글로 제가 쓴 댓글이 있지만 어떤 이유로도 인신공격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p><p>안타깝네요.</p>

<p>예.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저는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p>

<p>


괜찮습니다.</p><p>진의였다해도 말입니다^^</p><p>&nbsp;</p><p>온라인 커뮤니티 내공은 구력 25년 입니다~^^</p>

<p>ㅎㅎㅎ</p>
<p>그냥 하트 사탕이나 하나 드세요 ^_^</p>

<p>한편 옳습니다.</p>
<p>&nbsp;</p>
<p>다만, 최근 그 어느 분이 올린 본글이나 댓글을 보면, 농담식으로 툭툭 던지면서</p>
<p>위에도 썼지만, 직접적으로 깐죽거리며 비아냥 거리는 장난식 어투와 반말 섞인 자극적 표현들에</p>
<p>당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더구나 이미 진정되어가는 시점에서 노골적인 도발을 다시 해오며 본질적인 것들을</p>
<p>건들이는 "짓" 도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고 봅니다.</p>
<p>&nbsp;</p>
<p>고*도치 카페에 회원이신 분들도 상당수 있으실텐데, 가입 규칙이나 제제조치 룰 등이</p>
<p>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상세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심지어 강제탈퇴시 15년 후에 재가입할 수 있는 규정도 있더군요)</p>
<p>그 이유 중의 하나가 다름 아닌, 이런 비매너적인 글들의 난무에서</p>
<p>비롯된 운영자의 고육지책이었다 라고 생각해 봅니다.</p>
<p>&nbsp;</p>
<p>늘 감사합니다. ^_^</p>

<p>뉴팜님 아주 제대로 잘못했네요^^</p>

<p>제가 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p><p>그 어떤 분이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한다고 또 다른 분이 함께 그런 언행을 하고 또 그렇게 하고 그러다보면 모두가 적절치 못한 상황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p><p><br /></p><p>한 예로...</p><p>동네에 어떤 사람이 술을 과하게 마시고 고성방가를 합니다.</p><p>그걸 보고 누군가 창문을 열고 마구 욕을 합니다.</p><p>또 누군가가 둘 다 싸잡아서 시끄럽다며 욕을 합니다.</p><p>결국 온 동네 사람들이 창문을 열고 욕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개까지 짖게 됩니다.</p><p><br /></p><p>그런게 안타깝다는 말씀 입니다.</p>

<p>자유(自由)</p>
<p>&nbsp;</p>
<p>어제부터 이 단어가 계속 떠오릅니다. </p>
<p>'자유분방'으로 무장하고&nbsp;본인 하고싶은 말을 마음데로 내뱉는 글을 포함하여 </p>
<p>이 단어가 들어간 내용의 본문과 댓글들을 최근에 많이 보아서입니다.</p>
<p>오늘 또 이 단어를 마주하게 되네요.</p>
<p>&nbsp;</p>
<p>글자 그대로 '스스로 말미암다'인데</p>
<p>그 '자유'로 행해진 말과 행동에 따르는 모든 것은 '스스로 말미암'는 것임을 &nbsp;</p>
<p>잘&nbsp;아시리라 여겨지는 분께서&nbsp;하신 말씀(본문의 파란색 글)이라 충격이 큽니다.</p>

<p>

오해를 하시는군요.</p><p>글 제목은 루돌프님이 댓글에서 한 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p><p>&nbsp;</p><p>본문의 내용은 제가 루돌프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고 저와 루돌프님과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남겼던 글 입니다.</p><p>&nbsp;</p><p>자유에는 응당 책임이 따릅니다.</p><p>저는 이런 사실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습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흙탕 싸움을 피하고 싶지 않아서 이 글을 남겼습니다.</p><p>&nbsp;</p><p>루돌프님이 댓글에서 한 이야기 그대로 제목을 따왔습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그 댓글을 복사해서 제목을 달았습니다.</p><p>그리고 파란색 글은 루돌프님에게 내가 한 댓글을 보다 강조한 것 입니다.</p><p>&nbsp;</p><p>이 글 때문에 제가 책임을 져야할 일이 있다면 집니다.</p><p>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p><p>&nbsp;</p><p>이 댓글을 달지말지 고민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답니다.</p><p>이에 대한 책임도 저한테 있습니다.</p><p>&nbsp;</p><p>감사합니다.</p>

<p>잘 알겠습니다. 어찌보면&nbsp;제가 주제 넘었던 것 같습니다.</p>
<p>다만, '자유'에 대한 언급은 굳이&nbsp;새롬이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p>
<p>이 글로 인해서 저에게 '책임' 지실일은 약간의 실망을 동반한&nbsp;충격으로 인해 상처받은&nbsp;제 영혼을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p>
<p>&nbsp;</p>
<p>예를들면, '포핸드 롱......' 같은 글로 말입니다. </p>
<p>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nbsp;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