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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강이다 ----> 윤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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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지한 대로 충남 당진시를 다녀왔습니다.   그 먼 곳까지 간 이유는 아마 최강 윤홍균, 조훈태, 허남규, 조민철, 송승훈 동호인을 광주 은세헌탁구교실에서 열리는 아마 왕중왕전에 모시고자 삼고초려를 할 요량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번 공지글을 보고 송승훈 동호인이 10월 27일은 TT 발대식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다고 답변을 했기에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하고자 당진 해나루쌀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간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탁구는 현역 선수들 탁구와는 또 다릅니다.   선수들 탁구는 한 득점 따기 위해서 고난도 기술로 상대방을 압박하는데 비해서(그렇지 않으면 득점이 어렵습니다) 우리는 일단 살리고 안정성 있는 기술을 구사하는 편입니다. 탁구라는 것은 같지만, 득점하기 위한 방법이 많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대구 신재인 동호인에게도 연락을 취했었지만, 광주까지 너무 멀어서 어렵다는 전언을 들었습니다.   사실 광주가 너무 멉니다. 참가한다고 해서 특별히 어떤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지만 한국 탁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생활 탁구 고수들도 매체에 나와서 실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장을 고고탁에서 마련해보고 싶습니다. 정례화하여 매년 생활 탁구 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그런 장 그리고 그걸 보고 탁구를 배우는 동호인들에게 교본을 제공하는 그런 대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냥 어디서 대회 열렸다가 아니라 그들의 경기를 두고두고 볼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그럼 우리 사이에서는 누가 잘하더라, 누가 좋더라, 회자가 되겠지요. 그게 생활 탁구 저변을 확대하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이는 허남규 동호인의 강력한 백핸드를 최고라 치고, 또 다른 분은 조민철 동호인처럼 멋지게 탁구하는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열심히 뛰어 다니는 노가대 탁구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조훈태, 강지선 동호인처럼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이번 방문 전에 미리 은세헌 동호인과 윤홍균 동호인의 대결을 예고 했었고, 또 촬영을 예고했는데요. 그런 이유는 탁구동호인의 호기심을 끌만한 요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윤홍균 동호인이야 제가 자주 언급했지만  아마 최강 그리고 절대강자라고 자주 언급했었고요. 은세헌 동호인은 50대에 좀 정상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아닙니다. 서로 아주 많이 다르죠. 젋고 나이들었고, 선수처럼 치고 아니고, 한쪽은 창이고 다른 한쪽은 방패고 이런 차이가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는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입니다.   윤홍균 동호인의 백드라이브 장면 --> 아주 가볍게 그리고 반드시 탁구대 위에서 칩니다. 100_0193.JPG   은세헌 동호인 100_0199.JPG     이번 대회에서 결승전은 윤홍균 동호인과 최중락 동호인이 격돌했습니다. 윤홍균 동호인이 우승했습니다. 아래 두 강자들이 첫 세트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최고화질로 촬영했으니 얼굴 점까지도 보일 것입니다. 보시면 최중락 동호인의 첫서브를 주저함이 없이 윤홍균 동호인은 치키타로 대응합니다. 그 볼을 최중락 동호인은 여러번 발을 움직이면서 맞드라이브로 대응하죠. 대단하죠. 이 한 장면이 두 사람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단체전은 대전의 승승장구가 했다고 합니다. 최완규 동호인이 윤홍균 챔프를 이기면서 단체전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최완규 동호인 경기를 수차례 올렸습니다만 볼 때 마다 감탄입니다. 5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강자들과 대결에서 매번 이기는 것을 봤습니다. 멋있게는 안보이는데 승률이 매우 높습니다. 가지고 있는 수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광주에서는 은세헌탁구교실로 한 팀이 꾸려졌는데, 팁코팀을 만나서 준결승에서 졌습니다. 아래가 출전 멤바들입니다. 아쉬운 점은 최인상 동호인이 끼였으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잘했습니다.   100_0253.JPG   이번 대회 준우승한 최중락 동호인때문에 광주에서는 말이 많습니다. "저게 무슨 일부냐 선수부지"라고요. 광주 탁구가 고위 부수에서는 전국에 비해서 약한 편인데 만일 최중락 동호인이 1부로 출전하게 되면 우승을 도맡아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도 그 걸 인정하고 있고요. 따라서 다른 지역처럼 참피온부를 신설해서 그 룰을 적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호남에서 열리는 지역 대회도 참가할 수 있고, 본인이 이번처럼 전국대회를 나가도 참피온부로 출전하게 되면 불이익이 없으니까요. 만일 현 광주 부수를 적용하게 되면 암담하게 됩니다. 일부로 출전하게 되면 기존의 일부들이 불이익을 받게 되고, 선수부로 등록이 되면 광주에서는 어떻게 해보겠지만, 전국대회 나가면 선수부로 출전하게 되는데 그럼 경쟁력이 없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안이 참피온부 신설일 것 같습니다.   다음에 고고탁이 이런 대회를 주최하게 되면 대전에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에 상관없이 접근성에서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폰사도 정해놓고 하겠습니다.   현재 생활 탁구 수준도 무척 높아졌습니다. 그에 걸맞게 우리 부수 시스템도 정비되어 지역대회만 하지 말고 전국대회도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상위 부수는 별문제가 없는데 하위 부수는 지금처럼 전국대회가 열리면 누가 나오겠습니까. 정말로 시급한 문제입니다. 부수를 전국적으로 통일해야만 전국대회가 활성화 됩니다. 그게 탁구 저변 확대겠죠.    이번 대회 준우승자인 최중락 챔프 100_0241.JPG   정동규 일부 100_0172.JPG 진정한 랠리의 강자 조훈태 대 강지선 100_0178.JPG   한정영 동호인은 3부때부터 봤는데 이제 일부랍니다. 일부에서도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합니다. 곧 있으면 챔프부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100_0180.JPG   조훈태 챔프 ---> 드라이브 임팩트가 ㅎㄷㄷ합니다.100_0184.JPG   안재우 선수부 100_0191.JPG   송승훈챔프 강지선 동호인과 경기 멋지게 관람했습니다. 100_0202.JPG   조민철 챔프 원래는 펜홀더였는데 쉐이크로 전향하고도 챔프입니다. 백드라이브가 아주 좋습니다.100_0205.JPG   최완규 일부 --> 50 중반인데도 너무너무 잘칩니다. 100_0212.JPG 황재성 일부 --> 포핸드 드라이브가 압권입니다. 100_0219.JPG 팁코와 은세헌탁구교실 단체전 시합이 끝난후 사진 한 컷 했습니다. 팁코가 3 대 1로 이겼습니다. 100_0232.JPG   아마 최고의 백핸드 허남규 챔프 허남규.JPG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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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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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이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강지선선수와 조민철선수의 경기가 저에겐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 동영상도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br /></p><p><br /></p><p>강지선선수 끊이지 않는렐리 정말 멋있었습니다! <br /></p><p><br /></p><p>수도권쪽이나 중부권대회에 강지선선수 나온다고 하면 매번가서 직관하고 싶군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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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예. 이 경기도 촬영했습니다.</p>
<p>정말 멋진 랠리의 연속이었죠.</p>
<p>경기 시간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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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기다려 3부된다님의 댓글

no_profile 쬐금기다려 3부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로 징**************하게 연결하던데 두분다 몸살났을거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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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조민철 챔프는 모르겠고(축구 선수 출신이니 체력은 문제 없을 듯 한데요)</p><p>지선이는 허리가 아프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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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탁님의 댓글

no_profile 잼나게 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수고하셨습니다^^</p>
<p>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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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기다려 3부된다님의 댓글

no_profile 쬐금기다려 3부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볼거리가 풍성한 강지선 선수 게임이였읍니다...</p>
<p>정말 재미있게 연결하고 맞드라이브 하더군요 ...</p>
<p>관중들에게 보여주는 &nbsp;최고의 게임이였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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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있는그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홍균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저희 탁구장에 자주 들렀기에,</p>
<p>알고 있었는데, 몇년 전부터 웬만한 생체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탁구를 하더군요!</p>
<p>가끔 멋을 부려서 다 이긴 게임을 지기도 하던데, 정말 잘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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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님의 댓글

no_profile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위의 선수들도 국대선수만큼 멋있네요. 사진도 멋지게 잘 나왔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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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제제님의 댓글

no_profile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챔피언부에 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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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중펜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힘든여정에 고생많으셨습니다.</p>
<p>고고탁님의 열정 생탁인의 한명으로서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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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비노님의 댓글

no_profile 카사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멋집니다.고고탁님 최중락선수는 탁구출신이 어떻게 되는지요?과거가 궁금하네요 ㅎㅎ&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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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댓글

no_profile 까마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한 윤홍균선수가 우승했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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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홍균 챔프 최고죠.</p><p>제가 탁구는 좀 아는데 윤홍균은 약점이 없습니다.</p><p>본인이 진지하게 친다면 이길 사람 없습니다.</p><p>선수들 탁구 많이 봐왔는데,&nbs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윤홍균 챔프는</span><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nbsp;</span><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현재 실업팀에 가기는 어렵겠지만 시군팀에 가도 될만한 수준입니다.</span></p><p><br /></p><p>만일 중학교 선수 출신 중에서 8강 정도 수준의 선수가 관두고 생활탁구에 매진하면 이길 수 있을 겁니다.</p><p><br /></p><p>그 다음으로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p><p>강지선 일부가 윤홍균 챔프 대항마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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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세상님의 댓글

no_profile 천하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탁구의 저변확대라는 대명제하에 이렇게 불철주야로 뛰어 다니시는 고고탁님은 정말로 훈장감입니다.</p>
<p>탁구무궁훈장 수여 대상자로 추천합니다. ㅎㅎ</p>
<p>잘봤습니다.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p>
<p>탁구에 미쳐있는 40대 후반 남자랍니다.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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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공님의 댓글

no_profile 노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와 정말 와밖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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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저 감탄할수 밖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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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홍균선수는 탁구dot컴 스폰선수이지요...</p><p>생활탁구선수 가운데 가장 스폰서의 후원을 잘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p><p>아마 그런 것이 더 좋은선수가 되는데 일조를 한 것으로 추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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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등대님의 댓글

no_profile 소나무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고탁님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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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멋진 사진과 좋은 소식올려주셔서 넘 감사하빈다,,,</p>
<p>역시 윤홍균선수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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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님의 댓글

no_profile 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홍균 선수가 사용하는 용품이 브레이드는 티바의 잉카이고 러버는 에벌루션이라고 하니</p>
<p>탁구dot에서 후원해 준다고 합니다.</p>
<p>러버가 물렁한데 스피드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소프트한 러버는 잘 안되는데...&nbsp;</p>
<p>개인전 결승에다 단체전까지 계속 뛰다보니 다리에 쥐가나서 절뚝거리면서도 끝가지 하던데...</p>
<p>생체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체력이 강해야만 살아남니다.</p>
<p>이런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해야 될텐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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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사님의 댓글

no_profile 공생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소식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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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스카에서 바꿨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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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치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인드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홍균씨가 정말 잘치나보네요. 고등학교때부터 탁구를 친 것도 있겠지만 운동신경도 좋다고 봅니다.</p>
<p>&nbsp;</p>
<p>정말 부럽네요. 전 40대 중반에 탁구를 시작해서 이제 4년정도 되었는데 일찍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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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초등학교까지 선수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p><p>중학시절의 선수등록 여부는 의견이 나뉘더군요.</p><p>고교시절에도 레슨을 받으며, 탁구장 시합이나 게임을 많이 다니며</p><p>일반 생체탁구동호인보다는 그 훈련의 양이나 강도가 달랐습니다.</p><p>&nbsp;</p><p>최강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이 지기도 했지만, 2년 여 전후 부터는</p><p>거의 아마절대강자라 할 수준에 오른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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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댓글

no_profile 까마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초등학교까지 선수생활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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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랠리왕님의 댓글

no_profile 부천랠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나머지 경기는 언제쯤 올라 오나요 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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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자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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