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번 준비자세 복귀 후에</p>
<p>공의 속도와 방향을 보고 발의 위치를 잡는 작은 잔발(두발이 동시에)이 보이면 좋겠습니다.</p>
<p>&nbsp;</p>
<p>그리고 몸이 절대로 위아래로 출렁거리지 않네요 ^_^.</p>

<p>포핸드 1번에서 왼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지는 모습</p>
<p>포핸드 3번에서 오른 무릎이 안쪽으로 굽혀지는 모습이 보입니다.</p>
<p>&nbsp;</p>
<p>왼무릎과 오른무릎을 굽혀서 몸체(상체)를 회전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p>
<p>몸이 절대로 위아래로 출렁거리지 않고 몸체(상체)가 회전하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p>
<p>&nbsp;</p>

<p>백핸드 </p>
<p>2번 백스윙 시작시 오른무릎이 굽혀지고 오른쪽 어깨를 살짝 눌러주는 모습 그리고 팔꿈치를 최대한 내놓는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p>

<p>백핸드</p>
<p>1번 준비자세에서 백스윙을 할 때 양 발을 뛴 후 백스윙을 하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이 것이 베드민턴에서 이야기하는 스타트 자세입니다. </p>

<p>백핸드 공격이 끝나고 나서 기본자세로 돌아오면서 한번 잔발이 보이고 포핸드 드라이브 백스윙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잔발을 뜁니다. 스타트자세가 보입니다.</p>

<p>백핸드 백스윙할 때 손목을 손바닥쪽으로 꺽어놓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라켓을 닫아주는 것도 보입니다.</p>
<p>포핸드 드라이브할 때도 라켓을 닫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손목을 꺽는 것도 보이지만....이 것은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요.</p>

<p>좋은내용 감사하며, 새롬이형님의 요점 포인트~ 감사합니다.</p>

<p>라켓면을 닫았서 준비하고 칠때는 열어서 치고 다시 닫어서 마무리하는 모습이 보이네요</p>
<p>생체인이 따라하기 너무나 험난 한 길인듯</p>
<p>그래도 하고 싶다면 무엇이 포인트 일까요?</p>

<p>라켓을 닫아서 백스윙하고 소목을 최대한 안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치면 저절로 저렇게 됩니다.</p>
<p>어렵게 고민하지 마세요^^</p>

<p>팔의 내외회전 현상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p>

<p>마롱 만의 특징인데요.</p><p>프리핸드(왼손)을 라켓처럼 만들고는, 스트로크시 공을 잡는 느낌으로 움직입니다.</p><p>몸의 균형을 잡는 용도와 공의 방향, 위치를 감지하는 더듬이처럼 쓰는 듯하네요.</p>

<p>,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p>

<p>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p>

<p>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새롬이님 해설도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