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잘 읽었습니다.</p>
<p>고맙습니다.</p>
<p>&nbsp;</p>
<p>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속에 있는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p>
<p>여기에 대하여 무슨 소리를 하면 또 변명한다고 할 것이고 해서 더는 말을 안하겠습니다.</p>
<p>&nbsp;</p>
<p>앞으로는 </p>
<p>말씀하신 바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


이런 댓글을 보고, 누가 배움이 님이 그런 횡포를 저지르는 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nbsp;&nbsp; </p><p>&nbsp;</p><p>&nbsp;</p><p>&nbsp;</p><p>그러나, 100개의 댓글을 보고 있는동안, 그 습관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수 있엇어요.&nbsp; </p><p>&nbsp;</p><p>&nbsp;</p><p>자숙해주신다고 하시니,&nbsp; 이 하수는 너무나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_ _)</p><p>&nbsp;</p><p>&nbsp;</p>

<p>참....정말 당황스럽네요...</p>
<p>&nbsp;</p>
<p>밤하늘에 별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 정말 별 만큼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고, 많은 생각이 있군요.</p>
<p>&nbsp;</p>
<p>서글프고 안타까운 밤입니다.</p>
<p>&nbsp;</p>
<p>저도 앞으로 한동안&nbsp;글 남기지 않고 자숙하도록&nbsp;하겠습니다. </p>
<p>&nbsp;</p>
<p>2년 가까이 고고탁에서 소극적이나마 활동&nbsp;즐거웠고, 좋은 분들 글로나마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 며칠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드네요.</p>
<p>&nbsp;</p>

<p>한 개인의&nbsp;닉네임을 부정적인 글&nbsp;&nbsp;제목 앞에 붙이는 것은 참으로 보기가&nbsp; 힘이듭니다.</p>
<p>잘 못하면 모든 고고탁 회원님들에게 왕따를 당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p>
<p>&nbsp;</p>

<p>이런걸 마녀사냥이라 하던가요??</p><p><br /></p><p>잘나면 남 상처줘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nbsp;</p><p>아주 쉽게 수만명을 게으름뱅이로 만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p><p><br /></p><p>대구쪽 갈 일이 있으면 뵙고 싶군요.</p>

<p>


일단 댓글 100개 읽어보시고요....&nbsp;&nbsp; </p><p>그담에 얘기하죠.&nbsp; 안 읽어보신것 같은데요?&nbsp;&nbsp;&nbsp; </p><p>대구 오실 일 있으면 쪽지 주세요.&nbsp;&nbsp; </p><p>&nbsp;</p>

<p>ㅎㅎㅎ ㅎㅎㅎ ㅎㅎㅎ</p><p>ㅎㅎㅎ ㅎㅎㅎ ㅎㅎㅎ</p><p>ㅎㅎㅎ ㅎㅎㅎ ㅎㅎㅎ</p><p>재밌나요? <br /></p><p>심심하세요?<br /></p>

<p>손수 발췌해주신다니 쪽지 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p><p><br /></p><p>그건 그렇고...</p><p><br /></p><p>제 댓글에는 동의하시나요?</p><p>잘나면 상처줘도 되고 고고탁 수만명 게으름뱅이로 만든걸요.</p>

<p>


그런 말에 누가 동의합니까...&nbsp;&nbsp; </p><p>&nbsp;</p>

<p>허허....</p><p>파도자님 본인이 직접 쓴 내용인데 동의하지 않는다라...</p><p>난감하군요.</p>

<p>


앞부분은,,,&nbsp; 제가 배움이님께 깐깐한 기준을 들이댄 것이 결코 아니라, 글쓰고 수고한 이의 자부심과 그에 따른 행세함을 어느 정도는</p><p>이해를 하는 사람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함이었고요.....&nbsp; 문맥상 이해가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nbsp; </p><p>뒷부분은 너무 지엽적이시네요.&nbsp;약간 바꾸어써서&nbsp;글쓴이가 부지런하니까 그 자부심과 유세를 인정해줄수 있다라고 바꾸면 뒷부분은 그냥 없어지는 글귀 아닙니까. 별로 문제 될 것 없는 문장입니다.</p>

<p>정말 짜증....</p><p>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p><p>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받고 그러건만...</p><p>왜 이리 이런 글들이 오고 가고 그러는지...</p><p>&nbsp;</p><p>&nbsp;</p>

<p>수만명을 게으름뱅이로 만들고 문제될 게 없다시는 걸 보니</p><p>조금이나마 파도자님의 가치관을 알 듯 합니다.</p><p>주고받은 쪽지로 조금 더 알 듯 하구요.</p><p><br /></p><p>마지막 쪽지 드린대로 운동하시는 곳과 성함 및 연락처만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p><p><br /></p><p>이 이상 파도자님과는 대화 안하겠습니다.</p><p>그럼 건탁하시기를... (__)</p>

<p>


파도자님,,,,세상은 둥글 둥글 합니다,,,,,</p><p>좀 여유 있는 생각을 가져 줫음 좋겟네요..</p><p>여서 뭘 따지것습니까?</p><p>그래서 어떻하겟다고요..</p><p>글 솜씨야 아주 탁월하신데요..</p><p>이제 좀 자중좀&nbsp; 하시죠??</p><p>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글은 별로 반갑지가 않네요,,뭐가 어쨋든..이거 원,,</p>

<p>


제 글은 내용자체가 맞습니다.&nbsp;&nbsp;&nbsp;&nbsp; </p><p>그렇기 때문에 지금 인신공격을 당하죠.&nbsp;&nbsp;&nbsp; </p><p>저도 이글 쓰기 싫었습니다.&nbsp; 제가 머 그렇게 할일이 없겟어요?&nbsp;&nbsp;</p><p>&nbsp;</p><p>&nbsp;</p>

<p>본문의 마지막 문장에 동의합니다. </p><p><br /></p><p>그리고 고고탁 회원으로써 '똥매너'를 참지않는 진실한 참여를 해야겠습니다.</p><p><br /></p><p>그런 의미에서 특정인에게 불만이 있거나 불쾌한 기분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하는 <br /></p><p><br /></p><p>이런 똥파도같은 글은 더이상 게시판에서 안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바입니다.</p><p><br /></p><p>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불만이 있으면 당사자간 쪽지로 주고 받거나 직접 대화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p><p><br /></p><p><br /></p>

<p>


협박 좀 하시는데요?&nbsp; ㅎㅎ&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p>&nbsp;</p><p>&nbsp;</p>

<p>


</p><p>야크모님의 말은 옳습니다.&nbsp;&nbsp; </p><p>그러나, 먼가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야크모님의 말은 정직하지 못해요.</p><p>왜 배움이님의 잘못에 대해서는 알면서 모두들 함구하고 계십니까?</p><p>제가 이런 글을 쓰고싶지 않은데도 올린것은,&nbsp; </p><p>이틀에 걸쳐 배움이님에게 하수 무시하지말고, 말로 상처주지 말라고 부탁드렷음에도,,,</p><p>오늘의 댓글이 아래와 같았습니다.&nbsp; 욜라님 상대의 댓글입니다.&nbsp; </p><p>읽어보시고 판단들 해주십시오. </p><p>절대, 개인적인 쪽지로는 해결 안된다고 판단해서 전체에 말씀드리는겁니다. </p><p>&nbsp;</p><p>&nbsp;</p><p>&nbsp;</p><p>증명이 안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에 맡겨야 한다라구요?</p><p>그건 정말 어이가 없는 판단입니다.^^</p><p>&nbsp;</p><p>그래서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p><p>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증명하려는 어리석은 노력보다는 믿느냐 안 믿느냐의 양단간에 선택만이 있는 겁니다.</p><p>&nbsp;</p><p>물론</p><p>우리에게 주어진 </p><p>이성과 양심을 동원하여 인간이 할수 있는데 까지는 사유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p><p>&nbsp;</p><p>지금 욜라 님께서는 상당한 착각에 빠져 계시는 듯 합니다.</p><p>마치 </p><p>제가 제 논리로서 하나님을 설명하려 드는 것으로 말입니다. </p><p>&nbsp;</p><p>&nbsp;</p><p>그러니까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p><p>&nbsp;</p><p>인간이 이성과 양심을 동원하여...."사유"....</p><p>우리가 생각해서 알 수 없는것같습니다.</p><p>&nbsp;</p><p>제 말은&nbsp;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서 </p><p>그 안에서 얘기 되지 아니한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p><p>마음껏 생각을 해보자는 그런 내용인 것입니다.</p><p>&nbsp;</p><p>아이구 힘들어 ~~~ ^^</p><p>&nbsp;</p><p>아무리 얘기를 해도 마음에 받아 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p><p>태평양 물이 아무리 많아도</p><p>박카스 병 마게가 꽉 막혀 있으면 물이 한방울도 안들어가는 법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ㅎ ㅎ ㅎ</p><p>&nbsp;</p><p>&nbsp;</p><p><br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논지가 뭔데요?</p><p>&nbsp;</p><p>그래서요? ㅎ ㅎㅎ </p><p>&nbsp;</p><p>무슨 얘기를 엉뚱하게 끌고 가는 겁니까? </p><p>정말 딱합니다.^^</p><p>&nbsp;</p><p>얘기가 될려면 주제를 제대로 잡아야 됩니다 !!!</p>

<p>

파도자님 님도 자숙 부탁 하것습니다,,,</p><p>쓰기 싫음 하지 마세요..</p><p>그냥 넘기세요..</p><p>왜 그렇게 하시는지..</p><p>손이 근질 근질 하시나 봅니다,,,</p><p>내용이 맞든 틀리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p><p>모든 사람들이 이 글을 본다는게 중요 하구요,,</p><p>그럼 당사자는?</p><p>괜시리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열심 하는데...</p><p>이런 글이야 말로 오히려 지탄 받아 마땅한거 아닌가요??</p><p>파도자님도 이제 자숙 하세요..</p><p>그리고 인신 공격은 파도자님이 하는것 같은디요?</p><p>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듯.....</p>

<p>


파도자님 덧글에 웃음 표시는 먼가요?님이 글올린 본문에 써 있는 그 웃음?</p><p>이렇게 따지니 기분 좋아 지나요?</p>

<p>우선 제 댓글중 '똥파도같은 글' 이란 표현에 대해 파도자님께 사과드립니다. <br /></p><p>파도자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 역시 몇달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구요.</p><p>그렇지만 공개된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특정인에 대해 '이렇게 하자'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p><p>하나의 글에 대해 모든 사람의 의견과 생각이 일치 할수 없고 내가 느낀바대로 다른 사람이 똑같이 느끼는건 아닙니다.</p><p>그리고 어떤 기분을 느꼈던간에 그에 대한 대처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나름대로 대처하리라 생각합니다.</p><p><br /></p><p>다른 이야기는 쪽지로 대신하겠습니다.<br /></p>

<p>협박으로 느껴지십니까?</p><p>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기회되면 뵐까 해서지요.</p><p>대구 가겠다 하니 오시라 하셨는데 연락처도 없이 어찌 갑니까</p><p><br /></p><p>쪽지로&nbsp;제 연락처 알려드린지가 한참된 듯 한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p><p>문자주시기 바랍니다.</p>

<p>"안티 파도자님 진영"과 "안티 배움이님 진영"으로 나뉘기 시작하네요...


</p>

<p>우와...절대 댓글 안달려고했는데...+_+!!! (이글은 프린스님에 대한 쪽지정도로 생각해주시길)</p>
<p>&nbsp;</p>
<p>잠시 스포츠하일라이트를 방송하다 온 아나운서 "욜라"입니다.</p>
<p>초기엔 그런 양상을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p>
<p>다만 경기의 양상이...초반 안티파도자님의 세력이 강렬히 맹공을 퍼붓고있습니다만, 내일이 귀추됩니다.</p>
<p>하지만 우리의 다양한 경험을 겪으신 형님들...어디 한두번이었겠슴까?</p>
<p>구력은 함부로 무시 못하는것같습니다.</p>
<p>&nbsp;</p>
<p>또한...너무 심하게 한쪽이 몰리게 될시...우리의 최대관중 "눈팅족 형님들"의 세력도 무시 할 순 없겠슴돠.</p>
<p>눈팅족 형님들의 위력은...실로 대단합니다. 그 한줄의 댓글 위력이란 ㄷㄷㄷ하죠.</p>
<p>일단 내일은 두 진영간의 활발한 페어플레이가 있기를 바랍니다.♥</p>
<p>(이상...고고탁 스포츠중계~오늘의 하일라이트를 방송하다가 잠시 뛰어온 "욜라"였습니다 +_+;;;)</p>

<p>한 마디 해명을 할게 있습니다.^^</p>
<p>&nbsp;</p>
<p>파도자 님께서 발췌한 제 댓글의 경우,</p>
<p>수신자가 욜라님이기에 </p>
<p>저로서는 그간의 정분상 능히 그런 표현들을 감당하리라 보고서 그런 표현들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p>
<p>&nbsp;</p>
<p>제가 다른분에는 그렇게 응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p>
<p>&nbsp;</p>
<p>일전에 </p>
<p>지적했던 뉴팜 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구요.</p>
<p>&nbsp;</p>
<p>파도자 님께서는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p>
<p>&nbsp;</p>

<p>요친구&nbsp;초딩입니다. 상대하지 마세요.</p>
<p>이전글에 댓글하나 남겼더니 아래 쪽지 보낸것좀 봐요. 맴매를 해야 정신을 차리지...</p>
<p>&nbsp;</p>
<p>
<table class="colTable">
<tbody>
<tr>
<th class="title">
<div>ㅂᆞㅅ이냐? 말귀를 못알아들어</div></th></tr>
<tr>
<td><span class="member_1536188">파도자</span> (gosodj11) <span class="regdate">2013.12.04 15:59:31</span> </td></tr>
<tr>
<td>
<div class="xe_content">
<p>너 탁구 &nbsp;사부쯤 치지?</p>
<p>소중하지 그게?ㅋㄱㅋ</p></div></td></tr></tbody></table></p>

<p>파도자님.</p><p><br /></p><p>님의 마음은 알 것 같습니다.</p><p><br /></p><p>그리고 배움이선배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p><p><br /></p><p>이제는 충분히 의사전달이 되었다고 생각되니 그만 이 글을 자삭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p><p><br /></p><p>그 분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던 더 이상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p><p><br /></p><p>부탁드립니다.</p><p>


</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글의 내용에 대하여 왈가불가 해야지,&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 글을 낸 사람을 건드리는 불쾌한 거이 등장했군.</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 증명이 안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에 맡겨야 한다라구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nbsp;&nbsp; 그건 정말 어이가 없는 판단입니다.^^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증명이 안된다는 건, 아직 누구나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 객관성이 없다는 건데, 이 경우 모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언급하지 않는다면 몰라도</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 누군가가 압을 열어 언급한다면, 그건 주관적인 생각&lt;in my opinion&gt;일 수 밖에 없지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 " 그래서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nbsp;&nbsp;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증명하려는 어리석은 노력보다는 믿느냐 안 믿느냐의 양단간에 선택만이 있는 겁니다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누구나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객관성이 아직인 ' 하나님 '을 감히(?) 거론하며,&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 믿느냐 안믿는냐의 선택만이 있는 겁니다 ' 라는 문장은 누가 한 말인가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건가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 아니라면, 이 말을 한 사람의 주견을 말한 것인데, 그렇다면</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 &nbsp; &nbsp; " 증명이 안되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에 맡겨야 한다 "에 충실한 것이 되네요.&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글의 내용에 대한 시시비비는 왈가불가 하더라도, 제발 " 그 사람 "은 건드리지 않기를...&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래야 소심한 사람도, 용기없는 사람도, 글을 잘 못쓰는 사람도 글 한번 올려볼 마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u>- 그래야 인터넷상의 사이버 대화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u> 사이버 경고. <b>딱 !</b></p>

<p>뚜둥...!!!</p>
<p>멋진 형님 한분 발견!!!</p>
<p>&nbsp;</p>
<p>하지만 다루신 두 단락의 본문글은 "인용"되어진 부분으로 파도자님과 무관하며,</p>
<p>파도자님 또한 같은 말씀을 하신것으로 이해됩니다.</p>
<p>타인을 존중해주잔 부분과 의도마저...파도자님과 같은 말씀인듯......+_+!!!</p>

<p>


핑맨님께&nbsp; 너무 죄송합니다.&nbsp; </p><p>&nbsp;</p><p>낼부터는 저도 눈팅만 하겟습니다.&nbsp;&nbsp;&nbsp; </p><p>&nbsp;</p><p>삭제는 다른 분들께 누가 된다 생각해서 그러할수는 없고,,,</p><p>&nbsp;</p><p>제목이라도 바꾸도록 할게요.&nbsp; </p><p>&nbsp;</p><p>죄송합니다. </p>

<p>저도 한마디...</p>
<p>글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댓글이나 질문글 말고)</p>
<p>1.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리고 싶어서, 공유하여 탁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p>
<p>2. 내가 자주 활동(눈팅포함)하는 사이트에 애정과 관심으로 자연적인 현상.</p>
<p>3. 필명이지만 "나" 를 나타내어 (곧 내가&nbsp;쓴 "글") 뭇 사람들의 반응(곧 댓글)에 신경쓰며,</p>
<p>&nbsp;&nbsp;&nbsp; 긍적적으로 평가 받고자 하여 그 평가가 만족스러울때 그 희열을 지속적으로 느끼기 위해서..</p>
<p>.....</p>
<p>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러니 하면 그런거고 눈에 거슬리면 치우고 싶은거고...</p>
<p>쓰레기가 있어도 무심한사람,&nbsp;&nbsp;누가 치우면 하고 생각만 하는&nbsp;사람, 빗자루 들고 치우는 사람..</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