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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한번 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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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의 구정물 발언과

고운풀, 미운풀 건때문에 저를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제안합니다.

 

자. 화끈하게 한번 싸워보시길 원하는 앤티 배움이측의 대표자 한 사람 나오세요.

토론이면 토론 쟁론이면 쟁론을 해서 한번 결판을 내어 보고 싶어집니다.^^

 

쟁론의 주제를 한정합니다.

첫째 구정물 발언에 있어서의 구정물이 과연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한 것인가?(배움이의 주관적인 고의 문제)

둘째  미운풀의 발언에 대한 앤티 세력들의 매도성 질의와 그리고 배움이의 답변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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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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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쟁론할 생각은 없구요. 탁구 치기도 바빠서 시간도 없고....</p>
<p>한마디만 하고 가지요.</p>
<p>이제는 참는 모습도 좀 보이세요. 지나쳐도 많이 지나칩니다.</p>
<p>&nbsp;</p>
<p>그리고 안티라니 배움이님이 이곳에서 뭔가 대단한 위치에라도 있다고 스스로 규정하고 착각을 하는 것 아닙니까?</p>
<p>안티란 널리 알려진 공인에게 생기는 겁니다.</p>
<p>다른 사람들을 일러 안티라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 아닙니다.</p>
<p>그 것은 당신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을 때 그 것을 시기하여 만들어진 어떤 모임을 이를 수 있는 말이지 이 곳에서 동등한 조건 동등한 자격 속에 배움이님과 다른&nbsp;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냥 다른 사람일 뿐이지 그게 어찌 안티가 됩니까?</p>
<p>&nbsp;</p>
<p>배움이님이 무슨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됩니까?</p>
<p>이 곳 고고탁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p>
<p>그럼 배움이님은 이 몽해의 안티 입니까?</p>
<p>&nbsp;</p>
<p>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다른 사람을 그냥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추종하는 사람과 그 반대되는 안티라고 규정하는 자체가 매우 시건방진 사고방식 입니다.</p>
<p>그만큼 사고방식 자체를 고쳐야 된다고 해도 고칠 줄을 모르는군요.</p>
<p>&nbsp;</p>
<p>나이가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나이가 벼슬 아닙니다.</p>
<p>배움이님은 이곳에서 아무런 벼슬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티라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p>
<p>자신의 주제부터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그 어떤 활동이든지 하셔야지요.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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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본문 내용을 좀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둘째&nbsp; 미운풀의 발언에 대한 앤티 세력들의 매도성 질의와 그리고 배움이의 답변"&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 누군가 댓글을 달면 이미 '</span>앤티 세력들의&nbsp;매도성 질의'가 되어버리립니다. 누가 글을 달겠습니까...</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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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이쿠! 이런!!!</p>
<p>뭔가 한바탕 요란한 태풍이 몰아칠것 같은 분위기네요!</p>
<p>두분 모두 좋으신분들이고 이 카폐에서 꼬옥 필요한 회원님들인데,,,,</p>
<p>암쪼록 아무일없이 잘 해결되어 끝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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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외람되게 한마디 첨언드리자면 </p>
<p>저는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p>
<p>글구, 저희는 두분을 이 카폐에서 계속 뵙고 싶습니다.</p>
<p>이렇게 하시다 보면 결론은 두분 모두 마음에 상처만 입고 피해만 볼뿐입니다,</p>
<p>한마디로 이득은 한개도 없고 전부 손해만 뽈뿐입니다,</p>
<p>제발 이번일이 아무일없이 잘 해결되시기를 거듭 거듭 당부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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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송곳드라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송곳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떤일이있었는지 알수는없지만...좋게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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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배움이님, 몽해님! 오랫동안 이 카페를 드나 들면서 많은 좋은 글들을 통해 유익함을 얻었습니다.</p>
<p>그러나 간혹 이와 같은 논쟁으로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에 대하여 영 마음이 편치 않군요</p>
<p>두 분다 많은 사회적 경험과 경륜으로 그 하시는 말씀들에 일리가 있음을 인지합니다. </p>
<p>하지만 서로에 대하여 너무 편애한 입장들을 가지고 이해하고자 함이 없기에 현재로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드립니다. 서로의 글들에 대하여 어떤 한 분이라도 댓글을 삼가해 주세요. 그러면 아마도 수일이내에 이 카페가 더욱 좋은 글들로 넘쳐나리라 생각합니다. </p>
<p>"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특정 종교의 구절을 인용합니다. 이해하십시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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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 논쟁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p>
<p>&nbsp;</p>
<p>보세요. 배움이님이 글을 올리면 또 이렇게 누군가 상대되는 사람이 거론이 되지요?</p>
<p>지금 배움이님이 싸워보자는 것이 저 입니까? 저라면 지목을 하세요. 만일 제가 지목 된다면 둘 중 하나가 피흘리며 깨질 때까지 싸울 용의가 있습니다.</p>
<p>&nbsp;</p>
<p>그런데 분명히 이렇게 도발하는 글을 올려놓고 누군가가 지목되면 난 그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애매모호한 말로 어물쩡하게 넘어가실 겁니다.</p>
<p>&nbsp;</p>
<p>분명히 하세요.</p>
<p>&nbsp;</p>
<p>지금 싸우자는 주인공이 접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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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다른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p>
<p>&nbsp;</p>
<p>제가 왜 이런 얘기를 꺼내게 되었는가 하면&nbsp; </p>
<p>몽해 님과 댓글로 주고 받은&nbsp; 문제의 내용에 대하여&nbsp;또 다시 한분이 시비를 걸어왔기때문입니다.</p>
<p>&nbsp;</p>
<p>몽해님이 뭐라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저는 앤티라는 말을 쓰고 싶습니다.</p>
<p>&nbsp;</p>
<p>그게 무슨 시비냐 하면 </p>
<p>한마디로 말해&nbsp; </p>
<p>&nbsp;</p>
<p>미운풀 건에 있어서도&nbsp;&nbsp;&nbsp;구정물의 사건처럼 어물쩡하게 넘어갈건가요?</p>
<p>자, 대답한번 해 보세요.</p>
<p>이런 식의 질문이였습니다.</p>
<p>&nbsp;</p>
<p>이에 대한 해석을 제가 해 드리자면 이런 요지의 의미이리라 봅니다.</p>
<p>&nbsp;</p>
<p>배움이가 구정물 운운의 대상을 특정인이 아니라고 했는데,</p>
<p>이번에도 특정인을 거론한 것이&nbsp;아닌가요?</p>
<p>또 어물쩡하게 넘어갈&nbsp; 건가요?&nbsp; </p>
<p>&nbsp;</p>
<p>말하자면&nbsp; </p>
<p>배움이가 이번에도 특정인이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 분명하다고 전제하고서 하는 얘기인 것입니다.</p>
<p>&nbsp;</p>
<p>도대체 이런 의도가 뭘까요?</p>
<p>이전의 문제에서 증거가 없으니까 사람을 아예 나쁜놈으로 매도하려고 하는 시도가 아닌한</p>
<p>왜 이렇게&nbsp; 앤티 전사들이 또 다른 주자들에게 바톤을 넘겨주듯이 계속적으로 동일한 의미의 말들을 하고 있는 거지요?</p>
<p>&nbsp;</p>
<p>그래서</p>
<p>백일하에 그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그런 뜻인 것입니다.</p>
<p>&nbsp;</p>
<p>다른 얘기들을 좀더 하고자 하지만,</p>
<p>말이 안 통하는 사람하고는 상대하기가 싫어집니다.</p>
<p>&nbsp;</p>
<p>저는 </p>
<p>사람을 미워하려고 그래서 공격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p>
<p>다만 문제된 사안에 있어서 실체적 진실을 가려보자고 하는 뜻일 뿐입니다.</p>
<p>&nbsp;</p>
<p>정말로 </p>
<p>배움이의 진실을 의심하는 마음이 아주 강력히 드시는 분이 계시면&nbsp;&nbsp;</p>
<p>서로의 양심과</p>
<p>서로의 이성을 걸고서 한번&nbsp;다투어 보자는 겁니다.</p>
<p>&nbsp;</p>
<p>이 자리를 빌려 </p>
<p>앤티세력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nbsp;</p>
<p>어떤 사안에 있어서 증거가 없으면 그 건으로 해서 물고 늘어지면 그건 잘못하는 겁니다</p>
<p>형사사건에 있어서도&nbsp; 범죄 행위가 유죄임이 확정되기 전까지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 겁니다.</p>
<p>이런 이치적 관점에서 볼때에 </p>
<p>배움이의 앤티세력들은 </p>
<p>배움이를 구정론 사건에서 거짓말 장이로 전제를 하고서 계속적인 얘기를 하고 있으며</p>
<p>또한</p>
<p>이후의 미운풀 사건에서는 </p>
<p>한술 더 떠서</p>
<p>배움이 너가 이렇게 얘기할꺼지라면서 &nbsp;</p>
<p>제 마음까지 곡해하면서 단정을 짓고 있으니 이게 바로 사람을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고 </p>
<p>뭣이겠느냐라는 겁니다.</p>
<p>&nbsp;</p>
<p>저는 다시얘기하지만</p>
<p>어떤 논쟁에서 제가 이길려고 하는게 아닙니다.</p>
<p>&nbsp;</p>
<p>그럼 뭐냐?</p>
<p>실체적 진실을 밝혀서 </p>
<p>제가 잘못되었으면 인정을 하고 고칠려고 하는 것이며</p>
<p>상대방이 잘못했으면 </p>
<p>제 자신의 실체적 진실의 옳음에 대해&nbsp; </p>
<p>제 자신의 사고방식의 건전성을 제 자신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일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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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몽해님!</p><p><br /></p><p>지엽적인 내용으로 몽해님과 논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배움이님께서 "안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배움이님이 스스로 우월한 위치에 있다거나 혹은 연세 많으심을 유세한다거나로 일반화하시는 건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시라고 생각합니다.</p><p>"안티" 라는 말은 그냥 "반대하는, 좋아하지 않는" 정도의 뜻을 가지는 전치사이잖아요?!</p><p>꼭 그 사용 대상을 연예인이나 정치인 유명인사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p><p>배움이님 생각은 나의 의견에 혹은 입장에 반대하는 분들을 뜻하시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p><p>지엽적인 단어 선택을 가지고, 한 사람에 대한 지나친 논리적 비약은 자제하심이 어떨까요?</p><p><br /></p><p>감사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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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몽해님!</p><p><br /></p><p>배움이님께 논쟁의 대상으로 지목되신다면, 피흘리며 깨질 때까지 싸울 용의가 있다고 하셨는데...</p><p>구지 그렇게까지 싸울 싸움의 명분이 있을까요?</p><p>무엇을 위해서요?</p><p>그리고 몽해님 글에서도 스스로 말씀하셨지만, 조건부 싸움이잖아요?</p><p>나랑 싸울려고 하면 나는 싸우겠다.</p><p>정말 명분이 있는 싸움이라면, 배움이님이 싸우자고 지목안하셔도 충분히 좋은 말씀 하셨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p><p>이 말에서 이미 몽해님 스스로 이 싸움이 그렇게 의미없는 싸움이라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신다고 생각합니다.</p><p><br /></p><p>몽해님이 배움이님께 좀 참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p><p>이제 몽해님도 참으셔도 될 듯 합니다.</p><p>몽해님의 뜻, 의견, 입장 다른 분들도 충분히 잘 이해하신 듯 합니다.</p><p>저도 마찬가지지만, 논쟁에 끼어드실려고 하신 것도 아니시고, 논쟁을 위한 논쟁을 하실려고 하시는 것도 아니시잖아요?</p><p>그리고 글의 시작도, 표현은 거치시지만, 배움이님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p><br /></p><p>감사합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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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배움이의 안티세력이라....</p>
<p>스스로를 이렇게 추켜세우며 자신을 높이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과 어찌 대화가 될까요.</p>
<p>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절대 수용할 수도 들을 수도 없고 내 이야기만 하겠다는 사람이 무슨 대화를 하겠다고 나서는 겁니까. 대화 그만합시다.</p>
<p>&nbsp;</p>
<p>마지막으로 가면서 한 말씀만 드리고 가지요.</p>
<p>&nbsp;</p>
<p>배움이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비겁하다는 겁니다.</p>
<p>&nbsp;</p>
<p>배움이님의 태도를 제가 한 번 찝어보고 갈께요.</p>
<p>&nbsp;</p>
<p>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누군가의 앞에 가서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nbsp;"시*놈", "개*끼" 하고 욕을 해놓고 그 사람이 "당신&nbsp;왜 나한테 욕해?" 라고 하면 </p>
<p>"나는 당신을 향해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없는 그 어떤 형상적인 존재에 대한 내 정신적인 표현의 하나로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객관적 사유를 이해하게 하고 그 어떤 무엇인가를 향한 의도적이지 않은 무형상의 표출 방법의 하나로서 봐주기를 바란다!" </p>
<p>뭐 이딴식으로 알아듣지도 못할 장황한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면서 넘어간다는 이야기 입니다.</p>
<p>&nbsp;</p>
<p>그래놓고 자신의 그런 태도를 비난하면 그 땐 너희들은 나의 안티다.라고 말하는 진짜 희한한 사람입니다.</p>
<p>&nbsp;</p>
<p>얼마전까지 오케이핑퐁에 말도 안 되는 초보자들을 완전 버려놓을 되지도 않는 이론을 늘어놓으며 물을 흐리는 사람이 있어서 그 문제를 지적하면 너희들은 나의 안티다라고 지칭하며 설치다가 사람들의 몰매를 맞고 절필한 사람이 있는데 혹시 그 사람이 아닐까 싶을만큼 황당한 성격이군요.</p>
<p>&nbsp;</p>
<p>자! 이제 나는 갑니다. 나를 향해 직접적인 공격을 해오지 않는한 더 이상 참전 안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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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p>
<p>부자를 보고서 어떤 사람이 "이 거지새끼"라고 욕을 했다고 칩시다.</p>
<p>그 부자가 발끈하면 그건 좀 이해못할 일이라고 봅니다.</p>
<p>반면 </p>
<p>거지를 보고서 혹자가 "이 거지새끼"라고 하면 모르긴 하지만, 아마 목숨을 걸고서 그 거지가 싸우려 들겁니다.</p>
<p>같은 심정입니다.</p>
<p>&nbsp;</p>
<p>"배움이가 비겁하다"</p>
<p>&nbsp;</p>
<p>말하는 것은 자유이니까 </p>
<p>누가 무슨 말을 한들 제가 제어할수야 없는 법이지요.</p>
<p>&nbsp;</p>
<p>실체적진실의 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한채 </p>
<p>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공격하려는 사람에게 제가 무슨 소리를 더 이상 하겠습니까?</p>
<p>&nbsp;</p>
<p>어떤 사안에서 문제가 되었을때</p>
<p>제가 사람을 주 대상으로해서 공격하려는 의도를 보셨나요?(이전에 조금은 그런 모습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p>
<p>저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p>
<p>아예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p>
<p>&nbsp;</p>
<p>단지 사안에 대해서 실체적진실의 문제만을 다투고 싶을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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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맨SR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배움이 선배님, 싸우기는 또 뭘 싸우시려 하시나요? ^&amp;^</p><p><span style="line-height: 1.5;">여러모로 많은 분들에게 성숙의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span></p><p><br /></p><p><span style="line-height: 1.5;">선배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실체적 진실은,</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만약 그 당시 3Miss님이 아닌 파도자님께서 그렇게 떠난다고 공표를 했다면,</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과연 선배님께서 미운풀 고운풀 운운 하시면서 그렇게 만류하려고 했을까 하는 질문에</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선배님 스스로 답을 해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amp;^</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저도 선배님이 고의로 구태여 그런 표현을 사용하여 사람을 구분하고 호오의 감정을 표출하려고 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p><p><br /></p><p>하지만 선배님의 잠재의식 속에는 그런 것이 있을 수도 있고,&nbsp;</p><p><span style="line-height: 1.5;">또 그렇게 보였기 때문에 몇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span></p><p><br /></p><p>게다가 지난번 구정물 사건에서도 이미 경험이 있으신 분이 또 그런 말씀을 하시니 고의성이 더 의심되는 것이겠지요...</p><p><br /></p><p>항상 하시는 말씀이 선배님은 실체적 진실을 아시고,</p><p>다른 분들은 모르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nbsp;</p><p><br /></p><p>아시는 분들은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지않으셔도 다 아실겁니다.</p><p>모르시는 분은 또 어쩔 수 없을 것이고요... ^&amp;^</p><p><br /></p><p>이제는 그만 싸우시고 평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p><p>잘은 모르겠지만 선배님이 믿으시는 성경에도 사랑이 없는 소리는 꽹과리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 것 같은데...</p><p><br /></p><p>이렇게 말씀드리면 저도 안티가 되는 겁니까??? ^&amp;^</p><p><br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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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안티라고 말하는 것은&nbsp;너무도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닙니다.</p>
<p>여기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말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만...</p>
<p>&nbsp;</p>
<p>제가 </p>
<p>제 의견에 단순히 반대한다고 해서 그렇다고&nbsp;해서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p>
<p>&nbsp;</p>
<p>저는&nbsp; </p>
<p>순전한 양심과</p>
<p>순전한 이성으로서 반대하는 것을 결코 싫어하지 않습니다.</p>
<p>&nbsp;</p>
<p>왜?</p>
<p>진정으로 저의 잘못된 것을 고칠수 있는 기회이기때문입니다.</p>
<p>하지만,</p>
<p>지금까지 보면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을 &nbsp;거의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p>
<p>&nbsp;</p>
<p>제가 </p>
<p>싸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nbsp;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p>
<p>&nbsp;</p>
<p>그럼에도 </p>
<p>한바탕 해 보자는 것은</p>
<p>진실을 가려보자는 그런 의미이지요.</p>
<p>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하는 말입니다.</p>
<p>&nbsp;</p>
<p>저는 채식주의자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식성과 체질의 관계성을 생각해 보아도 제가 전투를 즐길 것 같습니까?^^</p>
<p>결코 그렇지 않습니다.</p>
<p>&nbsp;</p>
<p>아무튼 간에&nbsp;</p>
<p>가치관이 근원적으로 틀리면 </p>
<p>말이 안 통한다는 사실을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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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맨SR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런 것 같습니다, 선배님... ^&amp;^</p><p><span style="line-height: 1.5;">오랜 동안 살아온 인생이 다 다른데 어찌 가치관이 다르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span></p><p><br /></p><p>그러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서로 존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옳고 그름이나 틀리고 맞다는 잣대로 재려 하지 마시고요... ^&amp;</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물론 그것이 사회적 미풍양속에 어긋나거나 또는 법률적 위법 또는 범법행위가 된다면</p><p>그것을 지적하고 또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겠지만,</p><p><br /></p><p>지금 우리가 여기 고고탁에서 활동하면서 서로 약간의 의견 대립이 되는 것을 가지고</p><p>실체적 진실이라는 법률용어를 드리대면서 말씀하시면 듣는 분들의 기분이 좋을 수는 없겠지요? ^&amp;^</p><p><br /></p><p>그리고 선배님은 다른 분들이 물고 늘어진다고 말씀하시는데,</p><p>다른 분들의 입장에서는 선배님이 물고 늘어 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p><p><br /></p><p>또 선배님은 가치관이 틀려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p><p>다른 분들 역시 선배님께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amp;^</p><p><br /></p><p>우리가 믿는 성경에도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p><p><br /></p><p>그 사랑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p><p>자신의 옳음만을 주장하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의 분들께도 관용과 존중을 하는데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amp;^</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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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이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남기는 글이 이런 내용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보다 보다 글 하나 씁니다.</p><p>&nbsp;</p><p>배움이님, 많은 분들이&nbsp;님의 글을 문제삼을 때에는 무조건 반박하기&nbsp;보다는 내가 정말로 그런것인가 하고 한번쯤 본인에 대해 반성해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p><p>&nbsp;</p><p>남을 대하는 태도나 글쓰기 방식까지. </p><p>&nbsp;</p><p>최근에 파도자님 문제로 논란이 있는걸 살펴 봤는데... 파도자님의 잘못된 인식이나 거친 말투, 인신 공격 등에 대해서는 저도 용납할 수 없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지만, 차라리 파도자님은 솔직하기라도 합니다.&nbsp;</p><p>&nbsp;</p><p>그런데 배움이님은 늘 점잖은척 글을 쓰지만, 글마다 칼이 숨겨져 있습니다. 욕설도 없고 심한 표현도 없지만 배움이님이 쓴 글이나 댓글 속에는 '어디서 이런게 감히'... 이런 태도가 늘 느껴집니다. </p><p>&nbsp;</p><p>몽해님 말씀처럼, 논쟁을 하실때는 사람들 헷갈리도록 절대 에둘러 표현하지 마시고 명확히&nbsp;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글쓰기가 원래&nbsp;그렇다면 그건 반드시 고쳐야될 습관입니다.</p><p>&nbsp;</p><p>이런 저런 얘기 더 하고 싶으나 몽해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해주셨기 때문에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p><p>&nbsp;</p><p>부디 사람들이 나의 진정성을 모른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nbsp;문제가 없는 것인지부터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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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무슨 얘기인지는 알겠습니다만,</p>
<p>&nbsp;</p>
<p>저라는 </p>
<p>인간을 도마위에 올려놓고&nbsp; 난도질을 하려면&nbsp; 못된점, 미숙한 점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p>
<p>&nbsp;</p>
<p>그런데</p>
<p>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만 얘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p>
<p>혹 </p>
<p>인간 배움이를 해부한다라는 사안을 다룬다면&nbsp;그건 별도의 문제이겠지만</p>
<p>그렇지 않고 </p>
<p>어떤 문제가 문제점으로서 대두되었을때에는&nbsp; </p>
<p>그 건으로서 해서 </p>
<p>이기회에 잘되었다 라는 심정으로&nbsp; 배움이를 매도할게 아니라</p>
<p>그 문제점과 관련해서 </p>
<p>문제되는&nbsp;점만을 적시하는 것이 그게 도리라고 봅니다.</p>
<p>&nbsp;</p>
<p>예시하자면 </p>
<p>어떤 문제가 형사사건화 되면 그것이 기소된 사안만에 한해야지</p>
<p>그건으로 해서 </p>
<p>그 놈이 사람이 못되먹었다든지&nbsp; 이런 인간성 문제까지 들먹인다면 그건 아닌 것입니다.</p>
<p>그것을 들먹일려면 위에서도 얘기했지만,</p>
<p>인간 누구를 해부한다라는 제목하에서 글을 쓰면 그건 나름대로 타당합니다만...</p>
<p>&nbsp;</p>
<p>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알겠습니까?</p>
<p>&nbsp;</p>
<p>이런 관점에서 볼때 </p>
<p>사고의 방식이나&nbsp; </p>
<p>그리고</p>
<p>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 </p>
<p>다른 사람과 저와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p>
<p>&nbsp;</p>
<p>제가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p>
<p>대두된 문제 자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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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卓而空님의 댓글

no_profile 樂卓而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또 글이 아닌, 사람이 도마위에 올랐도다 !</p><p><b>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b></p><p>입으로 지은 죄, 말끔히 씻어지기를!...아멘.</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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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님의 댓글

no_profile 야크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영화 넘버3에서 유명한 대사가 나오죠. 최민식의 대사로 기억하는데...</p><p>'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말은 잘못됐다는 겁니다.</p><p>사람이 죄를 짓는건데 죄가 무슨 '죄'가 있냐는거지요. <br /></p><p><br /></p><p>글은 죄가 없습니다. 글이 무슨 죄가 있다고 글을 성토하나요?? </p><p>글은 그사람을 대변하는겁니다. 따라서 글이 잘못됐다면 글쓴이를 탓해야지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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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죄라는 행위 또는 생각과 </p>
<p>그것을 범하는 행위자와의 본질적인 상관성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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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워드라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빠워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으로 안타깝습니다. </p>
<p>배움이 님이 아시는 내용을 그냥 적으시면 됩니다.</p>
<p>누가 누구에게 잘 아느니 잘 모르느니 품평하지 마시고요.</p>
<p>배움이님이 아시고 계시는게 정답인지 아닌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p>
<p>배움이님이 잘아시는 정답을 그냥 글로 쓰시기만 하세요.</p>
<p>이러니 허구헌날 싸움이 일어나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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