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판…
페이지 정보
본문
개떼가 따로 없어요
아는 것이 스타게임하고 개떼러쉬밖에 없으니.
개떼신공 발휘해서
돌아가면서 하자고
열심히 쪽지신공을 쓰겠지
궁합이 척척 맞아요.
비겁하고 비루먹은 화장한 하이에나들
자신들은 정당한척 피해자인척, 화장 짓은 얼굴로 무슨님 무슨님 해가며 호소조로 예기하는데
멍청한 까마귀들조차 거기에 속아 부화뇌동해서 같이 깍깍 울어대니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깍깍 컹컹
조상이 핏줄이 컹컹 깍깍 인지
그 단체가 컹컹 깍깍인지
그 지방이 컹컹 깍깍 인지
컹컹 깍깍 끼리 잘도 뭉치는 꼬라지를 보자니
또 어떤 멍청이가 부화뇌동해서 깍깍대겠지, 서로가 쪽쪽대겠구나
쪽지 껑껑 깍깍 쪽지 껑껑 깍깍 쪽지 껑껑 깍깍 쪽지 껑껑 깍깍 쪽지 껑껑 깍깍
서로가 쪽쪽대는구나
서로가 쪽쪽대는구나
서로가 쪽쪽대는구나
들판이 이모양 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
쪽쪽대는 것들이 득세를 하니 결말은 약뿌려 시체만 남길 수밖에
컹컹 깍깍이가 싸질러 놓은 더러운 들판은 누가 치울꼬..
컹컹 깍깍이에게 배운것들은 또 어찌 처리 할까나
멸따구는 날파리의 한종류지
죽어라고 왠갓고통 이겨내며 고진감래 바라며 키웠겠지
어디서 날파리짓 하라고 키웠겠나
어디서 똘마니짓 하라고 키웠겠나
어디서 소년병짓 하라고 키웠겠나
북한 베트남 캄보디아 소말리아는 정의로운 소년병이 동족을 학살했지
지 부모든 어린 애기든 정의롭게 총질했지
부모가 불쌍하구나!
아니면 그런 집구석에서 자랐는가!
쥐새끼가 열라 돌아다니더니
눈이 벌건
싸가지를 모르는 것들이 같이 열라 상놈 떼거리 노릇을 하는구나
애를 귀여워 하였더니 수염을 뽑는구나
상놈을 존중해봐야 양반한테 칼질하지
더러운 들판에 오물냄세가 진동하니
분명 저 오물들은 치우는 것도 모를 텐데
산 밑이 더러워지니 경치까지 더럽구나.
역시나 오물들이 더러운 주둥이를 가만히 못두고 흠집을내려 컹컹 깍깍 댓구하겟지
민주주의의 가장 나쁜면이
겉배운 돌팔이가 주둥이 있다고 껑껑깍깍대도,이런 것들까지 데리고 가야 한다는 것이지
하~~ 컹컹이가 깍깍이를 찻는구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때를 쓰는구나
“이세계 탁구”란 제목의 판타지소설 한 구절을 마칩니다.
몇 년이나 남았는지 모르는 나이에, 폐병으로 누어 골골하는 자식을 앞에두고,
먹고살기 힘들어 아르바이트로 소설하나 구상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대 먼일 있었나요,
탁구를 주제로 판타지를 구상하고 그 일부를 올렸는데,
댓글이 이상한데요.
“탁구는 팔꿈치를 옆구리로 당기는 것이다”라는 원리를 깨달은 주인공이
현실의 벽에 부딪쳐 구시렁거리다 “탁구는 작고 인생은 크다”란 말을 남기고,
어찌어찌하다 판타지로 넘어가는 설정입니다.
구시렁거리는 대목의 일부인데, 그런대 댓글이 뭐 이런가요.
어쨌든 즐탁 건탁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용한 한의사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간청합니다.
.
댓글목록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잘보았습니다</p><p>다른분들 글보다 생기 넘치고 박력 있는 글이네요</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