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를 맞아 핑맨 인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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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를 맞아 핑맨 인사드립니당~~^&^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당~~~^&^
荷塘月色 연못의 달빛 <<봉황전기>>
词曲:张超
演唱:凤凰传奇
剪一段时光缓缓流淌 세월의 한 자락을 잘라 천천히 띄워 보내니
流进了月色中微微荡漾 달빛에 흘러 들어가 잔잔하게 일렁이고
弹一首小荷淡淡的香 작은 연꽃의 담담한 향기를 거문고에 담아 노래하니
美丽的琴音就落在我身旁 아름다운 거문고 소리는 제 곁에 내려앉네요.
萤火虫点亮夜的星光 반딧불은 밤하늘의 별들을 밝히는데
谁为我添一件梦的衣裳 누가 제게 한 벌의 꿈같은 옷을 더해줄까요?
推开那扇心窗远远地望 누가 마음의 창문을 열고 저 먼 곳을 바라볼까요?
谁采下那一朵昨日的忧伤 그리고 지난날의 아픔을 씻어줄 분은 누구일까요?
我像只鱼儿在你的荷塘 저는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당신의 연못에서
只为和你守候那皎白月光 오직 그대와 함께 저 밝은 달빛을 지키겠어요
游过了四季 荷花依然香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거쳐 온 연꽃이 여전히 향기롭듯이
等你宛在水中央 연못 가운데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萤火虫点亮夜的星光 반딧불은 밤하늘의 별들을 밝히는데
谁为我添一件梦的衣裳 누가 제게 한 벌의 꿈같은 옷을 더해줄까요?
推开那扇心窗远远地望 누가 마음의 창문을 열고 저 먼 곳을 바라볼까요?
谁采下那一朵昨日的忧伤 그리고 지난날의 아픔을 씻어줄 분은 누구일까요?
我像只鱼儿在你的荷塘 저는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당신의 연못에서
只为和你守候那皎白月光 오직 그대와 함께 저 밝은 달빛을 지키겠어요
游过了四季 荷花依然香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거쳐 온 연꽃이 여전히 향기롭듯이
等你宛在水中央 연못 가운데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남 RAP)
那时年轻的你和你水中的模样 그 시절 젊었던 그대와 그대가 물속에서 노니는 모습을
依然不变的仰望满天迷人的星光 온 하늘 수놓은 별빛을 보듯 언제나 변함없이 바라보는데
谁能走进你的心房采下一朵莲 누가 그대 맘속에 들어가 연꽃 한 송이를 따올 수 있겠어요
是那夜的芬芳还是你的发香 그리고 그게 그날 밤의 향기인지 아님 당신의 향기인지...
荷塘呀荷塘你慢慢慢慢唱哟 연못아 연못아 천천히 천천히 노래하렴
月光呀月光你慢慢慢慢听哟 달빛아 달빛아 천천히 천천히 들어주렴
鱼儿呀鱼儿你慢慢慢慢游哟 고기야 고기야 천천히 천천히 헤엄치렴
淡淡的淡淡的淡淡的月光 은은하고 은은한 달빛이 비추고 있어요
我像只鱼儿在你的荷塘 저는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당신의 연못에서
只为和你守候那皎白月光 오직 그대와 함께 저 밝은 달빛을 지키겠어요
游过了四季 荷花依然香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거쳐 온 연꽃이 여전히 향기롭듯이
等你宛在水中央 연못 가운데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我像只鱼儿在你的荷塘 저는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당신의 연못에서
只为和你守候那皎白月光 오직 그대와 함께 저 밝은 달빛을 지키겠어요
游过了四季 荷花依然香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거쳐 온 연꽃이 여전히 향기롭듯이
等你宛在水中央 연못 가운데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等你宛在水中央 연못 가운데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댓글목록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제 제제님이 낚았다고 좋아 했던 고기가 바로 저 넘이라지요??? </p><p><br /></p><p>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p><p><br /></p><p>다만 드실 때 조심을```` ㅋㅋㅋㅋ</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드실 때 분위기 잡으시라고 없는 실력에 음악까지 올려 드렸응께 잘 드셔용~~~</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그라고 음악 끄고 싶으면 스크롤 바 움직여서 조절판을 찾아 stop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당~~</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음악만 나오게 하고 싶은데 이상한 거 까정 다 올라오네용 잉~~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저 블로그는 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응께 오해 하지 마시고용... </span></p><p><br /></p><p> 이런 거 워낙 안해 봐서리... ^&^</p><p>
</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핑맨님도 새해 복어 많이 받으세요. ^^ </p><p> </p><p>노량진에서 직접 사와서 탕 만들면 억수로 맛있던게..... </p><p>대구 와서 복어집 가서 먹으면 덜 시원하더라구요. </p><p>직접 사서 만든 복어탕 먹고싶네요. </p><p> </p><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회원님들 새해도 건강..그리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p>
Esther님의 댓글
Es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오우~..옥구슬 떨어지는 듯 물방울 소리..쭝국 노래 넘 좋네요~~♪</p><p>핑맨님도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p><p><span style="font-size: 16px;"><strong><span style="font-size: 18px;">福</span>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span></span></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김프로님도요~~~ ^&^</p><p>그리고 어제, 바람난 낚시꾼의 진의를 캐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당...</p><p>진짜 바람인지, 낚신지 헷갈리는 통에 결국은 제가 낚이고 말았지만서두... ㅋ</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우~ 우리 파도자 대왕마마님께서 직접 복어탕도 만드신다구요???</p><p>언제 한 번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p><p><br /></p><p>대왕마마님도 옥체 만수무강하시옵고 부귀와 영화를 만대에 걸쳐 누리소서...<span style="line-height: 1.5;"> ^&^</span></p><p><br /></p><p><br /></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루님께도 항상 멋지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일년 365일 계속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당~~~</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 우리 고고탁의 쪽집게님께서 오셨군요... ㅎ</p><p><span style="line-height: 1.5;">쭝국노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일디보 노래는 언제 올려 주실건감유??? ^&^</span></p><p><br /></p><p>에스더님도 <strong style="margin-top: 0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margin-top: 0px; font-size: 18px;">福</span> </strong><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span></p><p><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덧붙여 그 예리한 센스로 쫌 어리버리한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당~~~</span></p><p><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요새는 갈수록 더 얼빵해져서 여기 저기 낚시군들의 표적이 되니 이 일을 우찌해야 될지 모르겠구만유... ^&^ </span></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고, 우리의 낚시꾼님은 오늘은 밤낚시를 가셨나 왜 아직도 소식이 없지라우??? </p><p><span style="line-height: 1.5;">먹지도 못할 복어 낚아 왔다고 마나님한테 야단맞고, 대어를 낚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겠지라우???</span></p><p><br /></p><p>그래도 오늘 하루쯤은 푹 쉬면서 <span style="line-height: 1.5;">제가 올려논 쭝국 노래 들으면서 </span><span style="line-height: 1.5;">마나님과 다정한 시간을... ㅋㅋ</span></p><p> </p><p>
</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폐하... 제 재주에 먼 복어요리를 하것습니까....ㅋ.ㅋ 그러다 골로 가지요. </p><p>친구 어머니 주특기가 복어탕이었어요. 음식점하고는 진짜 재료가 질이 틀리더라구요. 아.... 후룩후룩...</p><p>근데 먹을때 솔직히 긴장 좀 하면서 먹었어요. </p><p> </p><p>중국노래는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있어요. 아는 노래는 첨밀밀하고 저달이 내마음을 보여주네... 두 개 밖에 없지만.. </p><p>달콤하면서 편안하다고 할까요...그런거 같아요. </p><p>이왕이면 노래소개나 가사도 좀 부탁드려요. </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ㅎ, 이거 대왕마마께서도 중국노래를 좋아하시니 소신이 어찌 마마의 명을 거역하겠나이까?</span></span></p><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특히 가사도 모르시는 상태에서 편안하고 달콤함을 느끼시다니, 대단한 감수성이라 아니할 수 없군용~~</span></span></p><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br /></p><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위에 소신이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가사 번역을 해 보았는데,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p><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span><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또 그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을 은은한 톤으로 표현한 </span></p><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정말 아름다운 가사이고,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line-height: 1.5;">게다가 고전적인 한시의 운율과 함축성까지 간직한 멋들어진 표현들인데,</span></p><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span><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3px;">한국어로 번역을 하니 그 맛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당... ^&^ (제 실력 탓이기도 하겠지만...ㅠ&ㅠ)</span></p><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Dotum;"><br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3px;">그리고 낚시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노래로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ㅋ</span></font></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font face="돋움"><br /></font></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3px;">봉황전기는 몽고족인 남,여 듀엣의 혼성 보컬인데, 특유의 민족풍을 가미한 음악으로</span></font></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font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3px;">여기 중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고,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font-size: 13px;">저 또한 좋아 하고 있지요...^&^</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font-size: 13px;"><br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font-size: 13px;">특히 이 노래는 거문고와 물소리 그리고 물새소리 같은 자연적인 소리들이 아주 잘 어울려</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font-size: 13px;">운치를 더해 주고 있는데, 마치 댕기를 예쁘게 땋아 올린 낭자가 한밤에 달빛이 은은한 연못가에서</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font-size: 13px;">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 함께 거문고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 듯한 그림이 연상되는군요...</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당연히 남자는 그 사랑에 화답을 하겠지요? 그러니 달콤하고 편안할 수 밖에...ㅋ</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우리 고고탁의 모든 분들도 올해에는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이렇게 서로 서로 사랑을 나누는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올려 보았네요...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봉황전기의 노래 중에서는 박력있고 흥겨운 노래도 많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개드릴께요... ^&^</span></p>
<p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3px; text-align: justify;">
</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가사를 번역해주시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p><p>물방울소리가 벌로 떨어지는게 아니고, 남성팬들이 연못에 있다고 느끼게 할려고 그런거군요. </p><p>여성 보컬의 사랑고백이 거의 예술이네요. 듀엣이라서 아쉽습니다.^^</p><p> </p><p>가사의 마지막 글자가 ㅏ ㅑ로 끝나네요. 유행가 가사도 한시로 쓰다니..... ㅇ.ㅇ </p><p>역시 대륙의 노래는 반도의 노래보다 한수 위인듯....</p><p>번역해 주신 덕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p><p>요런 노래 딱 제 취향.... </p><p> </p><p> </p><p> </p><p> </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우~~~ 가사의 끝이 모두 탕, 양, 샹, 방, 광, 샹, 망, 상, 앙, 등으로 끝나 </p><p>운율을 마추고 있는 것을 발견하셨군요...^&^</p><p><br /></p><p>모든 중국 노래가 이런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몇몇 노래들에서는 고전 한시의 전통을 살려 </p><p>이렇게 운율을 맞추어 노래를 만들어 <span style="line-height: 1.5;">더욱 깊은 맛과 운치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특히 더 뛰어난 것은 봉황전기의 대부분의 노래는 모두 남성 보컬이 직접 작사, 작곡한다는 것이지요...</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노래도 잘 부르는데다 생긴 것도 잘 생겨서, 결국 이쁘고 노래 잘 부르는 여성 보컬을 아내로 만들었다더군요...ㅋ</span></p><p><br /></p><p>근데, 우리 대왕마마님께서 좋아 하는 노래 첨밀밀, 월량대표워더심과 이 노래 모두 </p><p>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하는 연가인데 <span style="line-height: 1.5;">아무래도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span></p><p><br /></p><p>모든 대륙의 노래가 다 한국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고, </p><p>중국 사람들도 한국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span style="line-height: 1.5;">한류의 붐이 유행하고있는데,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그래도 이런 한시의 운율과 함축성은 뜻글자인 한자에서만 나올 수있는 특징이라 </span><span style="line-height: 1.5;">상당히 운치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span><span style="line-height: 1.5;">게다가 거문고라든지 전통 악기도 많이 이용하고 있구요...</span></p><p><br /></p><p>대왕마마 덕분에 저도 새삼 이 노래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게 되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당~~~</p><p>올해는 시작부터 기분이 아주 좋군요... 함께 좋은 노래를 감상해 주신 파도자님께 감사드립니다...^&^</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포크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용~~</p><p>저도 포크볼님 글 잘 보고 있구요, 동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당~~ ^&^</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연습중님두요~~ ^&^</p><p>그리고 댓글로 촌철살인하시는 모습을 보니 내공이 상당하심이 미루어 짐작이 되더군요...</p><p>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당~~~</p><p>
</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리 낚시꾼은 아직도 안나타나는구만유~~~ ^&^</p><p><br /></p><p>하긴 이미 낚은 고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낚시꾼의 속성이라지요???? ㅋㅋㅋㅋ</p><p>
</p>
욜라님의 댓글
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형님 요 근래...제가 좀 정신없었습니다. +_+!!!</p>
<p> </p>
<p>아마 이 노래의 내용으로 보아,</p>
<p>개구리 왕눈이가 아로미를 기다리는 가사가 아닐런지...</p>
<p>이를 시기하는 이가 있었어니~ "투투"</p>
<p> </p>
<p>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요~</p>
<p>형님의 글과 댓글에서 깊은 사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p>
<p>앞으로도 좋은글 간혹 부탁드립니다.♥</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이구, <span style="line-height: 1.5;">요즘 여러가지로 아주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당~~ ^&^</span></p><p><br /></p><p>잘 연구하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서</p><p>또 자신에게도 보람이 되는 그런 사업으로 발전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p><p>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또 낚시중이었습니다만, <span style="line-height: 1.5;">많이 심심 하신가 봐용........^^;</span></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 역시 예상대로 낚시의 명인답게 정초에도 낚시를 하고 계셧구만요...</p><p>그래 요번에는 대어를 낚으셨나용~~~ 겨울엔 감성돔이 좋다쿠던디... ㅋ</p><p><br /></p><p>저는 지난 연말에 하도 재밌게 놀아서 년초에 제제님이랑 술이나 한잔 하려고,</p><p>시 ~원~한 복어탕에 이쁜 중국 아가씨를 불러다 거문고에 맞춰 노래도 시키면서 <span style="line-height: 1.5;">기다리고 있었더니,</span></p><p><span style="line-height: 1.5;">하도 안나타 나는 바람에 다른 분들이랑 회포를 다 풀어 버렸지라우...</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본께 술도 다 떨어지고 안주도 먹다남은 복어 꽁다리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드시려우???? ㅋㅋㅋㅋㅋ </span></p><p><br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