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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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설이기도 했던 탁구의 시작..레슨 받으면서도 '정말 왜 이렇게 몸이 말을 안 듣지?'..'정말 아줌마는 어쩔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거 같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한걸음 더.'라는 말을 되새기며, 더운 여름을 나고 벌써겨울이다.
다른 회원들이 보기엔 아직 많이 미흡하겠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9개월을 버틴 내가 넘 자랑스럽다^^
아주 특별한 일을 제쳐두고는 일이 끝나면 거의 매일 탁구장에 가려고 노력한 기특한 나^^... 탁구장 계단을 오를때면 마음이 설레는 웃긴아줌마^^
신랑은 탁구장에 멋진 남자 있나보다고 하지만... 그냥 난 요즘 탁구가 참 좋다.. 애들과 신랑만 바라보다가 오랫만에 나만의 성퓌감에
빠져서 혼자 신나한다.. 오래 오~~래 가길...화이팅 많이 해주세용
댓글목록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와....9개월.... 고수 되셨겠어요. </p><p>1년이 머지 않았네요. </p><p> </p><p>새해에도 열탁하시길..... </p><p>아니다...참... 건탁이 더 중요하다.... 건탁하시길.....</p>
동동동님의 댓글
동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7개월째입니다.^^*</p>
<p>탁구장 가는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요.ㅎㅎㅎ</p>
<p>언제 한번 한게임 하면 좋을 텐데요.^^*</p>
존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7개월 13일째인데 그렇게 잘친다니...믿을 수가 없음...</p><p>커밍아웃하세요...</p><p>도대체 4년이나 친 나는 뭔지...</p><p>
</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파도자....?!</p>
<p>사람도 아니면서, 인간인척 하지 마라</p>
<p> </p>
<p>이놈에게 속지들 마세요</p>
<p>이 자는 상식적인 인간이 아니고 개새끼 입니다.</p>
<p>개새끼도 그냥 개새끼가 아니고 미친개새끼입니다.</p>
<p> </p>
<p>내가 [파도자] 이름을 단 한 번도 거론한 적도 없고</p>
<p>[파도자] 글이나 댓글에 댓글도 단 한 번도 단 적이 없는데...</p>
<p>나를 모욕하는 쪽지를 12월 18일에 보냈고 나는 1월 1일 신정날 보게 되었는데...</p>
<p>기분 더럽더군요.</p>
<p> </p>
<p>정상적인 사람의 인성은 아닙니다.</p>
<p>미친 개 한테는 몽둥이 밖에는 다른 수가 없습니다.</p>
<p>내가 저 미친개를 어떻게 다루는지 한 번 보세요.</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인성이 상실되고 망가셔서</p>
<p>인간의 탈을 쓴 개새끼를 강퇴시키기를 건의합니다.</p>
<p>주인장에게 건의합니다.</p>
<p>추정컨데 나처럼 모욕하는 쪽지 받은 사람이 한 두명은 아닐듯 합니다.</p>
핑맨SR님의 댓글
핑맨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작년 12월 18일이라면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고,</p><p>파도자님이 지나치게 과민하여 스스로 오해하는 글들도 많이 썼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p><br /></p><p>하지만 지금은 이미 지난 일이고 또 지금은 파도자님이 많은 변화를 보이는 시점에 </p><p>다시 옛날의 일을 꺼내어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시는 것은 쫌... ㅠ&ㅠ</p><p><br /></p><p>저 역시 파도자님을 잘 모르고, 또 파도자님이 과거 지나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p><p>그래도 같은 고고탁 회원으로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린 후배로 잘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러고는 있습니다만,</p><p><br /></p><p>우리 신바람탁구님께서 어른의 큰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젊은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수는 없으실지요...</p><p><br /></p><p>그리고 만약 파도자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신바람탁구님께 <span style="line-height: 1.5;">그</span><span style="line-height: 1.5;">저 사과의 글만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만약 단 한마디라도 신바람탁구님께 대항을 한다면 저도 아마 더 이상 파도자님과 우의를 나누기 힘들 것 같습니다...</span></p><div><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그리고 오목탁구야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올려 주신 글에 이와 같이 과거지사로 논란이 있게 되어 </span><span style="line-height: 1.5;">심려를 끼치게 된 점 </span><span style="line-height: 1.5;">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혹시나 제가 뭐 파도자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아시다 시피 저는 중국에 있고 파도자님은 한국에 있으며 일면식도 일친분도 없는 그런 사이일 뿐이고</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그저 우리 고고탁에 더 이상 이런 일로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러고 있을 뿐입니다... </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저의 오지랖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span></div>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음.... 사실 신바람탁구님이 저정도로 흥분하실 만한 쪽지는 아니었습니다. </p><p>"ㅂ.ㅅ같은 글 좀 쓰지마세요" 이건데요.... </p><p>좀 부끄러운 쪽지이긴 합니다만, 사실 저정도로 흥분하실건 아니잖아요...... ㅜㅡ </p><p> </p><p>하여튼, 자꾸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p><p>앞으로는 다른 사람 모두에게 쪽지를 쓰지 않겠습니다. </p><p>그리고 본문글도 쓰지 않겠습니다. </p><p>댓글 쓸때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딱 한줄만 쓰겠습니다. </p><p> </p><p> </p><p>자꾸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p>
준비없능이별님의 댓글
준비없능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고고탁가입후 처음 댓글답니다 ㅎ </p><p>탁구열심히하세요 ^^</p><p>탁구를 사랑하셔셔 저도 괜시리 웃음나네요 저도 탁구장에사는1일입니당 ㅎ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궁...저 같으면 '아라쓰 씨바'하고 넘어갈 만한 쪽지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p><p>그치만 때와 장소에 따라선 또 저 정도로 흥분하고도 남을 만한 쪽지 같기도 합니다. </p><p>잘 모르는 사이에서 저런 쪽지를 받고도 흥분치 않으면 대한남아라고 할 수 없겠지요?</p><p><br /></p><p>잘못은 누구나 합니다. </p><p>그 잘못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그 사과를 받어주는것은 아무나 못하는것 같구요.</p><p>전 파도자님께서 댓글도 본문글도 주렁주렁 다는게 좋습니다.</p><p>이 참에 '아주'깔끔하게 정리 하시면 쿨할것 같습니다만......</p><p><br /></p><p>그래야 오지랖 넓으신 핑맨님이 신나서 날뛰실텐데요. </p><p>요즘 많이 심심하신지 낚시질 해달라고 아주 성화시네요 ㅋㅋ</p><p><br /></p><p><br /></p><p><br /></p>
욜라님의 댓글
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커밍아웃이란...+_+???</p>
<p>전 여자가 좋다구요~~~~!!!</p>
<p>안생겨서 쏠로일 뿐인데...</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더 큰 문제는 </p>
<p>[파도자]라는 개새끼가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내색은 전혀 없이 </p>
<p>신정날 보낸 내 쪽지에 대한 답으로 </p>
<p>1월 2일에도 본격적으로 욕설을 또 했다는 겁니다.</p>
<p>작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p>
<p> </p>
<p>그래서 제가 여기 공개된 자리에 본격적으로 대응을 하게 된 겁니다.</p>
<p><u><strong>오늘이 1월 6일인데 아직 저 파도자 개새끼는 사과의 말이나 쪽지는 없습니다</strong></u></p>
<p>그러니까 개새끼라는 겁니다.</p>
<p>내가 개새끼를 어떻게 다루는지 한번 두고 보세요.</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파도자 이 미친 개새끼야!!! </p>
<p>너 잘했다는 거야?!</p>
<p>잘못했다는거야?</p>
<p>잘못 했으면 당사자에게 사과를 해야할거 아니냐?!</p>
<p> </p>
<p>게시판에 분란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p>
<p>나한테는 사과도 안하니까 너는 미친개새끼라는 거야</p>
<p>미친개를 내가 어떻게 다루는지 두고봐</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trong>지난 일이면 </strong>다 용서해야 하나요?!</p>
<p>그렇다면 이 세상에 용서 안될 일이 전혀 없죠</p>
<p>사람을 죽여도 전부가 <strong><u>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지난일이니까요</u></strong></p>
<p> </p>
<p>파도자가 개새끼가 아니고 인간이면 </p>
<p>저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 아니면 거짓이라도 착오였다고 사과해야 합니다.</p>
<p>지난 해의 일이 아니고!!</p>
<p>1월 2일에도 저 미친개새끼는 본격적인 욕설쪽지를 보냈습니다.</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무래도 사실관계를 써 드리는 것이 분란을 조기에 수습할것 같기에, 사실관계를 적어보겠습니다. </p><p>신바람탁구님이 앞으로도 계속 욕을 하실것 같으니, 대응을 하는게 빨리 끝날것 같습니다. </p><p> </p><p>근본적으로 저는 동년배들이나 젊은이들보다 어르신들(혹은 큰형님들?)을 잘 모시는 사람입니다. </p><p>실생활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서도 그렇습니다. </p><p>배움이님에 관한 글을 쓸때도 저는 배움이님이 40대 인줄 알았습니다. 욜라님 형님 정도인줄 알았죠. </p><p>나중에 손주까지 보셨다니까 놀랬습니다. 사실 나이차가 이정도 되면, 죄송한 마음이 들수밖에 없죠. </p><p> </p><p>핑맨님이 쪽지로 아셨는지, 신바람님도 연배가 있으시다는데, </p><p>사실 연배 있으신 분들과 이런 말다툼은 내키지 않죠. </p><p>근데 아이디 보고 나이를 알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어떻게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상대의 </p><p>나이를 알수 있겠습니까.</p><p>그래서 이런 지경까지 됐네요. </p><p> </p><p>어쨌든, 너무 심하게 저를 비난을 하시니, 사실 관계를 정리해보겠습니다.</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2년전에 양준혁과 강병규가 트위터 설전을 펼친적이 있었습니다. <br />강병규가 계속 양준혁을 비난했는데, 결국 양준혁이 못참고 한마디 했습니다. <br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br />이 한마디로 강병규를 침몰시켰고, 네티즌들 사이에 이 문구가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br />상대를 견공류로 놀려먹기에 이만큼 좋은 문구가 없죠. </p><p> </p><p>12월 중순에 한창 사이트에 논란이 커졌을때, 모든 비난의 중심에 제가 있었는데,<br />그때 다른 분의 글에 댓글을 쓰면서, 공개게시판에 <br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며 저를 놀린 분이 두분 있었습니다. <br />그게 rise님과 신바람탁구님입니다. 물론, 신바람님은 똥개는 파도자가 아니라고 부정하시겠습니다만,,,</p><p><br />두분 모두에게 아이디 좌클릭 후 쪽지 보내기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br />rise님에게는 "짖지말고 얘기하세요 ㅎㅎㅎ"라는 쪽지를 보냈고,<br />신바람탁구님에게는 "XX같은 말 좀 그만 쓰세요"라는 쪽지를 보냈습니다.<br />XX로 기호로 썼습니다. 완전히 노골적으로 쓴게 아닙니다. </p><p> </p><p>즉, 신바람탁구님은 자신이 제글에 댓글 단적 없고, 제 댓글에 글쓴적 없다고 하시지만, <br />다른 사람의 글에서는 분란에 관한 얘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 큰소리 칠 입장이<br />아니신거죠. 오히려 저렇게 주장하시는 이유는, 자신은 완전 결백하다고<br />회원님들을 착오에 빠뜨리기위한 것이죠. </p><p> </p><p>"분란이 벌써 이렇게 끝났나요. 좀 싱겁네요" 이런 글도 쓰셨고,<br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라는 글도 쓰셨습니다. </p><p> </p><p>그런데, 그 글을 지금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br />없는 이유는 <strong>신바람탁구님이 그 댓글을 지웠기때문이죠. </strong></p><p> </p><p>글을 지운 증거는 2가지 정도를 들수 있는데, 첫번째 증거는</p><p>제가 그 글에 분명히 아이디 좌클릭을 하고, 쪽지보내기를 해서 썼기때문입니다. <br />그래서 제 첫 쪽지의 내용이 </p><p><br />XX같은 말 좀 그만 하세요. <br />양준혁이 했던 말을 꼬옥꼭 노트에 적으시는구나 ㅎㅎㅎ </p><p><br />입니다. </p><p> </p><p>그리고 2번째 증거는,,</p><p>당연히 회원님들중에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br />수백명이 다녀가는 게시판 아닙니까? </p><p> </p><p>이것이 첫번째 쪽지에 대한 사실관계입니다. <br /></p>
파도자님의 댓글
파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2번째 쪽지와 3번째 쪽지는 그 내용에 대한 설명만 하면 될듯합니다. <br />차마 회원님들에게 그냥 다 보이기는 부끄러운 것들이니까요. </p><p> </p><p>1.2일 신바람탁구님이 <br />견공류의 욕, XXX가 8번 들어가는 16줄짜리 쪽지를 제게 보내셨고,(생략된 기호가 쓰인게<br />아니고, 노골적인 한글) </p><p> </p><p>당일날 제가 답신으로 <br />10원짜리 욕, XXX이 1번 들어가는 2줄짜리 쪽지를 보냈습니다.(노골적인 한글)</p><p> </p><p>저는 당연히 이때까지는 신바람님의 연배는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연배가 있으신걸 알았으면</p><p>당연히 저런 욕을 하지는 못했을겁니다.</p><p> </p><p>그 이후에는, 회원님들이 이 게시판에서 보신바와 같습니다. <br /></p><p> </p>
신바람탁구님의 댓글
신바람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파도자 미친개새끼야 그래서 너 잘했다고 짖어대는거냐?!</p>
<p>왜 대중들에게 변명을 하고 </p>
<p>정작 피해를 당한 나에게는 사과 한 마디 안하는거냐.</p>
<p>그러니까 미친개새끼라는 거야.</p>
<p>나이 먹은 줄 몰랐다고?</p>
<p>내가 나이 젊다면 그런 욕설쪽지 받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이여?!</p>
<p>변명의 논리 조차 완전히 미친새끼구만</p>
<p> </p>
<p>"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은 네 놈 태어나기도 전에 </p>
<p>33년 전에 강연회에 가서 듣고 기억하는 말이지, 나는 야구에 관심없어 선수도 모르는 사람이다.</p>
<p> </p>
<p>너 개새끼 아니고 인간이거든 </p>
<p>궤변하지 말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 정중히 사과해라</p>
<p><strong>왜 잘못은 나한테 하고 대중들에게 변명하는거냐!!</strong></p>
<p>미친개새끼야...</p>
<p> </p>
<p>네가 여기에 적어서 알게 됐지만, </p>
<p>난 당시 배움이를 상대로 누가 싸움질을 하는지도 정확히 몰랐어</p>
<p>당시 며칠만에 고고탁에 들어와 보니 여러 명이 배움이님을 향해서 공격하는 상황인줄로 생각하고</p>
<p>나이드신 배움이님이 안됐길래</p>
<p> </p>
<p>'이 상황에서 떠오르는 말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 라고 적어서 격려를 했을 뿐이다.</p>
<p>그리고 미친개새끼야, 왜 네가 조롱하고 모욕한 말 일부만 여기다가 적은거냐</p>
<p> </p>
<p><strong>"논쟁할때는 끼지도 못한 주제에..." </strong>이런 말은 왜 빼먹는거야 </p>
<p>이 비겁한 미친개새끼야...</p>
<p><u>미친개가 노인네를 물어뜯을때 내가 끼지 못한게 잘못이냐?!!</u></p>
<p> </p>
<p>내가 신정날 너를 나무라는 쪽지를 보냈을때</p>
<p><strong>1월 2일에 네가 본격적인 쌍욕으로 쪽지를 보내기에 </strong></p>
<p>난 너를 미친개새끼로 취급하기로 한거야</p>
<p>아무리 변명하고 짖어봐야 넌 미친개새끼일 뿐이야</p>
<p>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p>
<p>너같은 미친개를 내가 어떻게 다루는지 두고 봐.</p>
<p> </p>
<p>"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했는데 왜 적지도 않은 '똥개' 운운하는 거야!</p>
<p><strong>반성과 사과는 없이 끝까지 변명과 호도, 왜곡된 해명으로 일관하는 ...</strong></p>
<p>이름만 파도자가 아니고 인성이 파탄난 인간말종 개새끼야...</p>
<p> </p>
<p>네가 흔적을 남기는 곳마다 </p>
<p>저주받을 미친개의 인성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니 그런줄 알고 발광해라...</p>
<p>미친개니까 네가 할 수 있는 건 발광질 밖에는 없다는 것도 다 안다.</p>
<p> </p>
<p>나 가진게 시간밖에 없는 사람이야. </p>
<p>미친개새끼가 사람으로 돌아올때까지</p>
<p><strong>몽둥이로 비오는 날 먼지 풀풀 나도록 죠져줄테니 기다려...</strong></p>
<p>나를 만난 연고로 미친개가 인성을 회복한다면....다행이고,</p>
<p>고고탁의 인간말종 쓰레기 청소부를 자임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