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화이팅 하세요~ ^ ^</p>

<p>처음부터 너무 빠른 발걸음으로 달리면 안됩니다...차근차근 지금의 질타는 나중에 크나큰 힘이 될듯합니다...</p>

<p>말씀하시는것 보니 초보는 벗어나신듯한데요^^.... 너무 겸손하실필요는 없는것 같아요^^...</p>

<p>예... 여유갖고 천천히 좋은 것 즐기면서 가세요.</p>
<p>너무 빨리 알아도 재미가 없습니다.</p>

<p>개구리의 점프만으로는 우물 밖으로 탈출하지 못합니다.</p>
<p>저도 초보!!! </p>
<p>아이젠 장착하고, 로프 어깨에 매고, 우물 안에 튀어 나온 돌맹이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서 우물 바깥 세상은 어떤지&nbsp;구경 한번 해 봅시다.</p>

<p>언제가 웃을날 오겠지요, 화이팅 하세요.</p>

<p>마음은 굴뚝인데 몸은 안따라가고...........</p>
<p>언제나 초보를 벗어나려는지.........동감이 갑니다&nbsp;</p>

<p>그래도 물있는곳에서 놀아야겠죠? ^^</p>
<p>저도 하룻강이지과 인데 얼마전 처음 레슨 받으면서 겸손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지냅니다.</p>
<p>탁구의 고수는 너무도 많고 그 속에서 들어가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p>
<p>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도 언젠가 꿈꿔왔던 모습이 되길 갈망하며 오늘도 또 내일도 공을 치려합니다.</p>
<p>우물안 개구리 분들 모두 화이팅^^&nbsp;</p>

<p>저도 초보......제 이야기인것 같아 공감합니다.</p>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