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못쓰실게 &nbsp;뭐 있겠습니까? &nbsp;손가락 가진 사람에게 타이핑 할 자유를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nbsp;</p><p>그래서, &nbsp;제가 좀 편하게 해드리겠습니다. ^^;</p><p><br /></p><p>이번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대한 탁구협회에 이런 규정이 있었다면 그리고 윤효빈 선수가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nbsp;저는 절대로 이런일에 나서지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윤효빈 선수가 3년만 기다렸다가 가자고 말렸을 겁니다. &nbsp;<span style="line-height: 1.5;">그러니, 편하게 하실 말씀은 해주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span></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

<p>많은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p>
<p>저 역시 제제님처럼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p>
<p>편하게 해주신 배려에 감사드리며, 마무리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향후에 저의 글에 대해서 많은 지탄 보다는 탁구인 모두에게 아프고 깊은 상처임을 이해해주시고 좋은 의견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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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span style="FONT-SIZE: 14px">'이번 대탁과 대우증권과의 사태에 대하여 ~ (둘 다 모두 변해야)'</span></strong> 라는 제목으로 올리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모친을 모시고 투표를 마친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nbsp;</p>

<p>대우증권의 편에 서는게 아니라,</p><p>어린 꿈나무를 잘라버리는 협회 처사가 이해가 안됩니다.</p><p>교육적인 면이 아니고 인도적인 차원에서도 이런 일이 상식적이지 아니한데,</p><p>분명 이유없이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다고는 생각 안하지만,</p><p>아무리 그렇더라도 이번처사는 대단히 실망스런 자유당시절의 한심한 후진적인 발상을 보는듯 합니다.</p><p>누구인가 걱정하는 마음으로&nbsp;사건의 진상을 알려준다면 고마워 해야지 어떻게 비난 하겠습니까?</p><p><br /></p><p>누구의 편이다?</p><p>우리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굳이 누구의 편이라고 얘기하라면,</p><p>우리는 탁구편 아닌가요?</p>

<p>Vegas님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p><p>저도 누구의 편도 아니며, 합리적인 발전을 바라는 평범한 사람입니다.</p><p>그리고 제가 사건을 진상을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진상과는 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p>

<p>답답해서&nbsp;행여나 했습니다.^^</p><p>최강타법님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이였군요.</p><p>무엇을 염려하시는지 아는데, 고고탁은 건전함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p>무슨 일이 생기면 섬말제제님의 날개로 방어해 드릴겁니다.</p><p><br /></p>

<p>에헤이,,,베가스님,</p><p><span style="line-height: 1.5;">투표 먼저 하시고 오시겠다는 최강타법님의 말씀을 듣고&nbsp;</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일의 순서를 아시는 구나 하는 생각에 분명히 좋은 글이 올라 올것이라 믿고 크게 기대 하고 있는 중입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동시에, 어정쩡한 양비론이 올라온다면 사나운 비판을 해 드리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nbsp;</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비판과 비난이 그게 그거 같아 보여도 실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거던요. ㅋㅋ</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br /></p>

<p>

티 없이 맑게 자신의 공부(탁구)와 뛰어놀기가 바뻐야 할 자라나는 소녀에게 이게 할 짖인지.....</p><p>그것도 앞길을 열어 주어야 할 사람들이.... 도대체가.... 시정잡배도 이러진 않겠다는 생각입니다.</p><p>제자식들은 온갖 사고 뭉치여도 열심히 감싸고 길을 열어 주려 죽을 힘을 다하겠죠?<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