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운 그리고 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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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생활체육의 저변에 탁구인구가 많은 영역을 차지함을 느꼈는데,
협회와 엘리트 탁구인들이 생체인들과의 간격이 이번사건을 계기로 말미암아 가까워지기를 바래봅니다.
효빈양을 둘러싼 이번일로 우선 고고탁에서 김택수 감독님과 많은 분들이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은
우리 모두의 기대치 않은 행운이겠습니다.
따라서,
``대탁에서도 함께 대화의 창을 열어 준다면 어떨까`` 라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들에게는 구름위에 계신 높은 분들이 사건의 해명과 창구를 열어 가까워 지는 일이 벌어진다면,
이미 효빈이는 한국탁구를 위해서 큰일을 한 것이겠지요?
판젠동은 16세에 세계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고기를 잡다한 걱정으로 어항에서 키우며, 16년만에 세계에서 제일 큰 고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보는 아니겠지요?
강에서 바다에서 자라야, 클만큼 크지 않을까요?
김택수 감독님 대화에 임하시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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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egas님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Oh! my god! 섬말제제님과 날라리님 하고 무슨 수로 함께 날을 수 있을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