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시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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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열심히 달려주시는 그 분들께 감사
에공.......이게......ㅠ..ㅠ
쉽지 않네요.
마눌님의 짜증 지대로 섞인 소리에 헉....
잠시 끌려갔다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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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숭일고에 어제 다녀왔습니다.</p><p>갔더니 체육관이 텅비었더라는...ㅋ.</p><p>훈련 일정이 저를 반기지 않더이다.</p><p>꿈나무에 가거나 삼성에 훈련간 학생들 때문에 그냥 간단히 한 컷 찍었습니다.</p><p>형식은 갖추지 못했습니다만,</p><p>비싼 기름 때가면서 다녀온 초라한 결과입니다.</p><p><br /></p><p><img src="files/attach/images/70/540/030/002/%EC%88%AD%EC%9D%BC%EA%B3%A0.jpg" alt="숭일고.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br /></p>
Vegas님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숭일고까지 다녀오신 고고탁님의 마음이 있어서 초라하지 않습니다!<br /></p>
섬말제제님의 댓글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사진 다시 보니 아이들이 빨리 공치고 싶어서 좀이 쑤신듯한 표정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