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나님이 <strong><u>사람과 동물을 </u></strong>만드심에 있어서 성경의 가르침에서는<u><strong> 생육하고&nbsp;번성하도록 </strong></u>하셨습니다.&nbsp;(창세기 1장 22절과 29절 참고)&nbsp;</p>
<p>그러므로 남자를 먼저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남자의 갈비뼈로 <u><strong>돕는 베필인 </strong></u>여자를 만드신 것은 이런 측면을 고려하면 성적인 도움도&nbsp;받게 하셨음이 틀림이&nbsp;없으며 이런 관계를 통해 후손이 있게 하신 것입니다.</p>
<p>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nbsp;"미국&nbsp;장로교"는 <u><strong>진보적인</strong></u>&nbsp;&nbsp;것이 아니라 <u><strong>타락한 것</strong></u> 입니다. (논쟁은 사절)</p>

<p>논쟁할 만한 일도 아니고&nbsp;</p><p>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타락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p><p><br /></p>

<p>참으로 웃기는 세상 맞는거죠?참네 ㅎㅎㅎㅎ진보적이라...미챠..</p>

<p>글쓴분의 글에는 별로 하고싶은 말이 없지만 어디서 개독냄새가..</p>

<p>성소수자에 대한 인권 문제로 보고 접근했습니다.</p><p><br /></p><p>특정 종교를 폄하하는 표현으로 말미암아 분쟁이 유발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중히 요청드립니다...</span><span style="line-height: 1.5;">꾸벅(__)(--)</span></p><p><br /></p>

<p>보는사람의시각에따라분쟁이야기되는진보적인글을</p><p>따온것같네요</p>

<p>진보의 탈을쓴 퇴보라고 봅니다</p><p><br /></p><p>진보라고 보기엔 너무 순진하네요^^~</p>

<p>


동성 결혼이 진보라... 이전에 지켜지던것들에 반한다고 해서 진보라고 표현하는 건 좀..^^;&nbsp;</p>

<p>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남자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때문에 극히 반대할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p><p><br /></p><p>생물을 조금이나마 배운 입장에서 보면 태어날때 여성성 남성성의 구분이 힘들게 태어나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p><p><br /></p><p>성 호르몬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남자 여자 성기를 둘다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도 간혹 몇 있죠</p><p><br /></p><p>그런경우는 보통 남자 성기가 사마귀처럼 작게 생겼기 때문에 제거하고 여자로 살아가게 됩니다.</p><p><br /></p><p>환경오염때문에 일어난 일일수도 있고 혹은 유전자 결함으로 인간이 태생적으로 가지고있는 장애중 하나일수도 있습니다.</p><p>(친족간에 결혼하여 애를 낳으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높듯)</p><p><br /></p><p>이런분들이 대체적으로 동성간의 사랑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p><p><br /></p><p>일반 사람들의 상식선을 넘는 사랑이기 때문에 보는 입장으로서는 역겨울 수도 있지만 그들이 사랑하든 말든 우리가 물리적 신체적으로 제제를 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p><p><br /></p><p>제가 교인이 아니지마는</p><p><br /></p><p>하느님이 정말로 있으시다면 그분의 상식에 벗어난다고해서 배척하고 제제하기보다는 그들의 사랑도 사랑으로 여기고 보듬어 감싸주지 않을까 싶내요.</p><p><br /></p><p>비록 하느님이 잘못 만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들도 하느님이 만든 하느님의 자식들 아니겠습니까?</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예전에 제가 쓴글에서 발췌했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래 내용을 읽어보시면&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사람의 성정체성은 남자와 여자로 무우 자르듯이 구분되어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모든 사람을 성기의 모양만으로 남과 여로 구분하는 것은&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마치 사람의 외모를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으로 이원화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매년 생물학적으로 중간의 성정체성을 가진 상대적소수의 사람이 적지않게 태어나고 있습니다.&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치료의 대상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나는겁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숭고한 삶을 산 역사속의 성소수자도 적지 않습니다.&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나이팅게일, 소트라테스, 안데르센, 차이코프키...등등</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소수라는 이유만으로 차별하거나 정신적문제가 있다고 손가락질할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lt;</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보통 모든 사람의 성별은 여와 남으로 딱딱 갈라진다고 여기지만, 실제 성별의 결정은 점이 아닌 선에 가깝다고 합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선분의 양끝에 100%여와 0%여가 있고 그사이를 채우는 점이 사람<span style="line-height: 1.5;">의 성정체성을 결정한다고 합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략 50% 내외에서 여와 남이 구분되겠죠.</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그리고 100%의 여성성이나 0%의 여성성은 있을 수가 없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성정체성은 성염색체와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데,&nbsp;<span style="line-height: 1.5;">모든 사람</span><span style="line-height: 1.5;">은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왜 남성성은 없고 여성성 100%에서 0%일까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태아는 임신 초기에는 여성의 몸을 가지고 있다가,&nbsp;</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성염색체와 모체로 부터 공급받는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별이 구분되어 간답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여성성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남성으로 결정되는 방식이겠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상남자라고요? 생물학적으로 있을 수 없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남자란 대략 10% 내외의 여성성을 가진 사람</span><span style="line-height: 1.5;">이라고 말하면 틀림이 없겠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하나, 여성성50% 내외의 사람<span style="line-height: 1.5;">이 2만5000명에 한명씩 태어난답니다.&nbsp;</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성정체성이 모호한 사람이랍니다.(외형상으로도 양성을 가진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이런 사람을 간성(intersexual) 이라고 한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간성인이 동성애자는 아니고&nbsp;</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여성과 간성 사이, 남성과 간성 사이의 사람이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gt;</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

<p>


자신이 특정할수 없는 현상에 처한 분들에 대한 긍휼함을 잊고 마녀사냥식으로 그분들을 대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p><p>그분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야하고 범죄시햇던 이전의 사고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 합니다. </p><p>다만 그러한 성향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진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스럽습니다....</p><p>&nbsp;<br /></p>

<p><span style="line-height: 1.5;">뭐.. 사실 동성애 가지고 보수와 진보를 따진다는게 좀 웃기긴 하지요 ㅎㅎ</span></p><p><br /></p><p>하지만 교회입장에서 봤을때 동성애자를 배척하던 교회에서 동성애자를 인정한다는것은 성숙한 교회를 위한 한발 앞으로의 진보가 아닐까 싶어요.</p>

<p>문화적 또는 인도주의적 허용으로</p><p>성숙하다라고 하는것과는 차이가 느껴져서 글을남깁니다</p><p><br /></p><p>성경에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동성애가 있음을 미루어 짐작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ㅡ남색하지말라 인데..</p><p>긍휼히 여기는것을 명령같이 권하는 성경에서</p><p>신체구조상 특이하게 태어난 소수의 사람들에게</p><p>남색하지 말라라고 본문의 공간을 할애한걸까요?</p><p><br /></p><p>정서상으로도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것과</p><p>성적인 쾌락까지 함께한다는 것</p><p><br /></p><p>이것이 병이아닌 선천적인 것이라며 호소하는데</p><p>저는 후천적인 어떤 경험을 통해 생긴것이라고</p><p>주장하고 싶습니다ㅡ</p>

<p>왕들은 힘이 강하므로</p><p>마음대로 국민들을 쥐어짜도 되나요?</p><p><br /></p><p>50대가 넘어가면서 테스토스테론분비가 줄어든여성이</p><p>남자처럼구는 &nbsp;모습들이 보기좋은가요?</p><p><br /></p><p>군대에서 몸이 조금이라도 아픈 사람은 열외될때</p><p>그 모습이 보기좋은가요?</p><p><br /></p><p>아이를 키우다 힘들고 생활고에 시달리면&nbsp;</p><p>쉽게 인생을 포기하는 모습이 보기좋은가요?</p><p><br /></p><p><br /></p>

<p>

고고탁에 맞지 않는 글이네요. 삭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