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린탄 피해자 입니다.</p><p>끔찍한 모습도 있습니다...</p>

<p>이런 끔직한 장면들은 그만 올리시죠.</p><p>꿈자리가 사납습니다.</p><p><br /></p>

<p><span style="line-height: 1.5;">끔찍한 사진 잘 못보시는 분들도 있어서</span></p><p>모자이크 된 것을 골랐습니다만</p><p>올리면서 기분이 꺼림찍했습니다.</p><p><br /></p><p>지웠습니다...</p><p><br /></p>

<p>프린스님이 알고계시는 팔레스타인 지역과 관련된 이제까지의 진실에 대해서 글을 한번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
<p>대충은 알지만, 어떤 점에서 이스라엘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p>

<p>생각 다 올립니다</p>
<p>&nbsp;</p>
<p>프린스님!! &nbsp;정치애기는 그만하신것이 어떤지요?</p>
<p>&nbsp;</p>
<p>정치, 종교등은 모든이에게 예민한 주제들입니다</p>
<p>&nbsp;</p>
<p>탁구사이트에서 순수하게&nbsp;탁구에 대한 애기를 하는 것이 좋을 듯. . *^^*</p>

<p>자유게시판에 이 정도 이야기는 괜찮은 듯&nbsp;싶습니다.</p>
<p>세상 돌아가는 것도 한 번쯤 돌아보게 되고,</p>
<p>우리가 발 딛고 사는 세상이 얼마나 연약한 지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되고...</p>
<p>자유게시판에 이 정도 이야기는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p>

<p>정치.. 얘기.. 맞죠.</p><p>윤효빈선수 문제도 정치 얘기죠.</p>

<p>


종교인들 모두 싫어지네요. 전쟁의 원인이고 세월호도 마찬가지고 종교를 믿는건 괜찮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종교인때문에...</p>

<p>간략하게는 며칠전에 쓴 게시판 글이 있습니다.</p><p><br /></p><p><a href="2073877" target="_blank">http://www.gogotak.com/softzang/2073877</a><br /></p><p><br /></p><p>자세한 내용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p><p><br /></p>

<p>이 글은 필요한 글입니다. 세상에 정치적이 행위 아닌 게 어디 있을까요 ? </p>
<p>설령 정치적이라고 해도 이 정도의 상식을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p>
<p>종교이야기도 필요합니다. 다만 자신의 종교를 선전하거나 타종교를 비난하는 것은 조금 그렇겠지요 !</p>
<p>그렇지만 위대한 종교인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지 않나요 ? </p>
<p>예를들면요, 전 카톨릭은 아니지만 일전에 정일우 신부님의 글을 읽고서 너무 감동받은 적이 있거던요...</p>

<p>


다른나라의 일에는 관심이 이렇게 많은데......</p><p>아이러니한건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네요....</p><p>아무래도 그 미사일이 남쪽으로는 안 쏜다는 확신이 있어서일까요???????</p><p>&nbsp;</p><p>이렇게 댓글 달다 보면 탁구사이트가 정치사이트로 변신하게 되겠죠..ㅎㅎ</p><p>&nbsp;</p><p>새상돌아가는 여러모가 머리아픈 시절이고 여러 매체로 인해 그러한 내용들은 다 알고 있는 사항들이고..</p><p>여기서는 머리아픈 세상사 보다는 힐링차원의 시원한 기분좋은 얘기만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p>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었는데 좋은 글귀가 있어 이를&nbsp;소개한다든가..등등</p>

<p>일어날 지 안 일어날 지 모르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 일어난 일에 대한 경중은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p>
<p>보편적 인류애을 바탕으로 한 분노와&nbsp;정치적 이득을 위해&nbsp;어느 정도 가공된 위협에 대한 공포(空怖 or 恐怖)라는 차이도 있겠지요.</p>
<p>그 거리가 상당하다고 봅니다.</p>

<p>이런 이야기가 정치적인 이야기라고 스스로 </p><p>판단해 볼 수는 있지만</p><p>이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말하는것은 </p><p>조금 거시기 한것 같습니다.</p><p><br /></p><p>인류애 인도적인 관점이 있는 스토리로 저는 해석 됩니다.<br /></p>

<p>


옆집에 도둑이 들어서 다 털어 갔습니다.</p><p>옆집에 강도가 들어서 다 털어 갔습니다.</p><p>옆집에 간첩이 들어와 다 죽이고 갔습니다.</p><p>옆집에 경찰이 들이닥쳐서 다 잡아갔습니다.</p><p><br /></p><p>우리하고 상관없으니 모른체하고 </p><p>우리집 에서는 즐거운 이야기만 하고&nbsp;즐거우면 될까요?</p><p><br /></p><p>반칙써비스를 엄청나게 구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p><p>심판한테 항의를 해도&nbsp;심판이 무관심하게 생활체육인데 하면서 넘어갑니다.</p><p>자신이 게임하는데 상대방이 반칙써비스를 엄청나게 구사합니다.</p><p>심판한테 항의하는데 역시 심판이 생활체육인데 하면서 넘어가자고 합니다.</p><p><br /></p><p>우리나라에서 못되게 구는일들은 지적도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p><p>못되게 구는일을 하는자들을 편드는 자들의 목소리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p><p>또 목소리가 커지면 말리려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p><p>말리는 사람들은 잘 잘 못은 관심 없습니다.</p><p>자신의 일이 아니니 시끄럽다고 조용히만 하라고 합니다.</p><p>자신은 억욱한일을 평생 당하지 않을것 처럼요</p><p>지금 우리나라에는 이런 사람들이&nbsp;필요이상으로 많습니다.&nbsp;<br /></p>

<p>일단 남한과 북한은 군사력 자체의 비교가 감히 불가능하다는 게 첫째 이유고요, 두번째는 과거 정부의 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국가나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여 이런저런 보도를 내는 게 아니라, 정치적 이슈용으로, 혹은 불리한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안보논리를 정권의 입맛대로 처리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면역이 된 겁니다...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 미국이 언급했지요~~ 요즘 북한이 조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정부의 공식적인 반응은 없습니다. 내보내도 국민들의 반응이 시원찮을 겁니다. 그거 다 자업자득입니다! 우리나라에는요 진정으로 국민의 안위가 염려되어서 그런 보도를 내는 정부기관들이 없거던요! 그러니 노태우가 전방의 전투군인들을 후방으로 빼서 구테타를 도우는 발상이 가능한 거고, 그러고도 대통령에 뽑히는 나라입니다 ! </p>
<p>(*간혹 군사력에 대해 딴지거는 분들이 계신데요, 미국 CIA와 <span class="textBold"><span class="textBold">GlobalFirepower.com (GFP)의 평가지수에 의하면요,</span></span></p>
<p><span class="textBold"><span class="textBold">&nbsp;&nbsp; 남한은 부동의 7위, 북한은 18위/22위 랭크되었으며, 순위가 아닌 점수내용을 보면, 훨씬 더 차이나서, 비교자체가 무의미함) </span></span><span class="textBold"></span></p>

<p>파란님께서&nbs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힐링차원의</span>&nbsp;글을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p><p><br /></p>

<p>요즘 다 어렵고 힘들어 신경이 예민해져있는 것이 현실이죠...</p><p><br /></p><p>파란님도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은 아시잖아요.</p><p>비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게시판을 도배하거나, 아주 기분 나쁜 글이 아니면</p><p>그냥 넘겨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셨으면 합니다.</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