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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지식인들의 생각 (유병언 장례 소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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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대한지식인들의생각_2.jpg


받아온 그림 입니다.

기독교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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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프린스님의 글을 보면, 왜 반 기독교 시각을 노출시키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는지...</p><p>제목은 종교라고 달았지만, 지금껏 프린스님의 글을 본 기억으로 기독교,유대교 등에</p><p>대한 안티글을 자주 등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p><p>저도 물리학 전공했던 크리스챤으로 충분히 반론하고 싶지만 참으렵니다.</p><p>그걸 프린스님과 dry 한 논쟁을 펼친다해도, 어차피 서로 수긍하지 않을테고.</p><p><br /></p><p>가장 지혜로운 논쟁대응은 피하는 거라는 어느 현자의 글이 생각납니다.</p><p><br /></p><p>참고로, 유병언은...사이비 교주 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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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중펜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기 탁구글 아닌가요?</p>
<p>유병언이랑 기독교랑 관련없습니다. 사이비일뿐,</p>
<p>종교가 없다고 종교를 욕하실려면 조용히 해주세요</p>
<p>종교인으로서 보기가 껄끄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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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금 지성인들이 이룩한 업적들을 통해</p><p>현재의 스마트폰으로 댓글까지 기록하는</p><p>편의를 누리는 세상이 되었네요 ...</p><p><br /></p><p>그런데 왜 제가 뉴스에서보는 지성인들의 윤리나</p><p>제가 어렸을적 보았던 어른들의 일상적인 생활은</p><p>퇴보쪽에 가까운 변화를 보는거죠?</p><p><br /></p><p>지성인이란&nbsp;</p><p>무엇인지 프린스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저는 궁금합니다</p><p>업적을 이룬 고인들은 그 시대를 살다간 고인일뿐입니다</p><p>다이너마이트를 만든 노벨의 후회만</p><p>전해지는 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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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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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성인?</p>
<p>지식인이라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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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silver님의 댓글

no_profile sheepsil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당신이 신이 믿을때 만약 신이 없다면 당신은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p><p>하지만 반대로 신이 없다고 행동했는데 그 분이 계신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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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둠속에 말꼬리를 붙잡고 말안장에 앉아보려하는 프린스님의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ㅡ짐승적인 성향의 미디어의 글들을 따오시는것보단 실제적인 삶에서 발버둥치시는 섬말제제님의 글들이 와닿고 부끄럽습니다..제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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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 이런곳에&nbsp;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 거의&nbsp;다 섭씨 6000도가 넘는 지옥에 가서 지금 고통받고 있습니다.(혹시라도&nbsp;나중에라도 회심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nbsp;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죽은 뒤 지옥에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개독교라고 욕하시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개독교를 심판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개개인을 심판하십니다.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계 21:11-12).</p><p>&nbsp;</p><p>우리 모든 개개인의 죄는 다 하늘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결산은 나중에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nbsp;안계시는 걸까요? 이성으로 알 수 있는데 믿기 싫은 걸까요? 해와 달 수많은 별들 그리고 지구. 질서정연한 우주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봉지안에&nbsp;정교한 스위스 시계 부품들을 분해해서 집어넣고 수십년 수백년을 흔든다고 해서 그렇게 정교하다는 스위스 시계가 만들어질까요?&nbsp;이 우주와 모든 질서와 신비를&nbsp;스위스 시계에 비할까요?&nbsp;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히 3:4)&nbsp;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세상의 창조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롬 1:19-20) 하나님은 없다! 계실리가 없다! 난 하나님이 계신줄 몰랐다! 이런 변명은 나중에 죽어서 백보좌 심판대(전 인류 심판의 날)&nbsp;앞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시 14:1). 마음에 없는 것이지 이성으로는 누구나 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p><p>&nbsp;</p><p>&nbsp;2014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께서 이 세상의 모든 죄 즉&nbsp;우리 모든 사람들 개개인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nbsp;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nbsp;교회다닌다고 목사라고 장로라고 집사라고 헌금 많이 했다고 지옥에 안가는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이 글을 읽는 분에게 교회에 다니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시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네가 네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롬 10:9-10). </p><p>&nbsp;</p><p>내일은 늦을 수 있답니다. 혹여나 교회는 못다닐 수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믿고 고백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여러분의 생명을 거두시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채 이 세상을 떠나는날 모든 것이&nbsp;끝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저를 광신자라고 매도해도 괜찮습니다. 무슨 욕을 하든 제가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한 번쯤은 가슴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단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nbsp;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네가 그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으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롬 2:3-5).</p><p>&nbsp;</p><p>&nbsp;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거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죽음 앞에서 슬퍼하지만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조문을 해야하는 위치에서 우리모두 조문을 받아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첫째 사망이라고 부릅니다. 끝이 아닙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끝이 아닙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계21:8). 타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 비물질인 혼이 지옥에 가서 영원 고통을 받는답니다. 이것을 성경은 둘째 사망(second death)라고 부릅니다. 첫째 사망 즉 육신의 죽음은&nbsp;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둘째 사망은 피할 수 있습니다. 단 이 땅에서 생명이 있는 동안에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결단을 기다라고 계십니다.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 것인가요?</p><p>"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여러분의 이름은 지금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까?</p><p>여러분의 이름을 생명의 책 명부에 올려놓으시고 즐탁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p><p><a href="http://www.chick.com/reading/tracts/0402/0402_01.asp">http://www.chick.com/reading/tracts/0402/0402_01.as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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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워프가머래님의 댓글

no_profile 위프워프가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있다 없다... &nbsp;5:5네요..? &nbsp;종교를 확률로,,,? &nbsp;모두 &nbsp;배팅 합시다...</p><p><br /></p><p>그리고 일요일날 교회를 안가는게 왜 죄를 짓는거냐고요....</p><p><br /></p><p>내 복식 파트너는 일요일날 대회를 못나가...ㅜ.ㅜ &nbsp;아주 그냥 없는 죄를 만들어요....</p><p><br /></p><p>교회의 장사속에 놀아나는거 같은게....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게 꼭 교회를 가야 하는거야...</p><p><br /></p><p>아 파트너 바꾸고 싶당....그놈의 정 땜시.....</p><p><br /></p><p>정말 궁금하다....일요일에 교회를 안가면 대체 &nbsp;무슨 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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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랏님의 댓글

no_profile 욜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들도 죽어갈땐 누구에겐가 간곡히 기도했을것 같다란 생각을 하게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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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워프가머래님의 댓글

no_profile 위프워프가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신이 &nbsp;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고,,, 인간이 신을 창조 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p><p><br /></p><p>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신을 믿었던 (신을 만들어낸) 유대인들은 왜 예수를 부정 할까요...?</p><p><br /></p><p>그를 인정하면 유대교는 어찌될까요... &nbsp;</p><p><br /></p><p>지옥불 운운하며 그러는겄두 아니라고 봅니다 &nbsp;... 본문내용중에도 있죠... 두려움이 무서워 선을 행하는(신을 믿는)</p><p><br /></p><p>것두 위선이라고 ... &nbsp;정한수 한사발 떠놓고 비는 마음이나..신에게 &nbsp;비는 &nbsp;마음은 모두 같은행위라 &nbsp;생각되어 지는데...</p><p><br /></p><p>(그 비는 내용두 모두 &nbsp;머머 해주세요...라는 구걸 내용이겠지만)비는 대상이 다르다고 그 행위가 잘못됐다고 한다면</p><p><br /></p><p> 이또한&nbsp;<span style="line-height: 1.5;">문제될듯...&nbsp;</span></p><p><br /></p><p>모든 인간은 생 . 로 . 병 . 사. &nbsp;자체가 두려운 거죠 신의 유무가 두려운것은 아닙니다...그 두려움을 해소? 하려고 믿어라?&nbsp;</p><p><br /></p><p>악마의 속삭임 같습니다.... 죽어서 지옥 가는거 &nbsp;무섭지? (그래 난 겁나 무서워.......)</p><p><br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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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왜 위의 본문을 신에 대한 부정으로 읽을까요?</p><p>저는 인류역사에서 종교의 모순으로 인한 잘못된 점을 솔직하고 예리하게 지적했다고 이해하는데요.</p><p>우리가 진정 생각하는 종교인이라면, 모든 종교들이&nbsp;보다 더 이해하고&nbsp;화평 할 수 있는 종교를(현대에 알맞게 올바르려 노력한다)</p><p>완성하려 해야 합니다.</p><p><br /></p><p>본문의 위인들이 과연&nbsp;종교를 부정하는 내용일까요?</p><p>제가 보기엔 보다 나은 종교의 길을 비추어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p><p><br /></p><p>``절대의 우리안에 갇혀있지 않고 신이 주신 무한한&nbsp;가능성에 신념을 향함이 올바름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베가스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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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위 글이 종교를 믿자 말자라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p><p>지금으로부터 5천년에서 7천년전에 살았던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지닌 슈메르인들도 신을 믿었긴 했지만,</p><p>현세가 중요하니 즐기면서 살자라고 했고,&nbsp;<span style="line-height: 1.5;">로마인들도 그러했습니다.</span></p><p>두 사회가 풍요로왔으나 퇴페적이고 허무한 모습 또한 있었습니다.</p><p>그 반작용으로 인간을 절제시킬 종교가 재림했고 그게 그리스도였습니다.</p><p>그리스도가 인류에게 행한 크나큰 죄악은 종교의 존재가 아니라 그 종교를 이용한 자들의 죄악입니다.</p><p>종교를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p><p>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은 인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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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제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절)</p>
<p>&nbsp;</p>
<p>이러한 말씀이&nbsp; 성경 말고 이세상 수많은 책중 어디에있읍니까? </p>
<p>이 세상에 저절로 되는것이 있읍니까? 나의존재도 누군가 의해 존재 하지 않는가요?</p>
<p>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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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한텐 마치 협박처럼 느껴집니다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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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선수님의 댓글

no_profile 노인복지관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조용히들하소 </p>
<p>내가 죽을때가 가까웠소 내가죽으면 신의 존재를 알려주겠소</p>
<p>단 소식이 없으면 신은 없다아시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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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탁맨님의 댓글

no_profile 중탁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도저히 그냥 지날수없어 추천한표드리고 갑니다.</p><p>왕이십니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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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mf님의 댓글

no_profile dkem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하나님은 누가 창조하셨나요? </p><p>하나님도 누군가에 의해 존재하는 게 아닌가요? </p><p>궁금해서&nbsp; 씁니다. 어렵네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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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은 누가 만드것이 아니라 영원전부터 홀로 계셨습니다~물론 이 지구를 &nbsp;창조하시기전까지 또다른 어떤세상이 있었는지는 성경이 침묵하고 있기때문에 알수는 없습니다. 또 알 필요도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nbsp;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행17:26~27). &nbsp;위에서 언급된 호킹박사도 말했죠. 자신은 확신하지 못하면서 이런말을 하지 않았던가요? [만약 만물의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어야 한다]고요. &nbsp;그 날은 반드시 온답니다. &nbsp;[이 무지의 때는 하나님께서는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nbsp;이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그 사람으로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행 18:30-31)</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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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인님의 댓글

no_profile 무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섭씨 6천도라;;;;</p><p><br /></p><p>현세에서 즐탁하며 즐겁게 삽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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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pherd님의 댓글

no_profile shephe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탁구를 사랑하는 현직 목사로서, 평소 prince님의 글을 읽으며, 그 해박한 지식에 존경을 표합니다^^</p><p>그런데 좀 염려스러운 점은, 고고탁에는 적잖은 크리스챤들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행여나 prince님의 글로 인하여 원치않는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p><p>사실, 위의 글 중에도, 무신론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아브라함 링컨이나 헬렌 켈러같은 분들은, 잘 알려진대로 신의 존재나, 종교의 필요성을 부정한 이들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p><p>특별히, 종교와 같은 민감한 글들은 자제해 주시면 좋지않을까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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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이블 텍스트의 나열로 타인을 이해시킬수는 없을겁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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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신에 의해 우주가 창조되었다면</p>
<p>그 신의 창조자는 누구이며</p>
<p>또 그 신의 창조자의 창조자는 누구인가 하는 무한 반복에 빠지게 됩니다.</p>
<p>&nbsp;</p>
<p>그러므로 신의 의함은&nbsp;우주 탄생의 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p>
<p>여러가지 가설중 하나일 뿐입니다.</p>
<p>&nbsp;</p>
<p>"아직은 아무도 모른다"&nbsp;가 옳은 생각일 겁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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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팜님의 댓글

no_profile 뉴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믿음도 &nbsp;은사입니다</p><p>천지창조 &nbsp; 구원 &nbsp; 동정녀마리아.....</p><p>의심없이 믿음을&nbsp; 주시니&nbsp;감사할 &nbsp;따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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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바이블의 텍스트들은 prince의 사견과 삶보다 훨씬 정직하고 신뢰할만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죄인들과 강도들 살인자들 온갖 죄인들이 바이블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으며 그들의 삶이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았으니까요. 이것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니요. 위에서 언급된 학자들의 말을 더 신뢰하겠다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p><p>"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하였느니라.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고전 1:18-21)</p><p>&nbsp;</p><p>위에서 언급된 학자들 철학자들 그 어느 누구하나 하나님을 제대로 안 사람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 결과는 지옥이지만요. 믿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깊이 상고해 보시면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실을 사실로 믿으면 믿음이지만 사실을 사실로 믿지 못하면 불신이 되겠지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으면 그건 미신이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일까요? 공자가 소크라테스가 이 말을 했다면요? 아마 사이비 교주라고 하지 않을까요?&nbsp;우습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이 말을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순전히 인간이면서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면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상 가장 큰&nbsp;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가 될 것입니다.&nbsp;&nbsp;</p><p>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그분께서 2014년전에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 개개인의 모든 죄들을 지시고 돌아가시고 다시&nbsp;살아나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nbsp;이 사실에 대해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존재할 뿐입니다. </p><p>&nbsp;</p><p>미국의 작가 류 월리스는 하나님의 존재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 갖 문헌들과 자료들을 찾아 도서관을 헤매고 다녔지요. 하지만 그의 책 2페이지를 쓰다가 그만 펜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쓴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된 '벤허'라는 작품입니다.&nbsp;&nbsp;이 작가처럼 우리 개개인도 하나님을 존재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가 했던 것처럼 해야 할까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군요. </p><p>&nbsp;</p><p>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증명한 사람은 역사상&nbsp;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증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믿지 않을 뿐입니다. &nbsp;</p><p>&nbsp;</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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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탁구님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p>
<p>&nbsp;</p>
<p>신은 부존재를 확인할 대상이 아니고</p>
<p>먼저&nbsp;존재 증명이 필요한&nbsp;대상입니다.</p>
<p>기독교의 신뿐 아니라 어떤 종교의 신도 </p>
<p>존재를&nbsp;증명한 사람이 역사상 한 사람도 없었으니까요.</p>
<p>&nbsp;</p>
<p>뭐 어떤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은 신을 만나 계시를 받았다고&nbsp;합니다만</p>
<p>그런 것은 무시해도 될테죠...</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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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원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어리석은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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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의심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라는 뜻을 가진</p>
<p>사이비 종교에서 활용하기 좋은 바이블 글귀를 찾아 올려주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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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노인복지관선수님의 유쾌한 농담에 비추천 누른 사람은 뭘까요?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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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제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nbsp;(성경 히브리서 11장 1절)</p>
<p>***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p>
<p>&nbsp;&nbsp;&nbsp; 보여 알게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20절)</p>
<p>키큰 나무에 열매는 모두 작다(혹 큰것은 따야 떨어진다)은행 도토리 벗 밤 잣).&nbsp; 큰 열매는 덩굴에 달린다(참외 수박 박)</p>
<p>천연 조미료: 소금 꿀 고추가루 깨소금 후추 생강 마늘 파 참기름 들기름</p>
<p>여름에는 보리밥 겨울에는 쌀밥 오곡밥 여름에는 앵두 살구 복숭아 자두 참외 수박 겨울에는 밤 호두 잣 탕콩,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p>
<p>되였다고 할까요?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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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이블 텍스트의 의미없는 나열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p><p><br /></p><p>모든 생물은 40억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의 진화의 결과물입니다.</p><p>인류의 지식안에서 창조자에 가장 가까운 것을 찾으라면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죠.</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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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유대인이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면서 세상은 끝이 난답니다. 성경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알 수 있지요. 지금은 민족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순서에 부합합니다. 혹자는 말했죠.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를 알고 싶다면 유대인을 보라구요. 거의 2000년동안이나 나라없이 전 세계를 떠돌다가 1948년에 다시 모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 유일무이한 민족! 그게 이스라엘입니다.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2000년동안이나 민족의 순수성을 지킨다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쉬운일일까요? 하나님의&nbsp;적극적인&nbsp;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답니다. 이미 이 사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인지라 그리스도인들에겐 그렇게 놀랄 사실도 아닙니다. 매스컴을 심심하면 떠들썩하게 하는 중동 이스라엘 사태는 우연이 아닙니다. 성경을 알지 못한채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놓고 따진다면 이스라엘은 못쓸 민족들이고 자신들만 아는 이기적인 민족이고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민족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nbsp;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민족으로부터 유대인들이 미움을 받을 때가 온다는 예언의 말씀의 정확한 성취인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민족적으로 다루시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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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워프가머래님의 댓글

no_profile 위프워프가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대인들은 &nbsp;하느님의 보호를 받는군요. 유대인들은 예수를 끝까지 부정해라 세상을 위해서....</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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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이블로 바이블을 증명하려는 시도만큼 어리석고 허무한 논증이 또 있을까요?</p>
<p>이는 마치 범죄인이 스스로 나는 죄가 없으니 죄가 없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p>
<p>성경의 무수한 기사와 이적은 다른 종교에서도 또한 무수히 성취되었다고 증언됩니다.</p>
<p>허다한 강도와 죄인의 회심과 병든자의 치유의 기록&nbsp;또한&nbsp; 다른 종교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p>
<p>종교뿐이겠습니까?</p>
<p>철학을 통해, 교육을 통해, 사색을 통해, 인간 관계를 통해 종교, 특히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의 증거들이 허다하게</p>
<p>발견되고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 임재의 증거라고 하면 기독교의 유일성의 근거는 무엇일까요?</p>
<p>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기독교(또는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세상에 편만히 있음을 보게 됩니다.</p>
<p>그리하여 결국, 믿음은.... 단지 개인의 주관적인 내적 수용과 해석의 문제인 것으로 보여 집니다.</p>
<p>종교인은 다만 그 삶속에서 성취를 이루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p>
<p>내가 옳다고, 내 종교만 진리라고 말하는 순간 어리석고 악(?)한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p>
<p>"무신 =&gt; 다신(범신)) =&gt; 유일신 =&gt; 무신"의 커다란 바퀴가 보입니다.</p>
<p>중간 중간에 회의론자도 있고, 불가지론자도 있고 염세주의자도 있고요..</p>
<p>모두 한 뿌리에서 올라온 형제들입니다. 진리의 길에 함께 가는 친구들입니다.</p>
<p>프린스님의 글은&nbsp;그래서, 종교인의 독선과 아집을 깨트리는 죽비와도 같고, 곰곰히 되씹어 보면 깨달음에 이르는 화두와도 같이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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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워프가머래님의 댓글

no_profile 위프워프가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런데 어느 하느님을 믿어야 하는건쥐.....</p><p><br /></p><p>유대교 하느님..? &nbsp;침례교하느님..? 순복음 하느님..? 여호와의증인 하느님? &nbsp;통일교 하느님..?</p><p><br /></p><p>신은 너무 많아..... 이것만 봐두 &nbsp;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봐두 무방할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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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원글의 주인공들과, 댓글을 다신 모든분들의 의견을 감상해 보니 과연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재길로 갔거늘"...</p>
<p>&nbsp;</p>
<p>탁구의 정보만 쏙 빼 먹다가 프린스님의 글과 댓글들이 나의 발목을 잡았습니다...ㅎ ㅎ ㅎ</p>
<p>&nbsp;</p>
<p>탁구친구님의 의견과 같이 드러난바에 의한것으로 &nbsp;구원파는 교조주의적 사이비 분파가 확실한 것으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중요한것은 정상적일것 같은 많은</p>
<p>사람들이 그 조직(?)에 합류해 있다는 것인데요...초기에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일들을 하신것이고 이후 그사람은 자기의 능력인양 교만에 빠진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단정합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죠...루시퍼의 교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룹을 형성시킨것과 같은 것일겁니다...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결국 돈 세습 부의 확장 여색 뭐 이런 것들과 연결되어진다고 봅니다...사슬에 역이게 되면 어쩔수 없는것이 사람인지라...누구를 막론하고 그렇지요...그래서 섯을때 넘어질까 조심하라는....</p>
<p>&nbsp;</p>
<p>한사람의 연륜이 40,50,60이어도, 그 시간의 경험과 지식과 판단력에 의존하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고 영의 법칙상 모든 인생들은 세상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을 간섭 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매개물들은 최소한 2014년 동안의&nbsp; 풍부한 경험과 수 많은 인생들을 자기들의 뜻대로 넘어뜨린 영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똑똑함이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우리의 근본인 아버지의 아버지, 그아버지의 아버지의 어떠함과 어떠할것인가를 다 알고 있는데 고작 한평생의 결과물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비전을 가진다는것은 그 매개물들이 보기에 가소로울것입니다..그러나 그들을 이길 방법이 하나 주어져 있지요...바로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은 단체나 민족에게나 특정집단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이 사용할수 있는 영계의 법칙에 속하는 것임을... 각자 개체적 인생들이 취사선택할 문제라는것...피조계의 가장 상위 천사그룹의 수장이었던 루시퍼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능력의 소유자이었지만, 교만의 선봉에 섰음으로 패망의 선봉자가 되었습니다.</p>
<p>&nbsp;</p>
<p>우리 인생들은 때가 되면, 지금의 육신의 모습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영체로 서게 될 것입니다. 용모와 지식과 지혜가 지금과는 다른...</p>
<p>그 모든것이, 지금은 안계속에 있는것과 같이 희미하나, 그때는 확연해 질것입니다. 우리가 논쟁했던 모든 사실들과 함께...</p>
<p>&nbsp;</p>
<p>먹이사슬에 의한 동물들간의 살육, 발정난 암캐의 불특정 숫놈과의 짝짓기,....이런 현상을 우리는 동물들의 죄로 여기질 않습니다.</p>
<p>이유를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여태껏 그래 왔다? ...... 자연 현상이다 단순히 생각할수 있겠습니다만, 영혼이 없기 때문입니다..</p>
<p>&nbsp;</p>
<p>만약 죽음 이후의 영혼과 영생이 없다면,, 이세상 살면서 나보다 약자를 누르고, 세상법의 범위를&nbsp;피해서 가장 이기적으로 산다는것이 ... 또는 그반대로 산다는 것이 무슨 특별한 의미나, 도덕적 누적의 집합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죽음과 동시에 무로 돌아 가기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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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만약 죽음 이후의 영혼과 영생이 없어도....세상은 여전히 도덕적이고 살만하고 의미있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특별한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의 자기 최면에 의한 환상일 뿐입니다. 이런 주제에 관해 연구한 글들은 이미 충분히 출판되어 있습니다. 더우기&nbsp;종교인(기독교인)의 삶이&nbsp;비종교인(무교인 또는 타종교인)의 삶보다&nbsp;특별히 더 도덕적이거나 더 의미있거나 더 아름답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죽음 이후의 영생과 영혼에 관하여서는....논할 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p>
<p>분명한&nbsp;것은 영생이나 영혼이 없어도,&nbsp;아니 그 반대로&nbsp;영생이니 영혼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내가 사는 이 한 생의 시간이 더욱 귀하고 아름답고 의미있다는 생각을&nbsp;해 봅니다.&nbsp;죽음과 동시에 무로 돌아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nbsp;형태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의 지금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목사님들과 장로님, 집사님들에게 연습중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오셔서 그 명제를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듯 합니다. 반대로 조금 더 생각을 밀어 붙여 사유해 보면 영생과 영혼의 존재가 오히려 우리 현재의 삶을 퇴보시키고 우리 삶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답은...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답일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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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의 글에 대한 길위에서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종교적 입장을 떠나서 님의&nbsp;의견을 &nbsp;소중하고 의미 있게&nbsp;생각합니다..</p>
<p>지적 하신 바와 같이 저 자신도 교인의 허울속에서 비교인 보다도 더욱 못한 모습들을 발견하곤합니다.. 다만 자랑 할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교만과 아집이 저 자신을 잡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nbsp;&nbsp;항상 건강하시고 즐탁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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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 예수님의 가르침도 당시에는 수많은 사이비 중의 하나였습니다^^</p>
<p>그래서 당시 유대 지도자들에게&nbsp;예수는 야훼를&nbsp;사칭하여&nbsp;"신성모독"을 저지르고&nbsp;사이비 가르침으로&nbsp;"혹세무민"하는 악한(?)이었습니다.</p>
<p>로마인에게는 공공연히 사람들을 선동하여 로마의 통치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자이었지요.</p>
<p>그래서 결국, 유대인들의 외면속에 로마에 대한 반역을 획책한 죄로 십자가형을 당하셨지요.</p>
<p>아마 예수님이 지금 우리나라에 오셔서 말씀을 전파하시면 여전히 사이비나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이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p>
<p>물론 그 전에 좌파나 빨갱이로 먼저 단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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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넵! 감사합니다^^</p>
<p>연습중님도 즐탁하시고 건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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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님의 댓글

no_profile 연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신도들이 지칭하는</p><p>신이나 메시아들은 </p><p>인류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p><p><br /></p><p>다만</p><p>맹목적인 신도들과</p><p>신과 메시아를 이용해서</p><p>사리사욕을 채우는 사제들이</p><p>인류에게 해를 끼칠수는 있습니다.</p><p><br /></p><p>사회가 타락하면 타락할수록</p><p>맹목적인 신도들을 양성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제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p><p><br /></p><p>이 맹목적인 신도들은</p><p>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p><p>이용해서 이득을 취하기가 쉽다는 사실들이 역사를 만들지는 않았는지</p><p>되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p><p><br /></p><p>사람들은 인간은</p><p>보여줘도</p><p>들려줘도</p><p>오감으로 체험을 해주어도</p><p>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p><p><br /></p><p>종교가 광신도를 만드는 폐해등이 있지만</p><p>인류의 질서(국가생성등)를 유지하는데도 한몫했다고</p><p>볼수 있습니다.&nbsp;</p><p><br /></p><p>저는 개인적으로</p><p>내가 살면서 착한일을 했는데 교회에 나가지 않고</p><p>신을 부정했다해서 가야만 되는 곳의 이름이&nbsp;지옥이라면</p><p>기쁜 마음으로&nbsp;지옥을 가겠습니다.</p><p><br /></p><p>어린아이를 꾸중한다고</p><p>덩치큰 어린아이들이 무조건 고분고분 하지는 않습니다.</p><p>나무가 자라지 않았다고 나무래는것과 비슷합니다.</p><p>토론의 끝은 폭력입니다.</p><p>그리고</p><p>충신의 유전자는 지워지기 쉬운 세상입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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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님의 댓글

no_profile 연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신을 믿는 분들은</p><p>신과 직접 대화하십시요.</p><p><br /></p><p>전능하신 그분은</p><p>목사님을 통하지 않았다고</p><p>신부님을 통하지 않았다고</p><p>예수님을 통하지 않았다고</p><p>성모마리아님을 통하지 않았다고</p><p>교회나 성당에서 대화를 신청하지 않고</p><p>다른장소에서 대화를 신청했다고 해서</p><p>화를 내시거나 답을 안해주실분이 아니며</p><p>대화를 끊거나 중단하실분이 아님니다.</p><p>항상 친절하게 대화를 해주시는 분입니다.</p><p><br /></p><p>신도들이 </p><p>타락한 사제들을 통하지 않고</p><p>직접 신과 대화를 한다면</p><p>타락하는 사제들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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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연향님께서 만민제사장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p><p>위키백과에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p><p><br /></p><p><br /></p><p>"신자는 누구나 하나님께&nbsp;직접 예배하고 교통할 수 있다. <b></b></p><p>&nbsp;따라서 개신교에서는 성직자라는 특정한 호칭이나 역할이 존재하지 않는다."</p><p><br /></p><p><br /></p><p>개신교의 기본교리로 알고 있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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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 이럴수가!</p><p>많은 분들이 대단히 민감한 주제를 논했는데 이렇듯 멋지게 소통의 시간을 가지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p><p>너무 흥분되고 기쁨을 감추기가 어렵네요.</p><p>마지막으로 저의 일생소원인 참예수쟁이 연습중님을 만나뵈어 반갑습니다!</p><p><br /></p><p>길위에서님 연습중님 연향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p><p>왕자님을 왕으로 언제 추대하나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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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내 일찍이 종교, 특히 기독교에 관련된 토론이 이렇게 우아하게 진행된 게시판은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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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내 많이 있습니다.^^ 그걸 부인하거나 그런일들이 다른 종교 등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었는데 내 말을 많이&nbsp;오해하신듯 합니다.</p><p>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잠 14:12)인지라 그것이 문제랍니다. 중요한 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육체와 분리되어 영원히 존재하게 될&nbsp;바로 혼이라고 하는 자아가 중요하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수&nbsp;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해 무슨 짓을 못할까요? 종교! 기적! 저짓평화!&nbsp;&nbsp;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이 교활한&nbsp;사탄에게 속아서&nbsp;지금도&nbsp;지옥으로 가고 있답니다. </p><p>&nbsp;</p><p><a href="http://www.chick.com/reading/tracts/0811/0811_01.asp">http://www.chick.com/reading/tracts/0811/0811_01.asp</a></p><p>&nbsp;</p><p><a href="http://www.chick.com/reading/tracts/1703/1703_01.asp">http://www.chick.com/reading/tracts/1703/1703_01.asp</a></p><p>&nbsp;</p><p><a href="http://www.chick.com/reading/tracts/1648/1648_01.asp">http://www.chick.com/reading/tracts/1648/1648_01.asp</a></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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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하나님이 존재 증명이 필요하다니요. 무슨 그런 말씀을요.&nbsp;&nbsp;머리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을 그냥 흘러 들으셨나 봅니다.</p><p>&nbsp;하나님의 존재를 죽어도 인정하기 싫은 완악한 인간의 마음이 문제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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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You win ! 정신승리 ! ( 근거를 제시하지 아니하고, 당연한 것에 왜 근거가 필요하냐는 궤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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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종교&nbsp;관련 토론이 지저분해 지는 건</p>
<p><br /></p>
<p>1. 순환논리 ( A가 A자신에 의해 증명되거나 혹은&nbsp;A는 B에 의해 증명되고, B는 A에 의해 증명되는 궤변 ),</p>
<p>2. 불가지론 ( 신이 하는 일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는 궤변 ), </p>
<p>3. 정신승리 ( 근거를 제시하지 아니하고, 당연한 것에 왜 근거가 필요하냐는 궤변 ) </p>
<p><br /></p>
<p>때문이죠...^^</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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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유탁구님..,</p>
<p>이미 수십년전 미국에서&nbsp;잠시 유행하고 지나간 창조 과학이네요.&nbsp;..(ㅠㅠ)</p>
<p>지금은 일부 극렬교도들만 관여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p>
<p><br /></p>
<p>창조과학의 진원지인 미국도 건국이래 최초로 기독교도가 50% 미만으로 내려 앉았습니다.</p>
<p>기독교의 발상지인 유럽은 거의 몰락해가는 수준이고요.</p>
<p>신화를 과학으로 격상시키려는 노력은&nbsp;눈물겹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어가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리고, </p>
<p>설령 진화론이 허구라고 해도 창조설이 진실인지 어찌 알겠으며,</p>
<p>설령 창조설이 진실이라도 그 많은 종교의 신중에 기독교의 신이 창조자인지도 어떻게 알겠습니까.</p>
<p>아프리카의 토속 주주신, 흰두교의 신,&nbsp;수메르인들의 신, 조로아스터교의 신, 그리스의 신, 우리의 천지신명...</p>
<p><br /></p>
<p>아 그리고 "날으는 스파게티교"의 신도 있죠...</p>
<p><a href="http://fsm.ncity.net/welcomehttp://fsm.ncity.net/welcome" target="_blank">http://fsm.ncity.net/welcome</a><a href="http://fsm.ncity.net/welcome" target="_blank"></a><a href="http://fsm.ncity.net/welcome" target="_blank">http://fsm.ncity.net/welcome</a><br /></p>
<p><img width="240" height="212" alt="스파게티.jpg" src="files/attach/images/70/803/134/002/%EC%8A%A4%ED%8C%8C%EA%B2%8C%ED%8B%B0.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p>
<p>아래 유탁구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p>
<p>-----------------------------------------------------------</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어느어느 종교의 신을 '너무 많은 잡신'이라고 하셨는지 저는 </span><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잘 모릅니다만 </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적어도 제가 '수입 히브리 잡신' 따위를 믿는 그런 어리석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네요.&nbsp;</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영원한 지옥의 형벌 ? </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죽은후에 보자는 잡신' 따위나 두려워하는 어리석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뿌듯합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리고 미국이 몰락한다는 말이 아니고 </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기독교의 허구성를 알아가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span><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미국과 유럽의 기독교가 몰락한다는 말입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는&nbsp;현대문명사회에서 '미개한 청동기시대 잡신' 따위가 설자리는 점점 사라진다는 의미&nbsp;입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nbsp;</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span style="line-height: 19.2px; 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런 맥락에서 미국내 '잡신'의 몰락이 당연하다는 유탁구님의 말씀은 옳은 것 같습니다...^^</span></p></span>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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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제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nbsp; 심판이&nbsp; 있으리니 (성경 히브리서9장 27절)&nbsp;&nbsp;&nbsp;&nbsp;&nbsp; 한번죽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 그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p>
<p>안개와 같은 인생, 풀과 같은 인생, 하루 살이에 눌여 죽을 인생.행악의 종자, 만물 보다&nbsp;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성경에는 인생의 근본에 대해 말씀하고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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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죽음 후의 심판, 영생, 천국과 지옥...에 대해 구약 성경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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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젊다님의 댓글

no_profile 아직젊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종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길위에서님의 댓글들을 보니</p>
<p>성경구절보다 피부에 와 닿네요</p>
<p>강의라도 들어야 할라나보네요</p>
<p>구약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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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누군가 네이버 지식인에 모아두었네요...ㅋㅋ</p><p><br /></p><p><br /></p><p>(사도행전 2: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br />(로마서 10:7)혹 누가<font color="#d40a00"> 음부</font>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br />(누가복음 16:23)저가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p><p><font color="#000000">&nbsp;(</font><a><font color="#000000">마태복음 16:18</font></a><font class="tk"><font color="#000000">)</font>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font color="#000000"><font color="#d40a00">음부</font>의 </font>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font><br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font color="#d40a00">음부</font>의 열쇠를 가졌노니 </p><p>(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font color="#d40a00">음부</font>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p><p>(요한계시록 20: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font color="#d40a00"> 음부</font>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br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font color="#d40a00">음부</font>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p><p>(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font color="#d40a00">음부</font>를 떠나게 되느니라 <br />(이사야 14:11)네 영화가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br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font color="#d40a00">음부</font>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br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font color="#d40a00">음부</font>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br />(신명기 32:22)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font color="#d40a00">음부</font>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br />(욥기 17:16)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font color="#d40a00">음부</font>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br />(시편 141:7)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font color="#d40a00"> 음부 </font>문에 흩어졌도다 <br />(잠언 1:12)<font color="#d40a00">음부</font>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br />(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font color="#d40a00">음부 </font>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br />(아가 8:6)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font color="#d40a00">음부</font>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br />(이사야 14:15)그러나 이제 네가 <font color="#d40a00">음부</font>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br />(에스겔 32:21)용사 중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font color="#d40a00">음부</font> 가운데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 받지 않은 자 곧 칼에 살륙 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br />(이사야 5:14)<font color="#d40a00">음부</font>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br />(이사야 14:9)아래의 <font color="#d40a00">음부</font>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br />(이사야 38:18)<font color="#d40a00">음부</font>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br />(이사야 57:9)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font color="#d40a00">음부</font>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br />(욥기 26:6)하나님 앞에는 <font color="#d40a00">음부</font>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br />(욥기 7:9)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br />(시편 9:17)악인이 <font color="#d40a00">음부</font>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br />(잠언 2: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font color="#d40a00">음부</font>로 기울어졌나니 <br />(잠언 5: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font color="#d40a00">음부</font>로 나아가나니 <br />(이사야 28: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font color="#d40a00">음부</font>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br />(아모스 9:2)저희가 파고 <font color="#d40a00">음부</font>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br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font color="#d40a00">음부</font>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font color="#d40a00">음부</font>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br />(사무엘상 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br />(시편 16:10)이는 내 영혼을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br />(시편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font color="#d40a00">음부</font>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br />(요나 2:2)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font color="#d40a00"><strong>스올</strong></font>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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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 생각에..구약의 유대인들은 사후 세계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피상적인 생각 정도...시편의 단편적인 언급들..</p>
<p>지옥은 현세의 어려움(이집트 종살이, 바빌론 포로기, 개인적인 고난&nbsp;등), 천국은 현세의 평화,&nbsp;땅(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p>
<p>그냥 죽으면 끝...스올은 대부분 단순히 무덤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지요..</p>
<p>바벨론 유수기에 유대 민족의 절망적인 시대&nbsp;상황과 결부되어&nbsp;다니엘서에 이르러서야 겨우 살짝 &nbsp;언급되는 정도이지요.</p>
<p>사실 구약의 창세기조차&nbsp;바빌로니아 유수기 이후&nbsp;바빌론과 그 이전 고대 문명인 수메르, 아카드, 아시리아 문명의 흔적과 </p>
<p>고대 샘족의 구전되어오던 전설과 신화를 짜집기한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p>
<p>또한, 신약시대인 예수 당시에도 사후세계와 부활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p>
<p>특히 사제직을 독점하고 유대의 최고 정치기구인&nbsp;산헤드린을 장악한 귀족 계급인 사두개인들은 내세도, 천사도, 부활도 믿지 않았지요..사도행전의 사도 바울에 대한 재판 과정에서 이러한 내세와 부활의 문제 때문에 부활을 믿지 않는&nbsp;사두개파와 부활을 믿는 바리새파의 분열이 나타나고&nbsp;있습니다. </p>
<p>즉, 예수 당시에도 지금 우리(현재 기독교인들?)가 생각하는 식의 내세, 심판, 부활은 그다지 보편적인 개념이 아니었지요.</p>
<p>이후 기독교가 전파되면서&nbsp;이원론적 일신교인 조로아스터교의 영향과 교세의 확장을 위한 필요성(?)이 결합되어,</p>
<p>지금의 강력한 내세관이 기독교 교리로 확립된 것으로 추정합니다.</p>
<p>물론 지금도 기독교 교파에 따라 내세에 대한 설명은&nbsp;조금씩 다릅니다.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가 다르고,</p>
<p>개신교 내에서도 교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요..</p>
<p>다만, 그걸로 소위 종교 장사를 하는 목회자들(물론 일부(?)이겠지요)은&nbsp;조금 있는 것으로 들어 알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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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래서...지금 우리(개개인)가 생각하고 있는 진리라는 것도 사실 고정불변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p>
<p>알고 보면 소위 신앙의 핵심이라는 교리 조차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고 있는 것이지요.</p>
<p>우리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생각만 &nbsp;옳다고 주장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p>
<p>진리앞에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이치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탁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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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제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성경은 인생들에게 하신일과 하실 일을 기록한 약속 입니다&nbsp;. 믿거나 말거나.</p>
<p>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p>
<p>악인은 <strong>그 길을 </strong>불의한 자는&nbsp;<strong>그 생각을 </strong>버리고 여호와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게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 하시리라.</p>
<p>&nbsp;</p>
<p>여호와의 말씀에 <strong>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strong>, <strong>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strong>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p>
<p>&nbsp;</p>
<p>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p>
<p>&nbsp;</p>
<p><strong>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strong>.</p>
<p>(성경 이사야 55장 6절 -11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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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돌직구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돌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프린스님은 프란치스코교황을 좋아하시는걸 보니 카톨릭신자아니신가요</p><p>교황?...하나님의아들대리자~~~자신이 지상의하나님이라 주장하며</p><p>성경을 스스로수정하며 기독교라 주장하며 종교암흑시대에 오천만명을</p><p>종교재판으로 화형과 고문등 으로 사형시키죠 실제적으로는 교황자신들에게</p><p>반발하는자들의 처단이지요 그렇게 많은 인명을 죽인자가</p><p>며칠전 평화의사도로 한국을 다녀갔구요 양의 탈을 쓴 늑대죠</p><p>전세계 천주교늘 운영비를 뺀 모든 헌금이 교황청으로 송금되며 그들은 막대한 자금을</p><p>세계 단일정부와 단일종교만들기위해 사용되어 왔죠&nbsp;</p><p>곧 교황이 세계지도자로 나 올때가 머지않았고 그의 손에 개신교가 핍박을 받죠</p><p>왜냐하면 카톨릭 바티칸은 하나님을 믿는곳이 아닌 태양신께예배드리며</p><p>그것을 감추기위해 기독교를 겉포장하며 신도들은 이용당하죠</p><p>성경의 예시가 그대로 이루어 지고있으며 오천만명을 죽인것처럼</p><p>또 다시 피흘림이 있을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이우상과 그의</p><p>정부를 보며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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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사장님 건승하세요. 그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수확하실 수 있으시길 소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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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파워돌직구님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그만 가시고 돌아 오세요.</p><p>사실 우리 사는 세상에 &nbsp;저지른 죄악의 크기로 말하자면 &nbsp;개신교도 만만치 않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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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유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창조과학? 뭐 저는 그런 건 잘 모릅니다만 적어도 자기 조상이 원슝이라고 믿는 그런 어리석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리고 너무 많은 잡신 때문에 머리가 많이 복잡하신가봅니다. 더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시고 꼭 구원받으세요. 이 순간이&nbsp;누구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생명의&nbsp;담보할 수 없기에. &nbsp;그렇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끝까지 고집 피우시다가 지옥에 가시면 영원히 구원받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nbsp;이 순간을 영원 저주하실겁니다. 지금이야&nbsp;자신의 아집과 완고한 마음때문에&nbsp;또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 수많은 학자들과 철학자들의 말을 너무 신뢰한 나머지&nbsp;&nbsp;저를 비웃을지 모르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되면 아니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 그럴 기회조차 없겠지만 다시한번 제가 지금까지 했던 내용들을 마음 깊이 되새겨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아니 여기서 저의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모두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학자들 철학자들의 말을&nbsp;신뢰해서 지옥에 가고 있네요. 얼마나 사탄이 지혜로운지! 참 그리고 몰락해가는 미국~당연한건데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러시는지...마지막때가 되면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a href="http://www.chick.com/reading/tracts/0402/0402_01.asp">http://www.chick.com/reading/tracts/0402/0402_01.asp</a>&nbsp;</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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