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라 그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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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라 그리운 얼굴
산 넘고 물 건너 발 디디러 간 사람아
댓잎만 살랑여도 너 기다리는 얼굴들
봉창열고 슬픈 눈동자를 태우는데
이 밤이 새기 전에 땅을 울리며 오라
어서 어머니의 긴 이야기를 듣자
이시영의 '서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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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a class="member_106265 author" onclick="return false" href="sub8_1/2148824#popup_menu_area">yamacac</a>님, 참 좋은 내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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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연휴 즐겁게 건강 챙기면서 잘 보내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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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cac님의 댓글
yamac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고탁님! </p>
<p>고고탁'은 정말 훌륭한 인터넷사이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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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