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시안게임탁구경기 일정표</p><p><img src="files/attach/images/70/345/170/002/%EC%95%84%EC%8B%9C%EC%95%88%EA%B2%8C%EC%9E%84%ED%83%81%EA%B5%AC%EA%B2%BD%EA%B8%B0%EC%9D%BC%EC%A0%95.jpg" alt="아시안게임탁구경기일정.jpg" width="1653" height="23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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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꼭 금메달 따릴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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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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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bsp;메이저대회에서 싱가폴은 우리가 평소에 알던 국제대회에서 보던 그 선수들이 아님</p><p>2. 서효원과 위멍위는 절대 만나면 안됨</p><p>3. 전지희와&nbsp;후쿠하라아이&nbsp;역시 만나지 않는게 좋음</p><p>&nbsp;</p>

<p>고고탁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우리가 원하는데로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p>
<p>아무쪼록 좋은 성과로 탁구가 인기종목으로 활성화 되길 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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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정과 경기예상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p>

<p>너무나 감사합니다.</p>

<p>혼복은 판제동/첸명이 금이지 싶은데요. 과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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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p>

<p>복식 준결승 가족과 보려 예매했는대.... 인천사람이 수원가서 아시안 게임을 봐야한다니...</p><p>뭡니까 이건?&nbsp;</p><p>10시부터라 애들 일찍깨워 가야할거 갔습니다. 3일날이라 연휴시작이라 밀릴거같아...</p><p>아무쪼록 김민석, 전지희 선수를 그날 꼭 볼수있기를 기원해 봅니다.</p>

<p>사실 탁구인 입장에서 아시안게임을 보면 이번에 누군가가 병역특례를 받으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됩니다.</p><p>이게 현실화되면 현재 한국탁구의 미래들인 장우진, 김민혁,임종훈,조승민,황민하,안재현,김대우,조대성이</p><p>2020년 올림픽에서 병역특례를 받기 위해서 탁구에 전념할 것입니다.</p><p>이들은 이미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냈기에 검증이 되었고 이들이 경쟁하면 한국탁구는 한층 진일보할 것입니다.</p><p><br /></p><p><br /></p>

<p>한국 탁구 화이팅입니다....&nbsp;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p>

<p>아시안게임에서 &nbsp;인사드릴수 있겠네요.</p><p>저는 취미삼아 탁구를 하지만 좋은분들과 아시안게임을 같이 몸으로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p><p>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인천시탁구협회 한창원회장님과 아시안게임 탁구종목 조정관으로 일하고 계시는 정상목부회장님...그리고 위의 두분을 보좌하고 있는 인천탁구협회 고관희전무님등 외 협회 이사님들께서 지금 이시간에도 수원체육관에서 열심히 &nbsp;잔발 뛰고 계십니다.</p><p>그리고 저를 포함해 경기시작일 부터 생업을 포기하고 열흘가까이 수원에서 합숙하게될 104명의 탁구경기운영요원분들과 약200여명의 탁구종목 자원봉사자분들께도 선전의 말씀을 올립니다.</p>

<p>작년 파리세탁에서 혼복 결승전 하일라이트입니다.</p><p>박영숙/이상수 대 김혁봉/김정 시합입니다.</p><p>김정의 포핸드는 득점력이 높고 백블로킹의 경우는 볼이 많이 깔립니다.</p><p><br /></p><p><br /><iframe width="680" height="330" src="//www.youtube.com/embed/KW6djbs2_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p>고생많으십니다. &nbsp;그때 뵙죠.</p><p>왔다갔다 하다보면 뵐수 밖에 없겠는데요.</p><p><br /></p><p>인천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거기 협회 사람들은 자주 만나게 되네요.</p><p>이번에도 도움을 요청해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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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표 선수들이여!</p><p>암쪼록 선전을 펼쳐주시기를 바랍니다,,,</p>

<p>이번에 온다고 했던 북한미녀응원단은 오지 않는답니다.</p><p>응원단은 해산되었으니 오기는 어렵겠죠.</p><p>인천아시안게임이 흥행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p><p><br /></p><p>리분희 서기장도 오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p><p>그 기간에 영국에서 강의가 있다고 하네요.</p>

<p>아무튼 남한과 북한이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우승하면 가장좋고, 북한이 이겨도 많이 서운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p>

<p>지금은 시기가 북한이라고 할지라도 이겨야 할 때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