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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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새정치 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운전 기사에게 한 말이랍니다.
2014년을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한줌도 되지않는 지위를 가진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인격에 장애가 있는 사람인 듯합니다.
"시정잡배"라는 생각말고는 머리속이 하얗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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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버냉키님의 댓글
버냉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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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동호인들중에도 이런부류의 인간들이 많죠....</p><p>6부 주제에,하수주제에 등등.</p><p>내가 몇부인지 알어?랑 같은 의미로 들리네요.<br /></p>
파란님의 댓글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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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아마추어적 한 정치 여자의 행태가 어이없게 만듭니다. 뻔뻔한 거짓말에...세상 참! 재미있습니다. </p><p>아마도 새누리당 의원이 그랬다면, 새민련과 시민단체 등 아주 난리났을겁니다. 촛불집회를 한다는 둥..</p><p>또 한 진보언론이 너무나 조용한 건...</p><p>참으로 이 나라의 앞 날이 걱정됩니다.</p>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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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p><p>새누리당과 더불어 양대 보수정당이라고 여기면 될 듯 합니다.</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