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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야말로&nbsp;진정한 즐탁맨~!!!</p><p>탁구를 잘 못쳐도~, 잘쳐도~,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권리가 있따는~*<br /></p>

<p>6개월만에 감을 잡으셨군요..저도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바꾸고&nbsp;백핸드로 공이 오면&nbsp;한동안 맨붕이었습니다. 1시간동안 스윙연습하시는 열정이 있으시기에 잘 헤쳐나가실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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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의 장점이 여러개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를 이야기하라면 빽핸드 푸쉬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p><p>빽핸드 드라이버도 중요하지만... 포핸드 드라이버로 살짝공격하고 상대방의 쇼트성 구질을 빽핸드 푸쉬로 공격</p><p><br /></p><p>대단한 득점력이 있습니다<br /></p>

<p>잘 전향 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레슨을 받으셔서 꾸준히 유지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저는 아직 펜홀더에서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인천시합을 하고 나서 심각하게 고려해볼려고 합니다...중펜으로 갈아 탈까 생각 중입니다...근데 펜홀더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못내 아쉬움이 남아서요....ㅠㅠㅠㅠ 관장님과 면담후에 결정하려 합니다.... </p>

<p>축하합니다</p>
<p>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p>
<p>열탁...</p>
<p>즐탁...</p>

<p>욜라님의 열정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p>

<p>저도 동일한 경험자 아니겠습니까..괜히 바꿨나? 도 생각 한두번 했습니다...근데 쉐이크 백 수비 참 좋더군요..일팬보다 유동성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p>

<p>노력중에 있습니다...확실히 말씀하신 바와 같이 파워가 없어도 상대 타이밍 흐트리는거는 득점과 연결이 되더군요. 일팬의 쇼트와는 또다른 공격력이 있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p>

<p>제가 여유가 있으면 시합도 전국투어도 해보고 싶은게 꿈입니다..꿈으로만 끝날수도 있겠지만,&nbsp;&nbsp;&nbsp;&nbsp;&nbsp;&nbsp; ...부럽습니다..</p>
<p>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쇼트를 더이상 못할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요..&nbsp; 갈아타고 난 후의 새로움이 .. 그아쉬움을 배상해 </p>
<p>준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p>

<p>감사합니다...열탁...즐탁...이것은 나의 마음속에 있는 포부이기도합니다..</p>

<p>백은 손목을 안쓰면 안됩니다. 팔과 다리 허리만으로 순간적인 스피드를 못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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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판젠동 같은 선수는&nbsp;손목힘을 주로해서 백드라이브를 걸고, 장지커 마롱도 손목을 많이 씁니다.</p>

<p>감사합니다....게임할때 무릎과 상체가 앞으로 인사하는 것이 잘 안되서, 자세 익히느라고 손목이용을 자제 했었는데, 스냅없이는 </p>
<p>진짜 힘이들더군요...마음편히 할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