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정한 초보의 맘을 기록한거 같슴다&nbsp; 고수님의 좋은답변 바라옴니다</p>

<p>버터플라이 '지식인 핑퐁'에 들어가서 보세요 탁구교본입니다.^^</p>

<p>탁구교실, 정회원 자료실에도 교본은 있는데요. 인쇄해서 보시면 될 듯 하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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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이 것 저 것 따지지 마시고 열심히 스윙연습하고,</p>
<p>볼박스하다보면 머리보다 손이 먼저가는 날이 올겁니다.</p>
<p>탁구는 근육으로 칩니다.</p>

<p>공이 라켓면에 임팩트될때의 그 느낌이 와야 합니다. 드라이브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자신만의 임팩트느낌이 옵니다.</p>
<p>일단은 강사님이 요구하시는 스윙과 자세를 유지해서 계속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일단은 중요합니다.</p>
<p>저 같은 경우는 스윙을 할때 백스윙에서 전진스윙을 할때 스피드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동일한 스피드가 아니고,</p>
<p>공과 라켓면이 임팩트될때는 좀더 빠르게 스윙을 가져가는 것이 제가 드라이브할때 느끼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p>
<p>설명이 너무 추상적인것 같은데.. 저도 드라이브를 실수하지 않고. 제 것으로 만드는데는 5년정도 걸렸습니다.(레슨을</p>
<p>받지않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치다보면 어느 시점에 느낌이 올겁니다. </p>
<p>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즐탁하시길 바랍니다.~~</p>

<p>댓글을 보며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p>

<p>다섯번째 이유가 정답이군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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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피드레이서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p>
<p>저도 레슨 들어갈 때, 드라이브의 소위 "묻히는 감각"을 알고 싶다고 코치선생님에게 말한 기억이 납니다.</p>
<p>한 6개월 걸린 거 같애요..그걸 확실히 인지하기 까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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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뒤에도 숙제가 많지만, 그 첫번째 느낌을 확실히 아는게 첫번 째 단추 같습니다..</p>

<p>머리로는  이해만 하시고 몸으로 연마하시다 보면 시간이 흐른후에 드라이브 경지에 오른 본인의 모습을 확인하시게 될것같습니다.</p>

<p>사실 제가 치는게 드라이븐지~~뭔지 알지도 못합니다..</p>
<p>찬스다 싶으면 씨~~게 때려 넣고...상대방 못 때리게 구석으로 밀어넣고..</p>
<p>중사마님 답변대로 즐탁이란 개념만 가지고 즐기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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