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항상 꿈을 꾸고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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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항상 꿈을 꾸고 살지만 꿈이 이루어지면 허탈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난 그 꿈이 이루어 지는 과정을 즐기려 합니다. 시간이 흘러 나이들면 밭에다 조그만 흙집을 짓고 텃밭 일구며 살고싶은 나의 꿈은.. 지금 그 꿈을 꾸며 밭에 오가는 지금을 맘껏 즐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늘 내일에 속으며 사는거더라. 그러니 속지않으려면 오늘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미래에 사느라 현재를 못살던 지난날의 오류를 다시는 저지르지 말자고...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설봉산님은 광주에서 아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p>
<p>예전에 광주에 살때 80년대에 광주에서 오국탁전회장님, 임창균,박종민 세 사람이 가장 잘쳤죠.</p>
<p>지금도 전국1부입니다.</p>
<p>종민이형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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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주 오셔서 글을 남겨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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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이번에 금호탁구장 갔더니 최인상코치한테 애기했더니 무척 반갑게 대하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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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이 시합하면 형이 더 승률이 높다하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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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도 광주 사람들은 안밎을겁니다.</p>
설봉산님의 댓글
설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국탁형님, 창균님, 상재님, 현진님, 상경님... </p>
<p>모두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들입니다.</p>
<p>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광주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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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인상님은 생체 1부의 전국 최고의 고수입니다.</p>
<p>저보다는 훨씬 상수이지요. </p>
<p>광주에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보고싶군요..</p>
선비님의 댓글
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종민이 형님 제 이름이 빠져서 서운하네요..이번에 현진이 부친상에도 갔는데 벌써 형님 가시고 안계셔서 서운했습니다..</p>
<p>건강하시고 담에 뵈시게요..주지탁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