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건강을위하여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p>

<p>저같읕경우엔 1,3,5,7,9 이런 패턴으로 위기가 오더군요 잘 이겨내서 꼭 금연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nbsp;</p>

<p>
굉장히 고통스러운 선택을 하셨군요. 부디 성공하셔서 귀감을 보여주세요.</p><p>저도 금연은 하고 싶은데 그냥 끊어보니 금단증상 때문에 직장생활에 위기가 와서 무작정 끊는 것은 포기를 하고 전자담배로 방향을 틀어서 연초는 피지 않고 전자담배만 핀지 3개월 좀 넘었습니다.</p><p><br /></p><p>다행히 전자담배는 금단증상은 없고 거기 넣어야 되는 액상 같은 것도 인터넷만 좀 밝으면 직접 만드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절약이 가능해서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p><p>뭐 주위사람들 중에서는 그냥 확 끊어라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입장에 그건 정말 안 되더군요.</p><p><br /></p><p>어려운 길을 가고 계십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p><p><br /></p>

<p>저역시 1월1일부터 금연 하려 합니다.&nbsp; </p>
<p>&nbsp;</p>
<p>이유는 저 역시 정부에 대한 반항 때문 입니다.&nbsp; </p>
<p>&nbsp;</p>
<p>담배를 많이 피우는 관계로 30만원 가까이 담배값이 나갈 것 같은데, </p>
<p>&nbsp;</p>
<p>이 돈을 다른 좋은 용도로 사용하려 합니다. </p>
<p>&nbsp;</p>
<p>내년 세계탁구대회에 초청을 받았다니, 정말로 내 일 처럼 기쁘군요.</p>
<p>&nbsp;</p>
<p>그동안 고고탁을 이처럼 훌륭하게 만들어 주시느라고 애를 쓰신 고고탁님께</p>
<p>&nbsp;</p>
<p>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합니다.&nbsp;&nbsp; </p>
<p>&nbsp;</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

<p>고고탁님, 몽해님, 참길님 세분 모두 사나이답고 멋지십니다.</p><p>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p><p><br /></p><p>몽해님께서는 전자담배도 언젠가는 끊으시길 바랍니다.</p><p>전자담배 액상에도 유해성분은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p><p>(불에 태운 연기를 마시는 담배만큼은 아니겠지만요...)</p><p><br /></p>

<p>그러도록 하겠습니다.</p>

<p>오늘은 금단증상이 특히 심합니다.</p><p>스트레스 만땅으로 받았습니다.</p>

<p>패치는 12,000원 주고 사긴 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사용치 않고 금연중입니다.</p><p>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내년에 갈지 안갈지는 아직 결정한바 없습니다.</p><p>쑤저우까지 항공비에 일일 15만원(숙박비 포함)씩 깨집니다.</p><p>대체나 한국이나 비슷합니다.</p><p>한국에서도 아시안 경기 시청할때 비슷하게 썼던 것 같습니다.</p>

<p>저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p><p>내년 1월1일은 금연했노라고 선언하겠습니다.</p>

<p>오늘 너무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담배 소주 생각 많이 났습니다.</p><p>건포도, 해바라기씨, 호두 사서 섞었습니다.</p><p>주전부리할려구요.</p><p>커피는 하루에 딱 두잔만 마시고 녹차를 자주 마시겠습니다.</p><p>제 아이콘도 녹차로 바꿨습니다.</p>

<p>

제가 금연을 시작한지 오늘이 1038일 째입니다.</p><p>탁구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nbsp;힘들었던 중 하나가 체력이었습니다.</p><p>탁구를 위해 금연을 시작했죠.</p><p>확실한건 </p><p>금연을하면 호흡이 가볍고 길어집니다.</p><p>탁구를 잘치려면 스킬도 중요하지만 체력도 중요하지요.</p><p>녹차가 다시 커피로 바뀌면 어느 정도 금연에 성공하신 겁니다.</p><p>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p><p><br /></p><p><br /></p><p><br /></p>

<p>저는 담배는 안피워 봐서 금연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p><p>술집가서 주변에서 연기 피워대면 더 담배가 싫어지거드든요ㅎㅎ</p><p>홍콩에서 어떤 사업 파트너를 만났는지 궁금한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p><p>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게 제 꿈인데, 아직은 그렇지 못하네요. 뭐가 하고싶은지</p><p>아직 결정이 안되서.ㅎㅎ 아무튼 부럽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고요.</p>

<p>일단 금연 성공하셨네요.</p><p>저도 성공해야할텐데... 담배 아주 징한 넘입니다.</p><p>새벽에 일어나보니 입안이 아주 깔깔합니다.</p><p>니코친 냄새가 아직도 입에서 납니다.</p><p><br /></p><p>저는 건강때문에 끊을려고 하는 이유가 크고,</p><p>담배를 피면서 피해가 많았습니다. 냄새때문에 주위한테 미안하고 등.</p><p>흡연에 필요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추접스럽습니다.</p><p>어디를 가도 담배때문에 눈치보기도 싫고요.&nbsp;</p><p><br /></p><p>앞으로 이 넘을 평생 보지 않을랍니다.</p><p>블랙 커피를 지금 마셔도 흡연 충동은 없습니다.</p><p>함께 마셔도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p>

<p>담배라는게 처음 필때는 고통스럽지만 어느 순간 악마가 가슴에 들어앉아</p><p>계속 니코틴 공급을 요구합니다.</p><p>안주면 그 악마는 우리를 지랄발광하게 만듭니다.</p><p>처음부터 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p><p>부러운데요.</p><p><br /></p><p>어느 누구도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지 못합니다.</p><p>살면서 약간씩 타협하면서 살아야죠.</p>

<p>아이콘이 녹차였군요</p><p>저는 무슨 왕관같이 보이네요^^</p><p><br /></p><p>새해에는 금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br /></p>

<p>예 전장을 확대하기 싫어서인데 금주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p><p>술은 안마신지 꽤 되었는데요. 마시든지 말든지 별로 감흥이 없는데,</p><p>담배는 조금 더 힘듭니다.</p><p>금연! 술자리만 안가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p><p>답배피는 친구들하고는 식사도 같이 당분간 안할려고 합니다.</p>

<p>고고탁님 잘 하셨습니다. !!</p><p>금연을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p>화이팅입니다 ^*^</p>

<p>예 감사합니다.</p><p>금연 첫째 방법이 금연 의지를 남한테 알리는게 우선이라죠.</p><p>이러는 것도 금연 의지겠죠.</p>

몇 년 안에 직장을 명퇴할 예정인데 그 때는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바쁘게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우리 직장인들이 완전히 그냥 금연을 하는 것이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몇 번을 시도해봤는데 안 되더라구요.^^<p><br /></p><p>그나마 전자담배는 니코틴 이외에는 특별한 해로움이 없어서 다행이구요.</p><p>뭐 담배값 인상과 맞물어서 전자담배로 옮겨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정부에서 자꾸 전자담배도 해롭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세금 확보를 위해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그러는 것 같구요.</p><p>그런 언론 플레이가 와닿지 않는 것은 저같은 경우 액상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데 들어가는 재료 모두 식품첨가물로 몸에 해로운 물질이라곤 니코틴 하나 들어가는 것으로 만드는데 내가 먹을 것을 내가 만드는데 해로운 것을 넣겠어요.^^</p><p>모두 언론 플레이죠.</p><p><br /></p><p>어쨌거나 그것도 끊으면 좋겠지요.</p><p>근데 복잡하게 사는 현대인은 참 그게 어렵더라구요.^^</p>

<p>아 그러시군요.</p><p>직접 액상을 만들어서 피시니 그런 확신을 갖을 수 있겠죠.</p><p>하여튼 정부.. 세금 걷을려고 혈안입니다.</p><p><br /></p><p>후에 명퇴하시면 시원하게 끊어버리십쇼.</p><p>뭐가 좋다고 내돈 들어가면서 몸에도 안좋은 걸 여태까지 애용했는가 모르겠어요.</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

<p>전 담배는 비교적 쉽게 끊었습니다.</p><p>물론 20년 이상 피우다가 끊었습니다.</p><p>건강상 이유때문이기도 했지만...</p><p>하지만 전 술이 안 끊어집니다.</p><p>담배는 아마 끊은지 13-4년 된 것 같습니다.</p><p>술은 계속 마시면서도 끊었습니다.</p><p>술은 아직도 술술술 넘어갑니다.</p>

<p>아~ 언론 플레이였을 수도 있겠네요.</p>
<p>&nbsp;</p>
<p>너무 많은 흡연인구가 옮겨가면</p>
<p>전자담배에도 세금 걷겠다고 나서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p>
<p>&nbsp;</p>

<p>나이들면 술은 시간을 정해놓고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p><p>2주에 한번씩 9시 이전까지만...</p><p>그렇지만 이렇게 술마시는 사람 없겠죠.</p><p>제가 볼때는 담배보다 술이 더 해롭습니다.</p><p>시간을 소비하는 행태, 건강에도, 경제문제에도 술이 더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p><p>오늘 탁구치고 왔더니 기분 좋았습니다.</p><p>담배 생각도 안나고 정말 좋네요.</p><p>술먹잔 소릴 들을까봐 금연 금주 중이라고 했더니 같이 가잔 사람 없더이다...</p>

<p>


저도 담배 끊은지 1년 6개월입니다.</p><p>꼬리꼬리한 니코틴 냄새가&nbsp; 사람을~</p><p>갈수록 추하게 만드는 거 같아서...</p><p>별로 어렵지 않게 끊었네요~</p><p>숨쉬는게 넘 상쾌한 요즘입니다</p><p>격려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