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과도기적 현상이라고 하지만 좀 문제가 있죠.</p><p>물론 셀룰로이드때도 이런 광경은 가끔식 보긴 했습니다만 현재는 너무 빈번합니다.</p><p>내구성은 필히 개선되어야 합니다.</p>

<p>


정말 웃지도못할 기가막힐일이네요..</p><p>각구장마다 구입해서 쓰시는분들 한게임에 2~3개씩쓰는일이 빈번하다합니다</p><p>생활체육에서 공문제로 안좋은일이 분명생길꺼같아 안타깝네요</p>

<p>ㅋ 어이 없습니다</p>

<p>거 참.....</p>

<p>이럴때는 누구의 득점인가요?!</p>

<p>옵차로프의 득점이 맞네요. &nbsp;화면을 보면 테이블에 맞기 전에 공이 두동강이 났지만 둘다 테이블에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p>
<p>하지만 만약 반은 테이블에 맞고 반은 안 맞는 다면 &nbsp;판정을&nbsp;어떻게&nbsp;해야할까요?&nbsp; 여기에 대한 규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p>

<p>심판은 렛을 선언했습니다.</p>
<p>그리고 제 판단도 규정 2.9.2.4에 따라 렛이 맞습니다.</p>
<p>&nbsp;</p>
<p>2.9&nbsp;&nbsp;&nbsp;&nbsp;&nbsp; 렛<br />2.9.1&nbsp;&nbsp;&nbsp;&nbsp;&nbsp; 다음의 랠리는 렛이 된다.<br />2.9.2&nbsp;&nbsp;&nbsp;&nbsp;&nbsp; 다음의 경우에는 경기를 중단시킬 수 있다.<br />2.9.2.4.&nbsp;&nbsp;&nbsp; 랠리의 결과에 영향을 줄 정도로 경기 조건이 방해 받았을 때.</p>

<p>


잘 보았습니다</p>

<p>발트너와 같이 뛰던 페르손이네요. 이제 우리나이로 50. 희망을 갖고 운동해야겠습니다. 나이먹어도 세계적 수준을 유지할수가 있네요.</p>

<p>규칙을 떠나서,</p><p>이치로 봐도 렛, 맞습니다.</p><p>경기자 누구도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p><p>잦으면, 이 공땜에 경기의 열기만 싸늘하겠구먼.</p>

<p>정상적인 공이라면, 받습니다.</p><p>그러니 옵차로프의 득점으로 인정할 수 없겠습니다.</p>

<p>자세가 무너져서 넘기긴 힘들지만 공은 맞출수 있는 상황에서</p><p>있는힘껏 때려서 깨버리면&nbsp;<span style="line-height: 1.5;">렛이 될까요 왠지 궁금해지네요</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탁구가 배드민턴보다 공값이 덜 든다고 좋아했는데 이제 비슷하게 들어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span></p>

<p>내구성이 문제입니다.</p>

<p>폴리볼 개발을 아직 더 해야겠네요 내구성이 저렇게 꽝이라니..</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