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제발 정치글좀 그만 올리면 안됩니까? 탁구 정보 얻으러 왔다가 짜증내고 갑니다.</p><p>군대는 제대로 갖다온 사람이오? 뭐가 그렇게도 불만이 많아서 날마다 정치글로 탁구동호인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드시는지</p><p>이해가 안되오.</p><p><br /></p>

<p>


부탁드립니다</p><p>제발 그만하세요.<br /></p>

<p>제가 바라던 말씀입니다.</p>
<p>&nbsp;</p>
<p>그런데 아쉬운건 타인을 벌레로 지칭하는 아주 폭력적이고 정치적 성향이 강한 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으시던 분들이시네요.</p>
<p>앞으로 다른 정치글들에 대해서도 그런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p>
<p>&nbsp;</p>
<p>저도 이 게시판에 정치글이 없어지기를 바라하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p>
<p>앞으로 같이 자유게시판에서&nbsp;부정적인 감정의 글이 안보이게 같이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h1 id="watch-headline-title" class="yt" style="margin: 0px 0px 10px; padding: 0px; border: 0px; overflow: hidden; background: rgb(255, 255, 255);"><br /></h1><div><div>이명박대통령의 맛사지걸</div><div>박희태 캐디 성추행</div><div>윤창중 성추문</div><div>강재섭 낙지발언</div><div>안상수 자연산</div><div>최연희 여기자성추행</div><div>정몽준 여기자 성희롱</div><div>박계동 술집여종업원 사건</div><div>김형태 제수씨 사건</div></div><div>기타 등등 너무 많아서</div><div><span style="line-height: 1.5;">이런 분들도 있습니다...</span></div>

앞으로 같이 자유게시판에서 부정적인 감정의 글이 안보이게 같이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면<p>매니아님부터 솔선수범(?) 하셔서 정치글,댓글을 줄이시면 될 것 입니다.</p><p>매니아님의 글을 보면 기승전북(한)의 느낌이 강합니다.</p><p>정치글이 없어지기를 바라시면&nbsp;우선 매니아님 께서 댓글 , 글을 안쓰시면 됩니다.</p><p>왜 내가 글을 쓰지 말아야 하나? 댓글을 달지 말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 보다</p><p>고고탁 자유게시판을 위해서 "그래 내가 한 발짝 물러서는게 낫지" 라고 생각해 주세요.</p><p>이건 다른 정치글 올리시는 분들께도 해당되는 말이겠네요.</p><p>&nbsp;</p><p>다만 , 일본의 위안부,독도 문제 같은 글은 정치 글이라기보다는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글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p>사회적 약자에게 배려하는 사람은 &nbsp;존경할만한게 아니라 </p><p>꼴통보수든 깡통진보든간에 마땅히 존경해야만 합니다.</p><p>좌가 어디 쯤인지 우가 어디 쯤인지 모르겠지만 정의와 공평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았을때&nbsp;</p><p>이런 분들은 성향에 관계없이 존경해야만 합니다.</p><p>모든 인간들이 사상에 관계없이 측은지심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p>이것이 우리 조상님들 5천년을 가로지르는 <b>인본주의</b> 사상입니다.</p><p>저는 이 것이 기껏해야 백년도 안되는 좌우 대립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p>

<p>놈팽이님의 전체적인 글의 맥락을 짚어보면 좋은 분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워 한말씀 드립니다.</p><p><br /></p><p>``욕을 먹으려고 숫갈로&nbsp;접시에 꾸역꾸역 퍼&nbsp;담고 있는지 답답합니다``</p><p><br /></p><p>성품은 좋으신데 2퍼센트의 마지막&nbsp;감각을 재정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p><p>(모욕으로 받아주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nbsp;</p><p><br /></p><p>님 도대체 나이가?? 야학 이야기 나오셨으면 한 50은 넘으셨을텐데...그렇게 많은 사람과 친구를 만나면서..</p><p><br /></p><p>아직도 사람 가려서 만날줄도 모르시나봐요??? 진보든 보수든간에...중요한건</p><p><br /></p><p>사람이 좋으냐 나쁘냐입니다...</p><p><br /></p><p>왜 멍청하게 사람을 정치적 성향으로 판단합니까??</p><p><br /></p><p>사람을 판단할때는 그사람의 지역과 정치적성향이 아닙니다....무슨말인지 알아들었으면 좋곘네요.</p><p><br /></p><p><br /></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p></span></p>

<div><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1. &nbsp;이 글 자체는 아주 훌륭한 글이고 개인적으로도 공감이 갑니다.</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우리나라 좌파들에대한 생각이 저와 일치합니다. &nbsp;</span></p><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span style="font-size: 12px;">임수경, 이석기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좌파들은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span></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물론 검찰과 관제 미디어의 주장은 진실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그건 별도의 문제고요)</span></div><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전 대학교에서 오래 일했기때문에 학생회 운동권출신 정치인들도 믿지 않습니다.</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그들이 학생회간부를 하며 권력에 맛들여 행했던 온갖 짓들을 속속들이 알기때문입니다.</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그래서 소위 운동권출신 386 정치인들이 국민과 정의를 부르짖을때 속으로 코 웃음을 칩니다.</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굳이 분류하자면 좌파에 가깝습니다. &nbsp;&nbsp;</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단지 님이 말씀하신 괜찮은 좌파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span></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br /></p><p style="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span style="font-family: Dotum;">2. &nbsp; 그런데 이런 좋은 글을 쓰신 드라이브 매니아 님은 대체 왜 그렇게 안티 분들이 그렇게 많은 걸까요?</span></p><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span style="font-size: 12px;">혹시 이 글과 님의 실제 행동은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nbsp;&nbsp;</span></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혹시 본인이 말씀하신 잘못된 좌파들의 그 오류에 스스로 우파의 오류에 빠져있는 건 아닐까요.</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전 우리나라의 우파도 두 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nbsp; 건전한 우파와 우파의 탈을 쓴 사이비 우파.</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국민들의 안위와 북한으로 부터의 안보, 그리고 정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우파들이 있습니다. &nbsp;&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nbsp; &nbsp; &nbsp;<span style="font-size: 12px;">예를들어&nbsp;</span><span style="font-size: 12px;">이상돈, 표창원, 전원책 &nbsp;이런 분들이죠.</span></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전 좌파에 가깝지만 이런 분들의 말씀은 귀기울여 듣고 존중합니다.&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파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실은 우파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우파인양 행세합니 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그 동기는 다양합니다. &nbsp; 전쟁의 트로우마, &nbsp;지역논리, 개인과 직업상의 이해관계,&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기득권 지키기, 과거의 반민족행위 위장, &nbsp;부정부패 위장하기 &nbsp;등등등. &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이 들 사이비 우파들은 보수주의와 안보를 내세우며 올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죽이려 필사적입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내편인 사람들은 무조건 옳고 반대편인 사람들은 무조건 나쁜 소위 진영논리를 고수합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사실관계와 논리는 없고 상대를 죽이기 위해 주장의 내용을 모두 짜 맞추고&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이념논쟁으로 끌고 갑니다. &nbsp;&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누가 올바른 소리를 하고 현정권을 비판하면 왜 북한 김정은이는 비판하지 않냐며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정권에 비판적이면 전부 이석기, 임수경같이 친북한세력 국가전복을 꿈꾸는 위험한 세력입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br /></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3. &nbsp; 여기 고고탁에 프린스님과 같은 몇몇 분들이 종종 그런 건전한 비판의 글 들을 쓰십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제가 보기에 그 글들은 대체로 다 건전하고 국민들을 걱정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이런 글들에 대해 드라이브매니아 님의 댓글들을 보면 어떻습니까.</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엉뚱하게 왜 북한의 김정은이는 비판하지 않느냐, 북한의 비참한 생활과는 왜 비교하지 않느냐,</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이석기를 보라는 등등.... &nbsp;&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그분들이 북한을 찬양하던가요 아니면 체제전복을 계획했나요.</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4. &nbsp; 제가 보기에 드라이브매니아님은 건전한 우파라기 보다&nbsp;</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실제로는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사이비 우파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nbsp;그래서 여기에 많은 안티가 생겨난 겁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이상돈, 표창원, 전원책 같은 건전한 우파분들처럼 사실관계와 논리를 갖추어 글을 쓰시면</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여기 고고탁 아무도 안티를 걸지 않을 겁니다.</span></div><div style="font-family: Tahoma; line-height: normal; orphans: 2; text-align: -webkit-auto; widows: 2;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nbsp; &nbsp; &nbsp; 사실 사실관계와 논리를 갖추어 글을 쓰면 우파니 좌파니 하는 것들도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span></div><br /></div>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color: rgb(255,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우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효율을 잘 따지는 대신에 냉정하고 인간미가 없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an></p><p><br /></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p></span></p>

<p>기승전북...</p><p>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p><p>추천 100개 드리고 싶네요. ㅎㅎ</p>

<p>표창원 전원책 같은 보수를 좋아하고 귀기울어들으신다니 다행입니다.</p><p><br /></p><p>제가 북한이야기를 많이 하기는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좌파적인 말으하시는 분들이 친북이라고 하지는 않았죠. 한국에 친북문제가 아주 심각하니 그런것도 신경써달라는거였습니다. &nbsp;70년전의 일본에 부역한이들 나쁘고 박근혜 정부의 실책도 나쁜게 많습니다.</p><p><br /></p><p><br /></p><p>제가 일제에 부역한이들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 박근혜 잘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이야기를 가능하면 하지 마시고 굳이 하신다면 최악의 인권유린하는 독재국가인 북한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비판해달라는 이야기였죠.</p><p><br /></p><p>이게 수구보수의 이야기입니까. 독재를 싫어하고 비리를 증오하는분들이 왜 그들을 비판하는건 주저할까요. 한국좌파가 북한에 우호적인걸 비판하고 거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거였습니다.</p><p><br /></p><p>이런이야기도 해산판결이후에는 별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복지와 조세에 관해 논쟁했습니다.</p><p><br /></p><p>엊그제는 저를 벌렐 칭하고 그에 동조하고 추천하는글이 많았습니다. &nbsp;이전에도 저를 인신공격하는 글과 리플이 좀 있었죠. 그에 대해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은 즐기고 추천을 많이했습니다. 말리는 사람 별로 없었죠. 님도 그런적없으시죠.</p><p><br /></p><p>고고탁님도 그런글에 대해 제제가 없었습니다. 저를 두둔하던 사람은 몇 강퇴당했더군요. 인신공격적인 말도 없었는데.</p><p><br /></p><p>그런일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글을 쓴겁니다. 남을 공격하는데 재미붙이고 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못하는 진보적성향의사람들에 대해서요.</p><p><br /></p><p>저는 제가 당한만큼 상대를 인격적으로 모독한적이 없습니다. 상대가 심하게했을때 패악질을 한다는 표현을 했네요.</p><p><br /></p><p>님들이 패악질을 하는 이들에 대해 제지하고 비판했으면 이런말을 안했겠죠. 갑자기 착한 진보께서 나타나시니 안타깝네요 좀만 빨리나타나시지.</p><p><br /></p>

<p>해산판결이후로는 별로 이야기를 안했죠.</p><p><br /></p><p>그리고 한국좌파는 북한에 우호적이었던과거를 반성해야하고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지지자들이 있으니 해산당한 당이 성장할수있었죠 독일에서는 나치정당이 성장할 가능성은 0입니다.</p><p><br /></p><p><br /></p>

<p>ㅋㅋ 님과 저의 차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느냐 모르느냐 차이입니다.</p>

<p>


착한 보수도 한분쯤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p>

<p>착한보수가 나타나도 박정~희 칭찬 좀하면 잡아먹으려하고 벌레라 불리겠죠.</p><p><br /></p><p>전원책은 박정~희가 쿠데타를 했어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합니다.</p><p><br /></p><p>저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했다가 많은 욕을 먹었죠</p>

<p>벌레 좋아하시는분과 별로 말을 섞고 싶지않네요.&nbsp;</p><p><br /></p><p>수준에 맞게 놀고 싶습니다. 까만별님과 많이 노세요.</p>

<p>


벌레 이야기는 또 언제까지 하실런가~</p><p>뭐 한가지 시작하면 남들이 질릴 때까지 동어반복입니다...</p><p><br /></p>

<p>이 곳은 양극화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p>
<p>차이가 아니라 다름을 논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p>
<p>자기 주장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nbsp; 공간이었으면 합니다.</p>
<p>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항상 옳은 말과 바른생각 그리고 합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p>
<p>언제나 정당한 주장만을 합니다.</p>
<p>'갑'이 언제나 "갑"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을'과 '갑'으로 나뉠 뿐입니다.</p>
<p>사장과 종업원 사이에서 사장과 고객 사이로 만나는 세상입니다.</p>
<p>이곳 만은 "나뉨"이 아니라 "함께"가 되었으면 합니다.</p>
<p>&nbsp;</p>
<p>이 시대에 이 세상에서 님들과 함께 읽고, 숨을 쉰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p>

<p>그만큼 어처고니없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못느끼시니 그러는것입니다. 해산당한 모정당이나 까만별의 벌레발언이나.</p><p><br /></p><p>민주주의에서는 용납하기 어려운것들인데 진보성향의사람들은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비판하지 않고 옹호하거나 그에 동참하죠.</p>

<p>

벌레 이야기에 대해서는 성향과 상관없이 </p><p>"해서는 안될 이야기"라는 취지의&nbsp;답글들을 적어 주셨던데,</p><p><br /></p><p>그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시나봅니다.</p><p>고고탁 회원 전체가 비난의 답글을 달아야 만족하시려나요...</p><p><br /></p>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반 복 1st.</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제 발</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u><span style="font-size: 13px;">글을 올린 사람에 대한 언급은 삼갔으면 좋겠습니다.</span></u></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그 내용의 문제점에 대한 논박이 중심이 되어야 할것이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그럴 때도 정치적인 용어로 판결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논자 맘대로 단정하지 말고</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아무리 서로 모르는 익명인들간의 온라인 대화라도,</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사람과 사람간의 대화인데, 눈앞에 있는듯이 예의는 지킵시다.</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나와 전혀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span></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5.3600006103516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3px;">라고 좀 너그럽고 통크게 받아드리면 않될까요? 웃으며 고합니다.</span></p>

<p>좋은말씀이십니다.&nbsp;</p><p><br /></p><p>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 글을 쓴다고해서 벌레라 부르며 비방하고 강퇴운운하는 모습은 없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편승해서 그런글에 추천을 주고 리플로 그 천박한 글에 동조하는 이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할 것입니다. &nbsp;</p>

<p>그런말을 하신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많았죠.&nbsp;</p><p><br /></p><p>님의 열성지지자 존심님도 기생충이야기를 하면서 즐겼습니다. 추천도 몆개있습니다. 여기서 저한테 과한말을 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벌레글에 대해 비판하고 그러지 말라고 한 사람이 있나요. 훨씬 더한글에는 아무말 없던 사람들이 여기에만 비판하고 비추를 날리고있습니다. 정상입니까?</p><p><br /></p><p>프린스님도 저를 앵무새로 조롱한것에 대해 아직 사과를 하지않으셨죠.</p>

<p>


앵무새 건은 제가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nbsp;사과드립니다.</p><p><br /></p><p>앵무새가 개나 돼지처럼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은 아니므로 </p><p>풍자정도로 이해하실 줄 알았습니다. </p><p>이부분은 제생각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p><p><br /></p><p>그리고 아무리 맘이 상했어도 글읽는 분들의 인내심의 한계를 넘을 정도로 반복하는건 </p><p>그 자체로 "셀프 디스"란 것도 생각해보세요.</p><p><br /></p><p>추천/비추천이 그다지 큰의미는 없지만</p><p>성향이 다른 분들만이 매니아님이 작성한&nbsp;답글에 비추천을 클릭한다고 </p><p>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p><br /></p><p>만일 그렇다면&nbsp;성향이 같은 분들의 추천도&nbsp;비슷한&nbsp;수 만큼 있어야 겠지요.</p><p>어느 무작위적 집단이나 정치적 성향의 비는&nbsp;49:51 이니까요...</p><p><br /></p>

<p>

판단의 근거가 너무 미약해서 읽지 않은&nbsp;것으로 하겠습니다.</p>

<p>글에대한 내용만 반박을 당했으면 이런글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글과 리플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에 당했으니 이런글을 쓰게된겁니다. 그리고 별로 그런사람이 없다고 하니 일일이 거론할수밖에요.</p><p><br /></p><p>정치글 안썼으면 좋겠고 굳이 쓰더라도 인신공격성글은 없었으면하네요.</p>

<p>이제서야 사과하시고 구구한 사설이 있어 썩 진심같아보이진 않지만 어쨌든 사과하셨으니 받아들이겠습니다.</p><p><br /></p><p>그리고 성향이 다른사람이 비추하고 벌레글에는 추천을 하겠죠.</p><p><br /></p><p>그이유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nbsp;</p>

<p>분노를 자극하는글보다는 즐거운글 많이 써주시기바랍니다.</p>

<p>


</p><p>진심으로 사과 드린거구요.</p><p>그 아래는 미안한 마음이 깊어 변명했다고 이해해주세요.</p><p><br /></p><p>-----</p><p><br /></p><p>성향이 같은 분들의 추천이 거의 없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p><p><br /></p><p>답이 없으면 설명할 방법이 없으신 걸로 알고&nbsp;</p><p>내말이 맞는 걸 인정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p><p><br /></p>

<p>


저 같으면 근거가 빈약한 부분이 어디냐고 묻고, </p><p>대답에 따라 반론하거나 근거를 보충하겠습니다만...</p><p><br /></p>

<p>다시 시작이군요</p><p><br /></p><p>전에 마지막 경고를 받지 않았던가요</p>

<h2 style="margin: 0px 0px 6px; padding: 0px;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26px; line-height: 1.3; font-weight: normal; color: rgb(85, 85, 85);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font-size: 12px;">&lt;'민문연 연구 폄하 사과'…어느 일베 회원의 반성문&gt;-출처:연합뉴스</span></h2><div>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3/0200000000AKR20150113046700004.HTML?input=1179m</div>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저는 제가 당한만큼 상대를 인격적으로 모독한적이 없습니다. 상대가 심하게했을때<b> 패악질을 한다는 표현을 </b>했네요.</p><div><br /></div><div><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님은 잘못하고도 전혀반성안하고 남탓만하죠</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살면서 제일 꼴보기 싫은 스타일입니다. &nbsp;</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착한척하면서 잔머리굴리고 야비한인간형</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드매님에 저한테 쓴 글입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패악질정도는 말했다구요...</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p></div>

<p>드매님 꼭 읽어보세요...</p>

<p>할 수 없네요.</p>
<p>&nbsp;</p>
<p>폭력적으로 먼저 나온 것은 저쪽이기에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욕먹는게 두려워서 할말못하고 눈치만 볼수는 없습니다.</p>
<p>&nbsp;</p>
<p>계속 이런분위기가 이어지면 안되죠. 언젠가는 한번 이런 사태가 있어야합니다.</p>
<p>&nbsp;</p>
<p>어쨋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