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파와 좌파가 인간성이나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하는 기준인가요?</p><p><br /></p>

<p>저도 군대 갔다왔습니다. 그것도 33개월, 많은 돈은 벌지 못하지만 세금 규정대로 내고(내고 싶으면 내고 안내고 싶으면 안내는 것이 아니라 원천징수라서 빼도 박도 못하지요) 아파트에 눈내리면 우리 아파트 입구부터 나가는 통로까지 제일 먼저 치우고, 학교에서나 군대에서나(그 시절에 구타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에서난 나보다 공부 못하는 사람(별로 없어서) 직업이 안좋은 사람 가리지 않고,</p><p>성실하지 않고 진실하지 않아도 친하게 지내면서 좋은 방향으로 유도했으며 지금도 술 한잔 사달라고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p><p><br /></p><p>드매님은 안믿으시겠지만 탁구장에서(공짜라서 초보들이 아주 많음) 생초부들과도 즐겁게 탁구를 치면서 살고 있습니다.</p><p>그런데 저는 좌파도 진보도 아닌 것 같은데 드매님은 저를 자꾸 좌파라고 하더군요...</p>

<p>


일단 홍준표에서 한참 웃고갑니다. </p><p><br /></p><p>드메님은 탁구관련 글을 쓰시는 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p><p><br /></p><p><br /></p>

<p>애국자님을 위해서 삭제</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홍준표 같은 사람은 스스로 해병대 갔다오고...</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해병대에도 방위가 있나요?</span></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p></span></p>

<p>보수와 우파가 어떻게 다른건가요?</p>

<p>위에서 말씀하신 분들 말씀처럼 당연한 얘기를 하셨고요. 복지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 현재 복지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십니까? GDP 대비 복지지출 수준이 OECD 국가들 평균이 20%가 넘습니다. 우리나라요? 10%도 안됩니다. OECD 최하위권 국가 칠레 멕시코 하고 비슷하거나 그보다도 낮은 수준이에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하는건 복지라고 말하기도 우스운 수준입니다. 빈부격자는 날로 심해지고 있고요. 자산지니계수 수치가 최근 10년간 얼마나 증가했는지 보시면 아실 수 있으세요.</p><p>자기 자신은 할 일 안하면서 사회에 불만만 갖고, 가진 사람들 돈만 뺐으려 한다고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포함한 국민들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요. 제가 미국, 중국, 일본에서 살아봤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젊은 이들 대학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요,&nbsp; 취업 때문에 토익이니 고시니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충분히 하고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데도 취업률이 이렇게 낮다면 사회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살인적인 물가에 살기 빠듯한데 복지 안한다, 부자 감세 하고 서민들의 생활에 관련된 세금들을 올린다. 이러면 이의를 제기 해야죠. 정치인들만 정치하는거 아닙니다. 사회문제나 정책을 열심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고 찬성도 하고 반대도 하는거 건전한 정치 참여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요.</p>

<p>50년대 60년대 찢어지게 가난할 때도 결혼하고 애 낳고 열심히 일했다. 그래도 행복했다. 요즘 젊은 이들은 배불리 먹고 살만한데 결혼 안하고 애도 안 낳고...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p><p>상대적인 것을 절대적으로 착각을 하시는 것이지요. 50년대 60년대는 다 같이 못살았고 다 같이 힘들었던 시절이죠. 옆집에 사는 사람도 힘든데 내가 힘든게 그렇게 불행하게 느껴지겠습니까? 지금은 어떤가요? 옆집에 애는 과외하고 학원 보내고 악기도 배우고.. 우리집은 힘들어서 못해줍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불행을 느끼죠.. 그래도 남들처럼 애 낳고 남들 하는 거 만큼 하면서 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됩니다. <br /></p><p>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 죽도록 일해봐야 금수저 물고 태어난 친구들 부동산 가격 조금만 오르면 수백배 수천배의 돈을 법니다.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비정규직을 늘리고 야근 수당을 없애겠답니다.. 화나지 않겠습니까? <br /></p><p>재벌가의 자식들은 은행 대출 받아서 건물사고 계열사 지점 (음식점, 유통, 편의점, 여행 ....) 건물에 층층히 입주시켜 건물값 땅값을 순식간에 올립니다. 은행 대출은 불과 2,3년 사이에 다 갚고요. 열심히 일하는 회사원들 가난한 자영업자들은 꿈도 못꿀 일이죠.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않겠습니까?&nbsp;</p><p>자본주의 사회의 폐해인 것이지요.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시켜주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라들이 복지에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br /></p>

<p>홍준표</p>
<p>지금 경남에선 학교급식경비 지원 중단으로</p>
<p>엄청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p>
<p>급식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p>

<p>선거때는 아이들 급식에 대해 반대하지 않겠다고 해놓고</p>
<p>당선되자 제일 먼저 한 짓이 애들 밥그릇 뺏은 겁니다.</p>
<p>그리구 재선된지 얼마되었다고 대권운운하는 작태에 환멸을 느낍니다.</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홍준표를 경멸하며 아이들 급식비로 고민중인 경남도민이</p>

<p>언론이 문제에요....</p>
<p>그래서 전 될수있는한 뉴스는 안봅니다.</p>
<p>세뇌될까 겁나요 ㅠㅠㅠ</p>

<p>뭐 일일이 대답하기도 힘들고 할말이 없네요.</p><p><br /></p><p>어쨌든 법을 지키고 살고 스스로 노력해서 버는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p><p>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에 대한 적개심은 좀 없애주시기 바랍니다.</p><p><br /></p><p>홍준표가 애들 밥을 뺐았다는데 없는집애들은 다 줍니다. 살만한집애들한테 안주고 그돈으로 다른 유용한곳에 쓰는겁니다. 작년에 전기세노 없고 난방비도 없어서 학생들이 고생한것은 아십니까. 돈이 없어서 선생들 명퇴못시켜서 신입교사 못뽑는거는 아시나요. 누가 보면 애들 굶기는줄알겠습니다. 감성팔이는 그만.</p><p><br /></p><p>가능하면 여기서 정치글은 안쓰셨으면 하고요. 자유게시판올때마다 급피곤하네요.</p><p><br /></p><p><br /></p><p><br /></p><p><br /></p><p><br /></p><p>탁구이야기하는곳에 뭐가 그리 한이 많아서 맨날 여기다 한풀이를 하시는지</p>

<p>벌레 좋아하시는 까만별님 수준이니 글에 써놔도 이해를 못하시네요.</p><p><br /></p><p><br /></p>

<p>저는 정치적글쓰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계속 좌파적인글을 쓰는분들이있고 그에 반박하다 인신공격당하고 이지메당해서 이런글을 쓰는거죠.</p><p><br /></p><p>제가 박근혜 칭찬한거도 없습니다.굳이 비판을하고 싶지도않습니다. 좌파적인글이나 쓰지말라고 하셨으면 하네요.</p><p><br /></p><p><br /></p>

<p>보수도 일반적으로 우파에 속하겠지만 기존의 것을 유지한다는 뜻이 많습니다. 영국의 귀족정당이 이어온게 보수당입니다.</p><p><br /></p><p>그런데 북한에서는 공산당세력이 보수겠죠.</p><p><br /></p><p>보수라는 단어보단 우파라 쓰는게 정확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좌파가 스스로 진보라고 하기에 우파가 자칭타칭 보수라고 불립니다.</p>

<p>상대적인 박탈감을 언제까지 만족시켜줘야할까요. 노력한자와 그렇지않은자가 같아질때까지?</p><p><br /></p><p>더 운좋은 사람보고 배아파하지 마시고 북한주민들을 보면서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이들을 보며 운이 좋다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부도 좀 하시고요.</p><p><br /></p><p>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탁구를 칠 여유가 있는것만해도 세계 인구중에서 상위 30% 이내의 운을 갖고 태어난겁니다.</p>

<p>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글이 아닌 </p><p>단순 감성팔이 글로는 아무도 설득하지 못 합니다. </p><p><br /></p><p>아래 경제 및 복지에 관한 글의 댓글에 보면</p><p>본인 스스로&nbsp;감성팔이 많이 하십니다.</p><p><br /></p><p>-----</p><p><br /></p><p>설마 세계사/경제/복지를 정치글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p><p><br /></p>

<p>


감성팔이 좀 그만하세요.</p><p><br /></p><p>늘 못사는 지역만 바라보고 자위하며 살자는 건가요?</p>

<p>상대적인 박탈감을 해소한다는 말씀이시죠? 저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야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미국적인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완전히 해소가 되겠습니까? 자본주의의 폐해이고 해소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인간다운 삶을위해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려는 노력은 커녕 증가시키려하는 정책들을 세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br /></p><p>그리고 제가 배아파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보편적인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정말 이해를 잘 못하신거 같은데,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잘 먹고 만 있어도 행복하겠죠.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났어요. 주위에 굶어죽는 사람이 태반인 나라가 아니라 이겁니다. 그래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게 상대적이라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고 하면 극단적으로 노예들보다 잘살고 있으면 운이 좋고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군요. <br /></p><p>불교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거면 이해가 될 수도 있겠으나. 그런건 아닌거 같군요.<br /></p><p><br /></p>

<p>사회주의, 공산주의 반대 개념으로써의 우파란 말씀인거죠?</p>

<p>누가 법을 지키고 노력해서 버는 부자들에게 적개심을 가질까요? 그렇지 않은 부자들이 많아서 그들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br /></p><p><br /></p><p>홍준표에 대해서는 하고싶은 말을 많지만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쓰지 않습니다.<br /></p><p>사실 세금이 올바르게 제대로만 쓰여도 무상급식 하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사대강 사업이라던지 자원외교라던지 어마어마한 돈이 잘 못 쓰여졌는데 무상급식 하는거 액수만 비교하면 얼마 안됩니다.</p><p><br /></p><p><br /></p><p>근데 누가 도대체 한풀이를 하고있다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br /></p>

<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애국자님을 위해서 삭제</p><p><span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p></span></p>

<p>그렇습니다. 좌파는 평등과 복지, 연대 등이 주요한 가치이고&nbsp;우파는 자유과 경쟁, 창의 등이 중요한 가치입니다.</p>
<p>&nbsp;</p>
<p>&nbsp;</p>

<p>4대강은 정치적 입장에 따라 워낙 의견차가 크기 때문에 우리가 논할 수준이 아니라고 보구요. 그래도&nbsp;수해방지효과가&nbsp;제법 있고&nbsp;노정권 때도 제대로 정비하려면 일년에 몇조씩 든다고 나왔었죠. 그것과 비교하면 아주 쓸데없는 돈을 쓴건 아닙니다.</p>
<p>&nbsp;</p>
<p>세금이 잘못쓰여진거 많죠. 김대중이 북한퍼준거와 공적자금 비리, 노정권이 세종시 만든거 등등. 잘못쓴거 다따지면 어느 정권이든 많습니다. 그렇게 잘못쓰인게 많다고 쓸데없이 돈을 들여다붓고 있는 무상급식을 합리화할수는 없죠. 무상급식때문에 급식의 질도 많이 나빠져 안먹고 버리는 애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돈많은 집애들은 돈내고 먹고 그돈으로 없는집애들 더 잘주고 나머지 시설이나 복지를 좋게 하는게 좋죠. 울산에서 없는 집애들에게 아이들끼리 모르게 지원하는 시스템도 생겼다고 하지 않습니까.</p>
<p>&nbsp;</p>
<p>김복만 울산 교육감 "선별적 복지로 예산 아껴 1인당 24만원 교복비 지원"</p>
<p><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0420871">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0420871</a></p>

<p>ㅋㅋ 저만 분란을 조장하나 보네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p>
<p>여기에서 같이 큰글씨로 써서 싸우는 푸른낙엽님은 분란을 일으키는 분중의 하나시죠.</p>
<p>&nbsp;</p>
<p>제가 글쓰는게 내용을 보는게 피곤하시죠? 님말대로 분란을 일으키기 싫으시면 댓글달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p>
<p>&nbsp;</p>
<p>저도 프린스님 글등을 보면 마음에 안들고 욱해서 한마디 합니다. 다 똑같은겁니다./</p>
<p>&nbsp;</p>
<p>그래서 제가 여기에는 정치글 쓰지말고 탁구이야기나 일상생활이야기 정도만 쓰자는 거예요.</p>

<p>세계사는 아니라도 경제 복지는 정치글이죠.</p>
<p>&nbsp;</p>
<p>다 결국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원하는 방향이 바뀌니까요. 누가 세금 더 내고, 누가 더 혜택을 받아야하느냐는 치열한 돈문제고 이해관계가 걸린겁니다. 자기돈 내서 자기가 복지한다면 누가 뭐라합니까. 나는 세금 더 내기 싫고 부자들한테 더내서 없는사람한테 주라고 하니 날강도같은 심뽀이죠.</p>
<p>&nbsp;</p>
<p>님의 말대로라면 피케티의 주장도 감성팔이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불평등했습니다. 불평등은 무력 때문에, 타고난 재능때문에, 물려받은 재산때문일수도 있죠. 그게 불평등하니까 같게 만들어야한다? 부자들에게 80%를 매겨야한다는 주장이 감성팔이죠.</p>
<p>&nbsp;</p>
<p>자기가 돈없으면 남한테 돈내놓으라고 강요해도 되나요?</p>

<p>ㅋㅋ. 자기는 못살고 배아프니 남한테 세금 더내라는 것도 감성팔이죠.</p>
<p>&nbsp;</p>
<p>&nbsp;</p>

<p>


매니아님이야 말로 제가 쓴글 내용을 보는게 피곤하시죠? </p><p>님말대로 분란을 일으키기 싫으시면 댓글달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p><p><br /></p>

<p>


"자기가 돈없으면 남한테 돈내놓으라고 강요해도 되나요?" : 또 감성팔이...ㅋㅋ</p><p><br /></p><p>감성팔이하는 두사람인가요?</p><p>피케티님, 매니아님?</p><p><br /></p>

<p>


오호~ 이제 본인이 감성팔이 한다는 것 쯤은 인정하시네요...ㅋㅋ</p><p><br /></p>

<p>


존심님께 트라우마가 크신 듯...</p><p>존심님 글에는 욕지거리 가까운 답을 하시네요.<br /></p>

<p>제가 분란을 일으키다니 죄송합니다.수고하시고~ 저의 댓글은 삭제할께요. 애국자 선생님 고생하세요.</p>

<p>


함께사는 사회에서 혼자만 잘살겠다는 놀부심뽀가 더 나쁜 인간이죠.</p><p>-----</p><p>본인이 이해도 하지 못하는 80% 이야기는 참 꾸준히 호도하고 있습니다.</p><p><br /></p>

<p>


<br /></p><p>"연봉 4천이면 가족있는 가장이고 혼자번다면 소득세 백만원도 안냅니다" 라고 했는데</p><p>연봉과 혼인 여부가 무슨 상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p><p><br /></p><p>-----</p><p><br /></p><p>매니아님은 "정치적인 입장에 방향이 바뀌는 경제, 복지는 정치관련 글"이라고 했습니다.</p><p>그런 논리라면 교육, 스포츠, 예술 어느 하나 정치 아닌게 없을 겁니다.</p><p><br /></p>

<p>사대강에 얼마나 많은 비리가 숨어있고 얼마나 많은 폐해가 있는지 잘 모르시는가 보군요.복잡하니 우리가 논할 수준이 아니라니요? 이게 무슨.. 생태계 파괴 얘기는 입아프니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통계자료나 상세한 근거는 여기를 참고해 보시죠..</p><p>http://blog.naver.com/inmingun/220129729763</p><p><br /></p><p>김대중 정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대북지원 액수는 집계방법의 오류를 제외하면 (양곡, 경수로) 1조원 수준입니다.&nbsp;</p><p><br /></p><p>급식의 질이 떨어지면 질을 높여야지 없애는게 맞는겁니까?<br /></p>

<p>


"<strong>가능하면 여기서 정치글은 안쓰셨으면 하고요. 자유게시판올때마다 급피곤하네요</strong>"-------&gt; 본인이 쓰신 메인글에 대한 댓글입니다.</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