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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부장님의 중국 와이프와 드라이브 매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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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에서 일하는데요, 같은 회사에 있는 생산 부장님이 중국여자랑 결혼했는데요, 정말 매일죽겠답니다.

 

이 중국 여자 특징이, 꼭 자기 마음대로 어떤 일이든지 해야 한답니다.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밤새 자기 뜻이 관철될 때까지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아무도 자기 눈에 안 들어옵니다.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똑같은 말로 우리 부장님 잠을 안 재운답니다.

뭐, 집을 사야 정식으로 결혼을 해 주겠다, 그랬는데요...

어쨌든 우리 부장님이 지금은 좀 시기상조다 그러면서 설명을 했는데요,

죽어도 집 사야 한다고 몇 달은 매일 밤에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그 말은 안 듣고 무조건 자기 말만 밤새도록 해서,,,

우리 부장님이 매일 씨뻘건 눈으로 출근하고 어떤 때는 아예 회사 사무실에서 집에 안 간 적도 있구요,

아주 집요한 여자이지요.

제가 알아보고 이래저래 그 여자분이 틀린 거 집어 줬는데...

자기가 틀린 건 얘기 안 하고, 회피하고 답변 안 하고, 자기 얘기만 한답니다.

우리 부장님이 중국말 잘 못한다고 속일려고 하는거지요....

그 다음은 우리 부장님은 애기를 원하는데 이 여자분은 애기 안 놓는다고 그걸로 또 한동안,,,,

집 사주면 애기 놓겠다, 그 다음은 돈이 얼마 모이면 애 놓겠다, 지금 벌써 몇 년 지났습니다.

아주 개구라 치는 거지요....

하여간에 논리에서 밀리면, 그건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자기 말만 맞다고 하고 양보를 안 하는 거지요.

이건 뭐 토론이나 상의가 아니라, 자기 입장은 정해 놓고 무조건 자기 말만 하니까 우리 부장님이 아주 환장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번은 우리 부장님이 술 먹고 집에 가서 큰 소리로 난장을 폈는데,,,

아우~~~그냥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서,,,,,이제는 무조건 자기가 불리하면 그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거지요.

우리 부장님 입장에서는 이거 남자면 한 대 쥐어 박고 싶은데....

원인 제공은 자기가  해 놓고, 일부 여자 특유의 (모든 여자분이 다 그런 건 절대 아니지만) 떼,떼,떼,떼,떼,떼,떼,,,,

하여간에 대놓고 아주 나쁘게 상스럽게 욕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상대 염장을 질러가지고 상대를 도발하는, 그래서 상대 꼬투리 잡는, 자기는 착하고 문제 없는 척 하는, 그런 아주 얍삽하고 짜증나는 그런 스타일로 열을 받치게 해서 아주 더 미치겟답니다.

또 한 건수는 우리 부장님이 한국에 혼자 사시는 어머님이 계셔서 한 달에 돈 얼마씩 보내 드리자고 했더니...

완전 노발대발, 개난리를 치더랍니다.

아니, 한국에서 폐지 줍고 사는 할머니도 있는데, 왜 돈 보내 드려야 하냐면서...

어머님이 게을러서 그렇다고,,,,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왜 남한테 의지하냐면서, 죽어도 안 된다고 했답니다.

사실,....부장님 어머님 혼자서 굉장히 힘들게 사시거든요.

자기 혼자만 잘 살겠다는 거지요, 아주 마음이 차갑고, 혼자만 아는 이기적인 여자,

게다가 자기 잘못을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도 아주 선수구요,

본인이 바람펴서 이혼 당했는데, 전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개구라를 깐, 동네 사람들이 다 욕합니다.

 

아우~~우리 부장님 불쌍해 죽겠습니다.

제가 결혼 전에도 그렇게 말렸는데, 지금은 본인은 한 번 아픔을 겪어서 이혼은 죽어도 안 하겠다는데....

 

요즘 드라이브 매니아님 글 보니까, 아주 우리 부장님 중국 와이프랑 성격이 거의 똑같아서 글 남겨 봅니다.

 

1.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2. 자기 말만 맞다고 하고, 건설적인 토론은 없고, 자기 입장은 정해 놓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무조건 우기고...닫힌 마음을 가지고 있고....자기 틀린 건 절대 인정 안 하고...

3. 말싸움 좋아하고 즐기고...

4. 이기적이고..

5. 자기 혼자만 잘 살면 된다는 차가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주변 사람 안 돌아보고...

6. 뭐 대놓고 욕을 쓰거나 하진 않지만, 그것보다 더 얍삽하게 말을 이리저리 꼬고,,,비아냥 거려서 상대 도발하고,,,,,꼬투리 잡고,,,,

7.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자기 입장 강요하면서 간섭하고....

8, 안되면 감성팔이 하고..... 

9. 거짓을 사실인 양 호도하고....

10. 근거 없이 자기 짐작대로 추정해서 단정 짓고,,,,

 

뭐 기타 등등 많은데,,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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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이브 매니아님 글 보면서 계속 마음이 불편했는데.....

언젠가는 잠잠해 지겠지, 자중하시겠지 기다렸고,

저 또한 글 하나 추가해서 고고탁에 분란을 가중시키지 않고 싶었고,

또 저 스스로도 불완전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한데....

 

이 글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드라이브 매니아님을 깔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믿으시지 않을 것 같지만...)

드라이브 매니아님에 대한 연민의 정입니다.

이 글을 거울 삼아 보시고, 본인에 대해서 한 번 돌아보시고, 다른 사람의 드라이브 매니아님에 대한 의견도 한 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신다고 해도 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만...

 

그리고 한 가지...

드라이브 매니아님의 입장중의 한 가지가...

진보인 입장에서 잘못된 글 (가령 벌레, 앵무새, 혹은 기타 등등) 혹은 진보측의 나쁜 일에 대해서는 (가령 친북, 북한 잘못된 점) 아무런 비판 없다가,,,

왜 나한테만 이러냐? 사람들 진짜로 웃긴다!, 불공평하다, 이런 입장이 많은데요.

드라이브 매니아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지신 분들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드라이브 매니아님의 태도, 상대방에 대한 매너, 글쓰기 태도, 이런 것들이 싫은 겁니다.

드라이브 매니아님이 소위 말씀하시는 정치적인 입장이 아니라요...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인데, 이런 글을 써서 고고탁 회원분들 눈을 어지럽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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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비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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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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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장님은 득도하실 겁니다.... ㅎㅎㅎ 사실 이곳 게시판의 일이야 적당히 신경 꺼버리고 댓구를 조절하면 되는데,</p><p>평생을 함께 사는 부부라면, 그건 경우가 다르지요~~~ 그래서 사람은 결혼을 잘 해야 하지요...</p><p>근데 제 생각엔 그 부장님이 이혼녀와 결혼한 데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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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일단 이 부장님도 한 번 이혼을 하셨구요, 이혼하고 한국에서 폐인처럼 6개월 정도 살다가, 죽을 거 같이 그렇게 지내다가, 저희 본사에서 중국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나이가 4년전에 이미 40이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결혼하기가 좀 힘들고, 또한 당시에는 한국을 떠나 있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중국 와서, 다른 부장님 소개로 만난지 며칠 만에 이 여자 만나서 바로 같이 살더라구요....마음이 많이 허했고, 또 이 여자가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은 예전에는 정말 몰랐는데, 이 여자랑은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아이고~~거기에 넘어가서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가 좀 빠릿빠릿한 건 있습니다. 그래서 염치 없이 회사 사장님께 직접 지장까지 받아 가지고 대출 받아서 바로 집 사고....하여간에,,우리 부장님이 굉장히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분이기 때문에, 본인 생각에는 이 여자가 빠릿빠릿하고 똑똑하고 자기랑 잘 보완이 된다고 생각하신 듯요, 하여간에 남의 가정사를 너무 까발렸네요.</p><p>&nbsp;</p><p>여기 중국에서 보면 정신 못 차리고 사는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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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음,,, 사실 제가 속으로 그럴 거라고 추측했어요...ㅎㅎㅎㅎ&nbsp;&nbsp;</p><p>저는 이젠 점집 차려도 될 거 같네요~~~~ </p><p>그런데 그 부장이 좀 더 노련하다면, 부인을 거꾸로 귀찮게 할 수도 있어요~~ 연태님이 연구해서 알려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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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아우~~우리 부장님 제가 그렇게 얘기해도 얘기 안 듣습니다.</p><p>&nbsp;</p><p>첫째, 본인은 절대로 다시는 이혼 안 한답니다. 그 때 당시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아이 양육권 때문에 법적 분쟁까지 갔었는데, 재판 받아 보니까, 정말 자기의 온갖 것들이 까발겨 지는, 벌거벗겨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이혼하느니 자기는 그냥 죽고 말겠다고 하더라구요.</p><p>둘째는, 지금은 이미 좀 늦은 듯요, 이미 한국에 있는 돈까지 다 가져오라고 꼬심 당해서, 회사 대출까지 받아서, 그렇게 본인 혼자 명의로 하라고 했는데, 여자 공동명의로 집까지 사서, 지금은 무조건 반띵이고...</p><p>셋째는, 뭐 아쉬운 사람이 우리 부장님이라,,,지금 이 여자는 지금도 걸핏하면 이혼하자고 한답니다. 손해 나는 거 없으니까요,</p><p>글고 가장 중요한 게 저도 몰랐는데, 우리 부장님이 이 여자를 좋아하긴 좋아한다는 걸 나중에야 본인도 저도 알았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본인이 좋다니까 뭐, 방법이 없고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요.</p><p>&nbsp;</p><p>지금은 그저 잘 사시길 바랄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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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님의 댓글

no_profile 오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예전에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에&nbsp;간적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6.25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희 얘기를 듣고 계시던 그 할아버지께서 6.25때 겪었던 일을&nbsp;말씀해 주셨는데 북한군이 그렇게 악랄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nbsp;북한만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하시는데&nbsp;그런일을 겪었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이브 매니아님을 보면 그 때 그 할아버지가 떠오릅니다. 혹 드라이브 매니아님이 그런일을 겪으신건 아닐까... 아니면 가족중에 그런 일을 겪으신 분이 계신건 아닐까 하구요...북한에 대한 증오(?)가 드라이브 매니아님의 사고방식, 성향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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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 거참&nbsp; 나는&nbsp; 드라이브매니아님의&nbsp; 글을&nbsp; 쭉 보아왔는데&nbsp;&nbsp; 이렇케&nbsp;&nbsp; 비난받을만큼&nbsp;&nbsp; 잘못된내용이 있었나요?</p>
<p>&nbsp;&nbsp; 설사&nbsp; 좀&nbsp;&nbsp; 거슬리는내용이&nbsp; 있다고&nbsp; 하더라도&nbsp;&nbsp; 이런글은 좀&nbsp; 아닌겄같아요</p>
<p>&nbsp;&nbsp;&nbsp; 오히려&nbsp; 교묘히&nbsp; 정치적글을 올리고&nbsp; 문제시되면&nbsp; 교묘히&nbsp; 빠지고&nbsp; </p>
<p>&nbsp; 조용해지면&nbsp; 다시&nbsp; 올리는&nbsp; 사람이 있는데&nbsp; 그런&nbsp; 약사빠른 사람에 비하면 </p>
<p>&nbsp;&nbsp;&nbsp; 오히려 드라이브님은&nbsp; 솔직해서&nbsp; 좋네요&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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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도 솔직해서 좋지 않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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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떼떼님의 댓글

no_profile 앙떼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님 글을 읽는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p>
<p>특히 "개구라, 개난리" 에서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p>
<p>잘 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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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세계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인 스타일입니다.</p><p>한국에서는그런 여자들을 된장녀라고 하죠.</p><p>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p><p>오히려 우리보다 더할겁니다.&nbsp;</p><p>우리는 그래도 두자녀 이상을 가질려고 노력했지만 중국은 원천적으로 1자녀 이상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p><p>우리보다 더 오야오야 하면서 컸을겁니다.</p><p>그 부장님께서 40대라면 한국의 가부장적인 풍토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급적 부인과 다투지 않을려고 할 것이고,</p><p>사실 다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로 여길것입니다.</p><p>그렇더라도 평생을 함께할 부인일건데(더군다나 그 부장님 이혼만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면서)</p><p>오랜 시간을 두고 관찰한 다음 평생을 함께해도 늦지 않을건데,</p><p>현재까지 보면 상당히 어리숙하게 처신했습니다.</p><p>아마도 전부인하고도 그런 어리숙함(?) 때문에 된통 당한것 같은데, 앞으로도 걱정입니다.</p><p>연태탁구님은 중국에서 이혼하면 재산 분할이 어떻게 되는가 알아보시고,</p><p>미리 대비책을 세워노라 몰래 조언해주세요.</p><p>만사 불여튼튼이라 했습니다.&nbsp;</p><p>그럴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인생이란 모른 것이거든요.</p><p>또 그런 유비무환(?) 때문에 이혼당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p><p><br /></p><p>눈에 꽁깍지 풀릴날이 멀지 않았습니다.</p><p>이제 곧 부장님도 부인의 마법에서 풀릴 것입니다.</p><p>아마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것입니다.</p><p>과거의 교훈으로부터 무엇을 얻었는가가 그 분의 인생을 좌우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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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제제님의 댓글

no_profile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연태탁구님도 양학선의 양2정도는우습게 뺨치는&nbsp;</p><p>환상적인 도약술을 보고 있자면 마치 내가 뺨을 맞은듯 그렇게 &nbsp;기분이 몹시 나빠지시나요?</p><p>그래도 그렇지 이러다가 배움이님짝 나서 맘고생하시면 어쩌시려고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br /></p><p>&lt;script language="javascript"><!--
bmi_SafeAddOnload(bmi_load,"bmi_orig_img",0);//-->
&lt;/scrip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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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고님의 댓글

no_profile 넘기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기에 출석하시는 모든 분들은 사고의 다양성 존중하며</p>
<p>&nbsp;</p>
<p>스스로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걸르고 정화 할수 있음을</p>
<p>&nbsp;</p>
<p>망각하고 1인의 해석이 마치 중론&nbsp;인양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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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럴 수도 있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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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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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 /></p><p>글을 너무 많이 쓴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당히 쉬엄쉬엄 쓰고있습니다.</p><p>제가 제대로 잘하고 있나봅니다 이삭님...^^</p><p><br /></p><p><br /></p><p>&nbsp; &nbsp; &nbsp;- 약삭빠른 사람 드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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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우진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놀랍고 경악스럽습니다. </p><p><br /></p><p>한명의 인격을 이렇게 모욕하는 메인글을 올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호응하고, </p><p><br /></p><p>주변의 사례까지 엮어가며 약간의 위트와 넣고 재미까지 더한 이글에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p><p><br /></p><p>&nbsp;게다가 연민의 정까지 느낀다니,&nbsp; 글쓴이는 아주 무서운 사람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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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제 그만 진흙탕에서 나오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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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hs님의 댓글

no_profile realc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좀 그러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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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타님의 댓글

no_profile 고낙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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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람이 누굴 속으로 욕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말과 글로 표현하는것은 전혀 다른문제입니다 이글은 내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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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매니아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천박한 글이네요. 이런게 님의 수준입니다.</p>
<p>연민의 정이라니. </p>
<p>덕분에 제편이 많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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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우진이 아빠님!</p><p><br /></p><p>제가 제 주변의 사례를 쓴 것은 사실입니다만,,,</p><p>제 글 어디에서 약간의 위트와 재미까지 넣었다고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p>(제 본의와 다르게 우진이 아빠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 들이겠습니다)</p><p>변명이 아니라, 저는 의도적으로 위트와 재미적인 부분의 내용의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전혀 그런 의도도 없었구요.</p><p>그냥 단지 제 느낌을 너무도 가감없이 직접적으로 썼을 뿐입니다.</p><p>제 자신도 이 글을 쓰면서 오히려 마음이 불편했으면 불편했지, 재미와 즐거움을 가지고 쓴 글은 아니라는 점은 말씀 드리겠습니다.</p><p>그리고 연민의 정이라는 표현도 제 의도는 그렇게 부정적이고 나쁜 뜻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p><p><br /></p><p>또한 제가 아주 무서운 사람 같다는 우진이 아빠님의 느낌은 존중합니다만,,,</p><p>그 점에 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습니다만,,,</p><p>제가 아주 독한 마음 먹고, 아주 독한 글&nbsp; 쓴 점은 인정합니다.</p><p><br /></p><p>예전에 댓글 통해서 인사 나눈 적은 있는 것 같은데, </p><p>이번 제 글로 이렇게 댓글 나누게 되니, 저도 아쉽네요.</p><p><br /></p><p>댓글 주신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p><p>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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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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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hs 님!</p><p><br /></p><p>네, 저도 제가 너무 나간 건 정말 인정합니다. (i really admit i went too far.)</p><p>인신 공격도 인정합니다.</p><p><br /></p><p>realchs님의 여러 글에 달린 댓글 통해서,</p><p>realchs님의 침착하고 제너러스 하시고, 논리정연하고, 차분한 댓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p><p><br /></p><p>다 인정하구요.</p><p>코멘트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p><p><br /></p><p>단지, 한 가지...</p><p>realchs 님 같은 분도 계시지만,</p><p>저처럼 보다 보다 못해&nbsp;한 방 치고 나가는 사람도 있다고 그냥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br /></p><p>realchs의 눈과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p><p>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p><p><br /></p><p>감사합니다.</p><p><br /></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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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중펜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연민[(憐憫/憐愍) [명사]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p><p>이 많이 듭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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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연민의 정"에만 흥분하지 마시고</p>
<p>그 아래 10가지 항목을 차분히 반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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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라윤영님!</p><p><br /></p><p>라윤영님의 코멘트 충분히 인정하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p><p>저도 글 올리고 나서 몇 번이나 다시 제 글 보고, 스스로 부끄럽고 해서 삭제할까 생각했지만,,,,</p><p>다시 드라이브 매니아님의 본글과 다른 글에 달린 댓글 보고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p><p><br /></p><p>그래서 죄송하지만, 라윤영님의 뜻대로 제 글을 내리지는 않겠습니다.</p><p>그 이유는 본인이 쓰는 수준과 비슷한 수준의 이런 저질스러운 글을 드라이브 매니아님도 보고 느꼈으면 하는 거고,</p><p>두 번째는 제가 글을 쓴 다음에, 바로 삭제하는 건 제 글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p><p>제 스스로 이런 제 글이 좋지 않은 글이라는&nbsp; 거 알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비판과 코멘트 그대로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p><p>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p><p><br /></p><p>그렇지만 제가 한 가지는 말씀 드릴게요.</p><p>이 글 이후로, 이번 건의 글, 이 분위기 수습대는 대로,</p><p>더 이상 고고탁에 글 쓰지 않고, 탈퇴하겠습니다.</p><p>그 누구 때문에도 아닌 제 스스로에 대해서 부끄럽기 때문입니다.</p><p><br /></p><p>최근 글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가입 후 4년 동안, 매일 몇 번이고 들어와서 고고탁 여러분들의 글 읽고 숨결 느끼고 했는데요...</p><p>정말 애정을 많이 가진 제가 가는 모든 카페 통틀어 유일한 카페였는데요...</p><p>연향님도 떠나시고, 중탁맨님도 떠나시고, 탁친님도 떠나셨네요.</p><p>왜 그렇게 한 번도 남의 인신 공격 안 하고, 좋은 글만 쓰시던 중탁맨님이 그렇게 감정적인 글 하나 남기고 탈퇴하셨을까요?</p><p>왜 그렇게 많은 탁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많은 좋은 글을 남기시던 연향님이 고고탁 떠나셨을까요?</p><p>그렇게 오랫동안 고고탁을 지켜주시던 탁친님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말 없이 떠나셨을까요?</p><p>누구를 미워해서도 아니고, 고고탁을 많이 좋아 했고, 그래서 그만큼 불편한 글들 보는 것이 마음 아프고,&nbsp; 그래서 그만큼 미안하고 그만큼 본인한테 부끄럽고 해서 떠나셨다고 생각합니다.</p><p><br /></p><p>저도 이 글과 이 분위기가 마무리 되는대로,</p><p>바로 정리하고 탈퇴하도록 하겠습니다.</p><p><br /></p><p>그러니, 좀만 불편하시더라도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p><p><br /></p><p>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p><p><br /></p><p>감사합니다.</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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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ㅋㅋㅋ</p><p><br /></p><p>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p><p><br /></p><p>님아, 제가 한 마디 말씀 드릴게요.</p><p>믿든 믿지 않든, 제가 &nbsp;이런 글 쓰는 형식과 스타일은 원래 제 스타일이 아니고,</p><p>첫 글자 부터 끝 글짜까지 님의 스타일 그대로 담아서 쓴 거예요.</p><p><br /></p><p>천박한 글,,,,</p><p>이게 바로 님의 글 스타일입니다.</p><p>인신 공격, 근거 없는 글,,,,</p><p><br /></p><p>글 내용을 내용으로 봐야지.</p><p>덕분에 자기 편이 많이 생기고 안 생기고로 따지다니....</p><p>무슨 초딩 6학년 여자애들 같이....</p><p>뭐든지 이분법으로다가,,,,,쯧쯧쯧....</p><p><br /></p><p>님이 느끼는 제 수준이 딱 님의 수준입니다.</p><p>누워서 침 뱉기는...</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 /></p><p>어느 성인의 글을 남기고 싶네요.</p><p>"너 자신을 알라"</p><p>누가 누굴 보고 뭐라 그러는지...?</p><p><br /></p><p>앞으로도 님의 글과 댓글에는 딱 님의 수준대로 제가 상대해 드릴게요.</p><p><br /></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 /></p><p>=======================================</p><p><br /></p><p>제 댓글 보고, 예전에 본인이 남의 글에 댓글 단 내용 보십시오.</p><p><br /></p><p>거의 99% 다 있을 겁니다.</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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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냥 저 진흙탕에서 드라이브 매니아님과 같이 똑같은 수준으로 구르겠습니다.</p><p>저 같은 놈도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p><p><br /></p><p>제가 좋아하는 진흙탕 옆 꽃밭에 계속 진흙물 튀는데요...</p><p>제가 같이 진흙 탕안에서 같이 뒹굴면서 진흙이 다 없어지길 바랄 뿐입니다.</p><p>저의 독단과 독선일 수도 있지만, 지금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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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초님의 댓글

no_profile 언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p><p><br /></p><p>글이나 말을 하는 것은 속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지요.</p><p>어떤 경우는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요.</p><p>물론 아는 사람이 아는 것이지만요,</p><p><br /></p><p>전 드매님 글은 이젠 아예 보지 않아요. ㅋㅋ</p><p><br /></p><p>이미 자신의 속뜰을 다 드러내었기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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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매니아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ㅋㅋ 많이 흥분하셨네요.</p>
<p>자중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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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매니아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님에게 댓글로 반박하는건 이제 에너지 낭비인거 같습니다.</p>
<p>&nbsp;</p>
<p>위에 글하나 썼습니다. 세금이나 복지 문제에 대한 답으로는 충분할거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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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언초님!</p><p><br /></p><p>저는 정말 한 두분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p><p>전혀 그런 의도로 쓴 건 아닌데요...쩝...</p><p><br /></p><p>본글에도 썼지만,</p><p>이런 글 써서 언초님께도 죄송한 생각뿐입니다.</p><p><br /></p><p>죄송합니다. 눈 어지럽혀 드려서.....<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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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ㅋㅋㅋ</p><p><br /></p><p>흥분은요...? 그럴리가요?</p><p>ㅋㅋㅋㅋㅋ</p><p><br /></p><p>제가 흥분했다고 하는 것도 추정성 글이라는 거 아시죠?</p><p>흥분 좋아하시나봐요?</p><p>ㅋㅋㅋㅋ</p><p><br /></p><p>님이나 많이 자중하세요...</p><p>ㅋㅋㅋ</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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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하지 못한 걸 연태탁구님께서 대신하시네요.</p>
<p>그저 죄송스럽기만 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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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그저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해 주십시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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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매니아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그냥 웃어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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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매니아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본심을 드러내시네요. </p>
<p>&nbsp;</p>
<p>고상한척 하시지만&nbsp;이런 수준이셨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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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웃으면 웃는 거지..웃어 드리기까지야....?!</p><p>남한테 베푸는 거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도 아닌 거 같은데....</p><p>그냥 본인 위해서 웃으세요....</p><p><br /></p><p>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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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님이 좋아하는 동어 반복 또 하나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 /></p><p>"고상한 척 하시지만" 이런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추정하는 글,,,,,<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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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초님의 댓글

no_profile 언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무슨 말씀을요.</p><p>전 아예 대꾸하기가 싫은데, 적어놓으신 거 보니까 생각이 나더군요.</p><p>자기 말만 하고, 마치 자기가 무슨 위대한 것인양 하는 자들이 이 사이트에도 몇 있지요. 아마 아실 것 같아요.</p><p><br /></p><p>살다보니 어느 순간 상대가 훤히 드러다보이는 경우가 많아요.</p><p><br /></p><p>그래서 요즘은 그냥&nbsp;</p><p>"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p><p>욕심도 내려놓고 성냄도 내려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p><p>선사의 이 말을 많이 생각하고 있답니다.</p><p><br /></p><p>좋은 일만 있으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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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세상에....</p><p><br /></p><p>절대선, 절대 옳음이 있을 수 있을까요?</p><p>사람이 죽을 때까지도&nbsp; 자기가 옳다, 자기 생각이 옳다 확신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p><p>그래서 저도 항상 어떤 일에 관여 안 하고, 단정 짓지 않고,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만,,,,</p><p>또 한편으로는 그렇게만 생각하고 살면, 너무 방관자적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p><p><br /></p><p>배움이님이 떠나신 데에 대한 부채의식도 있고,</p><p>연향님, 중탁맨님, 탁친님등,,,,,</p><p><br /></p><p>제 생각이 항상 옳지 않고, 이번 건의 경우 방법도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만,,,,</p><p>그냥 가만히 넋 놓고 보고 있는 것도 너무 방관자적인 거 같아서,</p><p>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한 명쯤은 있다는 걸 단지 쓰고 싶었을 뿐입니다.</p><p><br /></p><p>너그러운 마음으로, 나쁜 제 글 이해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p><p>언초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p><p><br /></p><p>감사합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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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가 연대탁구님을 위해서 세금문제에 대한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p><p>중국에서 열심히 일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p><p>그리고, 위에 적은 내성적인 부장이야기는 참,,, 아무리 읽어보아도 좀 답이 없어보이는데,</p><p>일단 고고탁님이 말하신 점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필요한 대응책으로 생각되네요. 그 내용 꼭 전해주세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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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매니아님 나를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려하지 마세요.</p><p>거기서 혼자 노세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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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윗글은 답변할 가치가 없어보이지만 긴글의 성의를 봐서 댓글 하나 달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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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낙엽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낙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간만에 속이 시원하네요.............!!!!!!!</p><p><br /></p><p>저같으면 나를 비방하는글이 올라오면 수준을 말하기보단</p><p><br /></p><p>자기성찰과 반성을하고 잘못을 인정하겠습니다.</p><p><br /></p><p>다수결의 원칙입니다. 싫어하는사람이 많다는것은 무엇인가 문제가있다는걸알아야되는데..</p><p><br /></p><p>절대 모를것같네요. 그분의 글엔 아예 댓글을 안다는게 좋은것같습니다.</p><p><br /></p><p>좋게이야기를하면 항상 자기만 피해자인냥 말하고...자기말만 옳고...</p><p><br /></p><p>무섭습니다..그런분들 ..그분의 잘한점과 나쁜점이 있는데 나쁜점이 많다면 자기가 고쳐야하는데...</p><p><br /></p><p>그분은 "대한민국 애국수호자"이신듯합니다. 혼자서만요.....</p><p><br /></p><p>찌라시 같은글만보고 마치 사실인냥 알지도 못하고 이야기하는걸보면 어찌보면참 씁쓸할때도있습니다.</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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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종근당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런 글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이미 자신을 인터넷 좌파들의 다구리(?)에 맞서는 정의의 사도쯤으로 생각하고 있을테니까요.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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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탈퇴하신다는것도 지나치십니다 탈퇴하지마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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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착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죄송하면 남아서 좋은 활동으로 갚아나가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p>
<p>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고...</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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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착한탁구님!</p><p><br /></p><p>댓글 감사합니다. 단순히 댓글의 글자가 아니라, 댓글 속의 착한탁구님의 마음이요.</p><p><br /></p><p>항상 행복하세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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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네, 저도 글 쓰기 전에 그렇게 생각했으나, 1퍼센트의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역시나네요.</p><p>이 글이 누굴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 정도에 의미를 둬야겠네요.</p><p><br /></p><p>댓글 감사하고, 건승하세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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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초님의 댓글

no_profile 언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무슨 일이 있었던가 보군요.</p><p>저도 이곳이 꽉막힌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속뜰이 다드러나 싫어지긴 하지만,</p><p><br /></p><p>탈퇴보다는 남아있으시길 바래봅니다.</p><p>그곳에서의 소식도 가끔씩 전해주시면 좋겠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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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푸른 낙엽님!</p><p><br /></p><p>푸른 낙엽, 참 좋은 아이디네요.</p><p>푸른 낙엽, 보통 낙엽은 봄, 여름을 거쳐, 겨울 전에 생기잖아요?!</p><p>인생으로 따지면, 장년기의...인생의 경험과 경륜이 많은, 푸르름은 좀 지났지만,,,,</p><p>그런데 푸르기도 하고, 경험과 경륜도 많고 하면 얼마나 이상적이고 좋을까요?</p><p>푸른 낙엽 - 균형잡힌 시각과 삶의 태도를 지향하는 아이디 같아서 인상깊네요.</p><p><br /></p><p>댓글 감사합니다.</p><p>항상 행복하시길.....<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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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무무님!</p><p><br /></p><p>저를 연태탁구가 아니라, 연대탁구라고 쓰셨네요.</p><p>ㅎㅎ</p><p>사실 정확하게는 제가 있는 중국 지역은 연태가 아니라 연대가 맞습니다.</p><p>그냥 사람들이 습관상 연태라고 부릅니다.</p><p><br /></p><p>세금 문제에 대해서 저를 위해서 댓글을 다셨다고 하셨는데, </p><p>글쎄요...제가 이 점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네요..</p><p>무무님의 마음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p><p><br /></p><p>우리 부장님은 저도 답답한데...</p><p>그 중국 여자분이 우리 부장님한테 저한테 개인적인 얘기 절대 못하게 합니다.</p><p>제가 중국어로 기본적인 업무 및 상황 처리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고, </p><p>또 제가 중국 회사 책임자라,,,이리저래 직원들 시켜서 알아 볼 수 있는 일들이 많거든요...</p><p>집을 살 때도, 대출을 받을 때도요...</p><p>제가 아무리 말해도, 베겟잎 송사를 이길 수는 없는 듯요.</p><p>그리고 어쨌든 남여 문제는 당사자들이 가장 말 그대로 당사자들이니까요...</p><p><br /></p><p>생각해 주신 마음은 감사합니다.</p><p><br /></p><p>무무님도, 한국에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p><p><br /></p><p>행복하세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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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연태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고고탁님!</p><p><br /></p><p>댓글 감사하고, 사이트에 분란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p><p><br /></p><p>제 주변 사람의 개인사에 대해서 답글을 단다기 보다, </p><p>중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중국 현실을 말씀 드리자면,,고고탁님의 지적이 맞습니다.</p><p>중국은 모택동의 "계획생육" 정책으로 인해 중국의 대부분의 10~40대 들이 독자 독녀들이 많습니다.</p><p>그래서 기본적으로 자녀를 2명 이상 낳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습니다.</p><p>제가 아는 많은 한국분 남자분들이 중국 여자랑 결혼했는데요,</p><p>둘째 놓자고 하면 절대 안 놓습니다.</p><p>중국에서 현재는 계획생육 정책이 많이 완화되어 실질적으로 둘째를 놓을 수 있고,</p><p>그 전에도 사실, 한족을 제외한 외국인, 소수민족은 산아제한적책에 영향을 받지 않았거든요.</p><p>부장님 중국 와이프도 전남편 하고 사이에서 딸이 하나 있거든요, 이미 고등학생입니다.</p><p>그러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애기가 필요 없다고 하는 거지요.</p><p>또 임신해야 하고, 출산해야 하고, 양육해야 하고,</p><p>이미 한 번 다 끝난 일을 또 할려니 고생 스럽다는 속내일 겁니다.</p><p><br /></p><p>우리 부장님, 예전 와이프도 사실 중국인이었습니다. 조선족분,,,</p><p>우리 부장님 월급 많이 받거든요, 20년 동안 돈 생활비 한달에 30만원 빼고 다 집에 갖다 줬는데,</p><p>이혼할 때 보니, 돈 어디로 다 갔는지 거의 빈털터리로 나왔습니다.</p><p>에이고~~~~</p><p>지금 이 부장님 중국에서도 월급 많이 받습니다. 한달에 33000원 인민폐, 한국돈으로 600만원이네요.</p><p>이 중국 여자분, 마트에 가서 판매원으로 한 달에 1500원 받습니다.</p><p>대부분의 돈을 우리 부장님이 버는데, 우리 부장님한테 한달에&nbsp;용돈 600원 줍니다. (한국돈 10만원이요.)</p><p>우리 부장님이 컴퓨터를 너무 좋아해서 노트북을 하나 샀는데, 반대 반대를 하다가, 결국은 동의해서 한 대 샀는데요.</p><p>전제 조건이 한 달 용돈 600원에서 300원으로 깎았습니다. 아이고~~</p><p>그런데도 부장님 어머님께 한 달에 한국돈 30만원 정도씩 보내 드리자고 했다가, 완전 또 대판 싸움을.....</p><p><br /></p><p>얘기가 길었네요.</p><p>답답한 마음에 또 이래저래 고고탁님께 주절 댔습니다.</p><p><br /></p><p>수고하세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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